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서울

삼각산 옥천암(玉泉庵) 마애불(磨崖佛)

isanjo 2025. 9. 4. 07:45

# 삼각산 옥천암_마애불

 

<2025년 9월 03일> # S22

- 홍지문을 지나 홍제천을 걸어가면 물줄기가 오른쪽으로 휘어지면서 작은 사찰이 보인다. 사찰은 한창 공사 중이다. 조계종의 말사로 사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1868년 명성황후의 명으로 처음 관음전을 지었다. 삼각산 자체가 바위산이기 때문에 마애불을 새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 보도각(普渡閣)

- 마애불이 있는 전각의 이름이다. 마애불을 색이 칠해져 있다. 산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에 부쳐를 새겼다. 마침 스님이 뙤약볕 아래 기도 중이었다. 마애보살좌살은 보물 2014년 1820호로 지정되었다.

 

 

# "주지 원경스님과 함께 하는 33관음성지 순례기도" 안내.

 

# 보도각 오른쪽 전경.

 

# 보도각 뒤쪽 전경.

 

# 보도각 왼쪽 전경.

 

# 삼성각(三聖閣)

- 이 삼성각의 특이한 점은 삼성각 뒤편 바위에 조각이 있는데, 삼성각 안에서 볼 수 있게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 바위에 새겨진 조각상.

 

 

 

# 삼성각에서 바라본 보도각

- 멀리 인왕산과 내부순화도로가 보인다.

 

 

# 삼성각에 다녀온 사이 신도들은 떠나고 스님 혼자 기도 중이다.

 

 

 

 

 

 

# 개천 옆으로 산책로를 만들었다.

- 아쉬운 마음에 멀리서 몇 장 찍었다.

 

 

 

# 산책로 교각을 지나서 처음 밟는 땅에는 허름한 가옥에 "日月寺"라고 쓰여 있었다. 요즘말로 '점집'?

 

# 담장 밖으로 잘 자란 가지 1개로 내려와 있었다.

 

 

# 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북한산 자락길을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