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cherry)
- 우리말로 벚. 버찌, 왕벚.
<2022년 4월 11일> 응암오거리 뒷골목
- 아메리카 종은 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월동이 된단다. 꽃의 색깔은 자두에 가깝다.
# 자두나무꽃.
<2023년 4월 14일> 응암오거리 부근
<2022년 5월 02일>
- 버찌만한 열매가 열렸다.
# 체리(cherry)
- 우리말로 벚. 버찌, 왕벚.
<2022년 4월 11일> 응암오거리 뒷골목
- 아메리카 종은 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서울에서도 월동이 된단다. 꽃의 색깔은 자두에 가깝다.
# 자두나무꽃.
<2023년 4월 14일> 응암오거리 부근
<2022년 5월 02일>
- 버찌만한 열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