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갑각류6 밤게 # 밤게 - 밤송이를 닮아서 밤게?. 뻘에 사는지 배에 진흙이 뭍었다. 2024. 4. 28. 자라1 # 자라 - 불광천 수색역 부근 . 증산교 아래. 작은 다리밑. 증산1교 운동기구 있는 곳 다리 부근 - 헤엄치는 자라 - 누가 방생을 했는지,, 홍재천과 불광천이 만나는 지점에도 있다. 일광욕을 즐긴다. 2022. 7. 25. 꽃게2 # 꽃게2 - 한자어로는 유모(䗜蛑)·발도(撥棹)·시해(矢蟹)라 하였고, 우리말로는 것칠에·살궤(殺跪)·곳게라고 불렀다. - 어느새 꽃게 철이 다가 오고 있다. 그나마 씨알이 작은 놈은 아직까지는 1k에 20만 미만이다. 2020. 10. 17. 칠게 # 칠게 - 어릴 때 반찬으로 먹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튀킨 후 양념통닭 소스를 무쳐서도 많이 먹는다. 2020. 5. 14. 새우_자애 # 새우_자애 - 아주 조그만 새우. 간장양념에 비벼서 먹으면 그만... 겨울에 컵라면에 넣어 먹어도 별미. 서울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젓갈로 만들어도 일미. 2019. 5. 28. 게_꽃게 # 게_꽃게 2019.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