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08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08일
◆ 가죽나무




◆ 감나무

◆ 강아지풀
- 한글로는 가라지풀, 개꼬리풀 등도 있다. 여전에 시골에서는 '가라지풀'이라고 많이 불렀다. 모양과 관련된 이름으로는 강아지나 여우와 관련된 야호초(野狐草), 호미초(狐尾草)*, 강아지와 관련이 있는 청구미초(靑狗尾草), 황구미초(黃狗尾草), 황모유(黃毛莠)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병자초(甁子草), 야곡자(野谷子), 곡유자(谷莠子), 낭유(稂莠), 유초(莠草), 유자(莠子) 등이 있다.




◆ 구기자(枸杞子)
- 예전에 시골에서 옆집과 울타리가 구기자 나무였다. 백세주 광고로 유명해졌다. 고기(苦杞), 구기(枸杞), 구내과(枸奶果), 구내과근(枸奶子根), 구아자(狗牙子), 기초(杞草), 선장(仙杖), 우길력(牛吉力), 첨채아(甛菜芽), 한약명으로는 열매는 구기자(枸杞),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라고 부른다.

◆ 금새우꽃
- 이름처럼 꽃도 예쁘다. 노란 몸에서 하얀 꽃이 핀다.

◆ 다래
- 청산별곡에도 나오는 그 '다래'이다. 요즘은 서양다래인 키위가 유명하지만, 어릴 때는 산에 다래가 지천이었다. 가끔 예전에 살던 집에 가면 수십년은 묵은 다래덩굴이 소나무 위에 해먹처럼 펼쳐져 있었다. 형들과 그 위에 올라가 누우서 옆에 있는 다래를 따먹던 추억이 있다.
한자 이름으로는 '桃'자가 들어가는 공양도(公羊桃), 귀도(鬼桃), 모도자(毛桃子), 양도(陽桃)와 '梨'자가 들어가는 야양도(野洋桃), 모리자(毛梨子), 등리(藤梨), 황등리(紅藤梨), '棗'자가 들어가는 연조자(軟棗子) 등이 있다.

◆ 도라지
- 경초(梗草), 길경채(桔梗菜), 고길경(苦桔梗)*, 대약(大藥), 백약(白藥), 고려초(高麗草), 영당화(鈴鐺花), 사엽채(四葉菜)*, 명엽채(明葉菜), 제마(薺蘑), 꽃 모양이 보자기를 닮아서 붙여진 포복화(包袱花)*, 포복화근(包袱花根), 저저포복(姐姐包袱)와 도라지 뿌리가 승려의 머리를 연상케해서 붙여진 화상두(和尙頭)*, 화상두(和尙帽) 등이 있으다. 한글 발음을 한자로 표기한 도랍기(道拉基)도 있다. 한약명으로는 길경(桔梗)이라고 부른다.
* 고길경(苦桔梗): 맞이 써서 '苦'자가 들어갔다.
*사엽채(四葉菜): 도라지 잎은 일반적으로 3옆마주나기이다. 외 '사엽채'인지 궁금하다.
* 포복화(包袱花): 도라지꽃이 피기 전에 오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그 모양이 보자기를 묶은 것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화상두(和尙頭): 하얀 도라지뿌리가 승려의 민머리를 닮아서 붙인 이름이다.



◆ 망초(莽草)
- 호자(蒿子), '蓮'자가 들어가는 비연(飛蓮), 가나대연(加拿大蓮), 가나대비연(加拿大飛蓮), 연화초(蓮花草), 소연초(小蓮草)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꼬리나 털과 관련이 있는 우미파호(牛尾巴蒿), 모모호(毛毛蒿) 등이 있다.





◆ 맨드라미_빨강

◆ 모과나무
- 가지 하나가 붉게 말랐다.


◆ 목베고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