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
목수국1
isanjo
2025. 10. 2. 20:46
# 목수국1
- 한자로는 백화단(白花丹), 원추수국(圓錐繡球)이라고 부른다. 언제부터인가 시내 곳곳의 화단과 주택에도 목수국이 보이기 시작했다. 꽃이 없어 허전한 자리를 채우기에 적당해 보인다.
<2024년 02월 24일>_핸폰S22. 불광천
- 가을에 폈던 꽃이 그대로 말랐다.


<2023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3일>




<2022년 6월 25일>

<2025년 6월 25일>



<2023년 07월 02일>

<2025년 7월 09일>

<2025년 7월 14일>




<2022년 7월 15일>

<2021년 7월 17일>


<2025년7월 17일>



<2025년 7월 21일>


<2025년7월 23일> G9

<2025년 7월 28일>

<2025년 7월 29일>



<2023년 8월 04일>

<2025년 8월 07일>


<2025년 8월 15일>

<2021년 8월 22일>

<2021년 8월 28일>


<2021년 8월 30일>

<2021년 9월 03일>

<2025년 9월 09일> #S22




<2025년 10월 02일> #S22


#G9

<2024년 10월 25일>
- 늦은 계절에도 피어 있는 목수국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