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jo 2022. 11. 17. 16:29

# 풍선덩굴

 

- 동네 골목에서 창가를 가리거나 열매가 예뻐 자주 심는다.

 

# 풍선덩굴_옥상

 

<2021년 7월 09일>

 

- 불광천에서 북가좌 초등학교 가는 길 초입에 있는 부동산집 아주머니가 주신 씨앗을 심었다.

씨앗을 심고 한참을 기억하지 못한 사이에 이렇게 자랐다.

 

 

 

<2021년 7월 17일> 옥상

 

- 풍선덩굴 손이 깻잎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2021년 7월 17일> 옥상

 

- 연녹색의  풍선덩굴 열매가 마치, 석가탄신일에 단 등불처럼 보인다.

 

<2021년 7월 31일>

 

 

 

 

<2021년 8월 11일>

 

<2021년 8월 17일>

 


<2021년 8월 22일>

 

- 풍선덩굴 씨앗을 주신 부동산에서 가서 사진을 찍었다.

 

<2021903>

 

<2020년 09월 06일>

 

 

 

 

 

<2019년 10월 04일>

 

 

 

 

 

 

<20211007>

 

 

 

 

<2022년 11월 17일>

 

- 11월 중순에도 꽃이 계속 피고 있다.

 

 

 

 

<2021년 11월 28일>

- 갈색으로 변한 등 속에는 각 방마다 쥐눈이콩을 닮은 열매가 1개씩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