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 관아 동헌
# 전주부 관아 동헌
<2025년 12월 05일>
- 전주 동헌 왼쪽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옛 관아인 동헌과 유서 깊은 고택, 넓은 마당으로 이루어진 연수원에서는 한국인이면 꼭 알아야 할 우리 문화와 사상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신비들이 익혔던 육예(六藝)인, 예악사어서수(禮樂射御書數)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 화살나무

- 현재 동헌 정문 앞은 담장 공사중이다.



# 동문(東門)


◆ 풍락헌(豊樂軒)







# 이음뜰

◆ 고택(古宅)
- 제2대 전라북도지사를 역임한 김제 출신 동립운동가 장현식 선생이 1932년에 건축한 근대 한옥이다. 안채와 중간채는 당초 김제시 금구면 서도리에 있었으나 장현식 선생의 아들 장홍이 기부하여 현 위치로 이축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사랑채 앞 모과나무와 돌절구도 함께 옮겨왔다.


# 의로운 뜻을 품은 장현식 고택
이 고택은 민족의 지도자이자 사회사업가이며 정치가인 일송 장현식(1896~1950) 선생이 1932년 고향인 김제시 금구면에 건축한 한옥을 2007년에 옮겨온 것이다. 일제하 독립투사로 평생을 바친 일송 선생의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대동 세상을 실현하였던 의로운 기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일송 장현식, 한그루 소나무 같은 의인
김제 금구출신 일송 장현식 선생은 당대 만석을 누렸던 부호 중의 부호였다. 민족혼을 일깨우기 위해 일생을 바친 민족의 지도자였으며 애국지사였다.
1919년 4월 독립운동 비밀결사 대동단(大同團)이 창단되자 군영자금을 제공하였고, 대동신문 재정 운영을 맡다 체포되어 1921년 징역 3년을 언도받고 투옥되어 고초를 겪었다. 이후 선생은 교육 사업에 적극 뛰어들어 민족사학 재단법인 중앙학원을 설립했고, 고려대 설립 당시 본관 2층 8칸 교실을 도맡아 지었으며 동아일보 창간 때는 인쇄기 구입비를 기부하기도 했다. 민족어 보존을 위한 조선어 사전 편찬사업에 당시로써는 거금인 3,000원을 제공하였다. 이로 인해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에 연루되어 정인승·이극로 최현배·이희승 등과 함께 투옥되어 고초를 겪었다. 상해 임시정부 시절에 독립운동자금 수만 원을 아낌없이 기부해 조국의 독립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당대 예술가나 명망가들에게도 후원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해방 후 전라북도 2대 도지사(1949년 8월~12월)를 역임했다.
1950년 6월 28일, 서울 명륜동 자택에서 납북돼 그해 10월 24일 평양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선생의 유해는 평양의 재북 인사릉에 안장되어 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9년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항일독립운동과 교육 사업에 일생을 바친 애국투사 일송 장현식 선생, 흠결 없는 의인으로 숭앙(崇仰)함이 마땅하다.
- 고택의 각 방의 이름은 대학의 팔조목으로 지었다.


# 평천하(平天下)

# 치국(治國)

# 제가(齊家)
- 직원 휴게실

# 수신(修身)

# 정심(正心)

# 성의(誠意)
- 교직원(女) 방

# 치지(致知)
- 교직원(男)

# 격물(格物)

# 신사(愼思)

# 심문(審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