isanjo 2025. 8. 12. 09:53

# 구기자(枸杞子)_첨채자(甛菜子)

 

- 예전에 시골에서 옆집과 울타리가 구기자 나무였다. 백세주 광고로 유명해졌다. 고기(苦杞), 구기(枸杞), 구내과(枸奶果), 구내과근(枸奶子根), 구아자(狗牙子), 기초(杞草), 선장(仙杖), 우길력(牛吉力), 첨채아(甛菜芽), 한약명으로는 열매는 구기자(枸杞),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라고 부른다.

 

<2021년 3월 22일> 응암역 부근 인도 정원

 

 

<2020년 3월 25일>

- 불광천에 구지자 잎이 파랗게 올라왔다.

 

 

 

<2021년 4월 08일> 불광천

 

 

 

<2023년 4월 21일> 옥황슈퍼 담

 

<2020년 5월 10일>

- 백년은 묵은듯한 구기자나무 한 그루.

 

 

<2019년 5월 25일>

- 지금은 특별히 먹을 일이 것의 없는 열매이나 예전에는 가끔 따서 먹었다. 빨간 열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해서... 요즘도 식당에서 닭백숙 등에 넣어서 먹는다.

백세주 선전에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 열매는 구기자, 잎은 구기엽,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로 사용된다.

 

 

 

 

 

 

 

 

 

- 잘 익은 구기자가 길가에 떨어져 씨와 과육이 불리되었다. 마치 고추씨를 연상시킨다.

 

 

<2024년 06월 25일> S22

 

<2025년 7월 07일>

- 열매가 붉게 익고 있다. 세로 가지에는 작은 초록색 열매가 달려 있다.

 

<2025년 7월 14일>

 

 

<2025년7월 17일>

 

 

 

<2025년 8월 07일>

 

<2025년 8월 10일>

 

<2021년 09월 10일> Q4 접사.

 

<2023년 10월 04일>

 

 

<2020년 12월 12일>

- 날이 따듯해서인지 개천의 양지에는 구기자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열매가 익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