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កម្ពុជា)Cambodia/시엠립(Siem Reap)_시내8 2015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시내 2015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시내 뉴마켓 주차장 삼엘과 미미... 빨간 고구마 튀김. 이 집도 손님이 많았다. 시장 뒷편에서 만난 매탄옹. 생선의 알을 다 보이게 다듬에서 판매한다. 집에서는 기름에 튀기면 끝~~ tv에서만 보던 닭장수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속은 파서 따로 담았다. 알맹이를 양념으로 쓰는 것 같았다. 자주색 고구마 소금을 넣어서 그런 지 좀 짜다.. 미니 가지와 ?? 용과 줄기처럼 생겼다. 생선포 만들기. 어린 옥수수와 느타리? 같이 볶아먹으면 좋을듯.. -------- 재래시장쪽 바탐방 가는 아침에 만난 장례식 행렬 장례식 행렬 동영상 길을 잘못 들어.. 만나게 된 우연. 길거리를 활보하는 소님. 근처 국제학교 학생들 우리 눈에는 왜 국제학교인지 이해하기 힘들 수도.. 2015. 8. 31.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시내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시내 왓 보(bo) 왓보 화장터 튀김 노점 앙코르 박물관 가는 길~ 은세공 공방 내가 좋아하는 노점 먹자골목 (펍스트리)이 집 '바이 차'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가격도 비싸고~~ '바이 차' 5.5$ 숙소에서 2014. 12. 25. 2014_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재래시장과 뉴마켓 2014_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재래시장과 뉴마켓 # 재래시장 올드마켓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재래시장. 재첩을 양념해서 판다. 삼지 않은 날것을 약간 절여서. 우리네 바지락 겉절이 정도. 노가리처럼 생긴 이 생선포도 민물에서 잡은 것이라는~ 뱀도 팔고. 어디에나 있는 쓰레기. 이 국물이 톤레삽으로 들어가고. 감자빵. 호떡 같았는데 주인에게 물어보니 감자란다. 막상 먹고보니 달달한게 맛있다. 이미 뚝뚝은 떠났고. *호이안에서 파는 것과 모양은 비슷하다. 재래시장 프사 르(PHsar Leu) 뉴마켓 진짜 크다. 이 시장. 입구에 있는 즉석 백설기. 만드는 방법이 재미있다. 꼭 아이스께끼 만들던 생각이.... 쌀가루에 코코넛가루와 설탕을 둠뿍 뿌려준다. 즉석백설기 만드는 법.. 아주 쉽다. 어쩌.. 2014. 12. 23. 2014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쌈엘네 집 2014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쌈엘네 집 뚝뚝타고 미미와 할머니 집으로~~ 쌈엘의 고모님. 간만에 맨발로 나무를 타려니 어렵다. 특히 팜나무는 가지가 없어서... 신발신고 1차 시도. 나뭇가지를 이용해 2차 시도. 이번에 제법 올라가서 조금만 올라가면 코코넛에 손이 닿을듯 했으나 내려올 자신이 없어 포기... 결국 다음기회로.... 팔 운동좀 더 해서 도전~~ 쌈엘 둘째형의 큰 아들과 미미. 4촌간. 나뭇가지를 이용해 3차 시도. 진짜 많이 올라갔으나 역시 실패. 다리와 팔에 영광?의 상처만 남긴 채 내려옴. 둘째형의 둘째와 전쟁놀이~ 쌀엘 둘째형의 막내. 참 개구지다. 쌀엘 둘째형의 첫째 쓰레이 번. 미미와 고모 할머니. 쌈엠네 집으로 오시는 중. 쌈엘네 가족들. 쌈엘네 가족들. 쌈엘.. 2014. 12. 23. 2014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먹자골목 2014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먹자골목 ◆# 펍스트리 및 올드마켓. - 숙소에서 5분쯤 나오면 주유소 오른쪽으로 펍스트리 거리가 보인다. ◆ 과일 - 모양은 씨사과 비슷한데 사과는 아니란다. ◆ 삼거리 포차 - 가게도 크고 이름도 좋은데,,맞은 잘...모르겠다. 한국말 6개월 배운 친구가 일하고 있다. 이 언니가 지배인인듯. ◆ 닭꼬치 - 그나마 닭꼬치가 무난. 가격은 개당 1.5$. 싸지 않은 가격. ◆ 주방 이집 써빙의 복장. ◆ 나잇마켓 거리 거리의 악사. 한국말도 한다는~ ◆ 올드마켓 쪽. 맛사지샆 - 초보중에 초보. 재교육이 필요해 보였다. 발에 오일바르고 문지르면 끝.... ◆ 쏙 니아 - 마사지 교육 후. 이름 교환. ◆ 발가락 신발 - 너무 재미있게 생겼다. 발가락 양말을.. 2014. 12. 23. 2014_3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열기구_앙코르왓 부근 2014_3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열기구_앙코르왓 부근 # 열기구에서 바라본 앙코르왓 쌈엘에게 열기구를 타자고 했다. 안내한 곳 가보니 1인당 125$. 와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자 쌈엘이 앙코르 옆에는 20$라고 말했다. 막상 가고니 가격은 15$인데... 뭐 열기구는 맞는데, 줄로 연결되어 올라갔다 내려오는 방식.. 10분정도 하늘에 떠 있는 기분. 아쉬운데로... 그나마 석양을 볼 시간에는 예약이 되어 있다니...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 기분이 영... 이 때 감 잡았다. 풍선에 매달려 올라가는 느낌. 프놈 바켕. 하늘에서 바라본 앙코르 왓 우리는 쳐다보는 쌈엘 매표소. 뚝뚝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 왠지 아쉽다. 열기구만 타러 오기에는 기름값이 아까우니 꼭 앙코르 유적을 보시고 .. 2014. 12. 23. 2014_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아티산 앙코르(Artisan Angkor) 2014_2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아티산 앙코르(Artisan Angkor) # 앙코르를 만드는 사람들. - 여기서 산 팜나무 주걱을 깍두기 풀 때 아주 잘 쓰고 있다. ◆ 실크에 그린 그림. 앙코르 유적 상점에서도 유사품이 많다. ◆ 압사라 그림_순서 - 대부분 작업장의 그림은 눈 등 중요 부위가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어디나 고수의 손이 필요한듯. ◆ 컵 이 친구 인상이 참 좋았다. 이 친구가 자기 작품을 전등에 비추며 자랑하고 있다. - 흰 바탕에 색칠하기 ◆ 크메르 숫자 - 숫자는 1부터 10을 다르게 쓰지만 방식은 5진수이다. 예를 들어 1.무어이 2.삐 3.바이 4.부언 5.쁘람 6. 쁘람 무어이 7. 쁘람 삐 8. 쁘람 바이 9. 쁘람 부언 10.덥 - 벽에 걸린 크메르 숫자.. 2014. 12. 23.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톤레삽(Tonle Sap) 호수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톤레삽(Tonle Sap) 호수 # 총크니 선착장( Chongkneas Port ) 아이들 학교 4살부터~ 현지 가이드 설명으로는 호수에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많이 다닌다고. 자신도 이 학교 출신이며 8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호수에 즐비한 수상가옥 호수로 나가기 전 오른쪽 마지막 상점. 내 말을 알아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나는 열심히 뭔가를 설명했다. 한인이 운영하는 보트집_40분에 1인당 $30. 좀 비싸긴 하다. 건기에 물이 빠지면 이 마져도 타지 못하기에, 언제 또 오랴는 마음으로... 현지 사공이 가이드를 겸하고 있었는데, 나름 한국어를 잘 했다. 대부분 손님이 한국 사람이었다. 호수로 나가기 전에 있는 상점. 메기와 악어를 구경하게 하고 .. 2014.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