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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갑각류

꽃게2

by isanjo 2020. 10. 17.

# 꽃게2

 

 

- 한자어로는 유모(䗜蛑)·발도(撥棹)·시해(矢蟹)라 하였고, 우리말로는 것칠에·살궤(殺跪)·곳게라고 불렀다.

 

<2020년 10월 17일>

 

- 어느새 꽃게 철이 다가 오고 있다. 그나마 씨알이 작은 놈은 아직까지는 1k에 20만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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