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갑각류 꽃게2 by isanjo 2020. 10. 17. # 꽃게2 - 한자어로는 유모(䗜蛑)·발도(撥棹)·시해(矢蟹)라 하였고, 우리말로는 것칠에·살궤(殺跪)·곳게라고 불렀다. <2020년 10월 17일> - 어느새 꽃게 철이 다가 오고 있다. 그나마 씨알이 작은 놈은 아직까지는 1k에 20만 미만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사진 > 갑각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게 (0) 2024.04.28 자라1 (0) 2022.07.25 칠게 (0) 2020.05.14 새우_자애 (0) 2019.05.28 게_꽃게 (0) 2019.05.25 관련글 밤게 자라1 칠게 새우_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