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사진2357

채송화_노랑 채송화_노랑 # 채송화(菜松花)_불갑초(佛甲草) - 나의 유일한 채송화 화분이다. 여기서 싹을 티워 다른 화분에 분양한다. 어여 자랐으면 마음이 굴뚝같다. 지금은 약간 작고 붉은 싹이 보이지만 겨울에는 아무 것도 없는 화분인 것처럼 보인다. 이 화분의 용도를 생각해서 아무 것도 심지 않는다. 채송화 전용화분. 신기하게도 노랑, 빨강 다양한 색의 꽃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기다림의 보상이랄까? 늘 고맙다. 한해를 지나서 또 다른 한해를 기다리는 마음. 년 06월 11일> s22 S22 Q4 - 저녁이 되자 거의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s22 2025. 7. 15.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4월 14일(일)에 심었다. 이미 싹이 나와 있었다. - 2022년에는 껍질채로 심었더니 싹이 늦다고 생각되어 올해는 겉껍질을 벗겼더니 때마침 싹눈이 자라고 있었다. 5월 1일에 심었는데 5일만에 이렇게 자랐다. Q9 - 5일만에 폭풍성장을 했다. 2025년 5월 24일 S22- 구근 캐는 시기를 놓혀 흙이 언 상태로 계단에 들여놓았다가 봄에 옥상에 올려놓았는데, 다행이 죽지 않고, 한톨한통에서 새싹이 돋았다. S22 Q9 - 옥상에 심은 글라디올러스가 1주일이 지나자 싹이 났다. 겉 껍질을 벗기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생육이 늦었다. Q9 Q9 S22- 꽃대 끝이 토실토실해졌다. S22 아침 6시 30분 현재. - 이.. 2025. 7. 15.
리아트리스(Liatris) # 리아트리스( Liatris) - 고양이 꼬리를 닮아서 묘미화(猫尾花). - 작은 꽃송이들이 줄줄이 열렸다. 보라색꽃이다. 년 6월 13일> G9_동서남북 앞 화단- 2019년에 비해 약간 성장속도가 빠르다. S22 년 6월 25일> - 20일이 지나자 위에서부터 보라색 꽃이 피어 내려온다.꽃술은 해파리의 촉수같기도 하고 산호의 가지같기도 하다.한줄에 꽃이 만발하면 장관이리라. - 보라색 꽃이 피기 시작했다. - 위에서부터 서서히 꽃이 지기 시작한다. 2025. 7. 11.
도라지_보라 # 도라지_보라 년 4월 17일> 옥상 - 작년 심었던 도라지가 새싹을 띠웠다. - 도라지꽃이 피기 전에는 종이로 접은 공모양이다. 년 6월 13일> G9 - 잎이 피기 시작하고 2개월만에 꽃몽오리 올라왔다. s22- 올해 처음 본 보라색 도라지꽃이다. 년 6월 17일> 옥상 - 오전 10시 30분. 5각형으로 된, 복주머니 모양의 보라색 꽃 몽오리. - 15시 30분. 보라색 도라지 꽃이 피었다. S22 2023년 06월 23일 - 부산 금련산 등산로에 식제한 도라지. 년 7월 03일>- 보라색 꽃이 활짝 피었다. Q9 s22 - 꽃이지고 열매가 맺혔다. 올 가을에는 텃밭과 화단에 씨를 뿌릴 예정이다. - 작년에 옆집 아저씨가 옥상에 .. 2025. 7. 10.
자스민 # 자스민(jasmine)_브룬펠지어(Brunfelsia) 자스민 - 자스민도 종류에 따라 꽃 모양이 너무 다르다. 우리가 흔학 볼 수 있는 것은 브룬펠지어 자스민으로 색과 향이 너무 좋다. 한자로는 야영화(夜榮花)이다. 꽃을 보기 위해서는 바람과 햇볕이 필수.도라지꽃같은 몽오리가 터지며 진한 보라색에서 차츰 하얀색으로 바래다가 어느 순간 똑하고 깨끗이 털어진다. S22 - 자스민은 꽃이 지기전에 거의 하얀색으로 변한다. 꽃잎의 가운데만 보라색이 흐리게 남아 있다. s22- 핸폰으로 찍었지만 카메라보다 선명하다. - 늦여름에 자스민이 피었다. 2025. 7. 10.
구기자 # 구기자(枸杞子)_첨채자(甛菜子) 응암역 부근 인도 정원 - 불광천에 구지자 잎이 파랗게 올라왔다. 불광천 옥황슈퍼 담 - 백년은 묵은듯한 구기자나무 한 그루. - 지금은 특별히 먹을 일이 것의 없는 열매이나 예전에는 가끔 따서 먹었다. 빨간 열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해서... 요즘도 식당에서 닭백숙 등에 넣어서 먹는다.백세주 선전에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한방에서 열매는 구기자, 잎은 구기엽,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로 사용된다. - 잘 익은 구기자가 길가에 떨어져 씨와 과육이 불리되었다. 마치 고추씨를 연상시킨다. S22 - 열매가 붉게 익고 있다. 세로 가지에는 작은 초록색 열매가 달려 있다. Q4 접사. - 날이 따듯해.. 2025. 7. 10.
대파_옥상 # 대파_옥상 S22 2025. 7. 10.
호박1_조선호박_호박꽃_둥근호박 # 호박1_호박꽃_둥근호박_동그리. - 호박은 중국에서 왔다고 호박(胡박), 남쪽에서 왔다고 남과(南瓜), 일본에서 왔다고 왜과(倭瓜)라고도 부른다. 1578년에 간행된 에 중국 남부를 통해서 들어왔다고 되어 있다.둥근 호박. 일명 동그리. - 그물망 속에서 자라고 있다. 나름 안전가옥?? - 동그리를 거의 3년 만에 본다. 왠지 반가워서 한 장 핸폰 Q9 - 담장에 열린 호박과 호박꽃 - 호박꽃. 누가 못생긴 사람을 호박꽃이라고 했나. 이렇게 예쁜꽃을.... - 호박순 - 새우젓 넣고 하얗게 지져도 엄청 맛있는 애호박. 몇일만 참자.... 년 09월 02일> - 점심을 먹고 마을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겨운 풍.. 2025. 7. 10.
플록스(phlox)_하양 # 플록스( phlox)_하양- 일명 풀협죽도. 협죽초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다. 꽃은 소담하게 하게 핀다. 꽃잎은 5엽이다. 가운데 노란심이 있다. 2025. 7. 10.
백일홍_주황 # 백일홍_주황 년 6월 25일> 년 6월 25일> 년 9월 03일>- 백일홍도 세월을 비껴가지 못했다. 2025. 7. 10.
페루백일홍_빨강 # 페루백일홍( 百日紅)_빨강 - 멕시코 원산이다. 지니아(Zinnia) - 노랑과 빨강의 조화, 저 노란꽃 아래는 또다른 세계가 있다. -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면 솔방을처럼 생긴 씨방의 모습을 드러낸다. 년 9월 03일> - 3월에 피었던 백일홍이 11월에 다시 피었다. 2025. 7. 10.
칸나_빨간색1_화단 # 칸나(Canna)_빨간색1_화단 - 아시아 인도와 인도차이나 지역이 원산이다. 예전에 기차 간이역 앞에 많이 심었던 기역이 있다. 그 때는 주로 빨간색이었다. 극락조화와도 비슷하다. - 올해도 빨간 꽃이 활짝피기 시작했다. 2025. 7. 10.
# 천사의나팔꽃2_노랑 # 천사의나팔꽃(Angel's trumpet)_노랑 - 꺽꽂이가 되는 천사의 나팔. 꽃 모양은 독말풀과 비슷하다.가지를 잘라 신문지에 돌도 말았다가 봄에 심으면 끝... - 이제 오감자 크기 만한 꽃이 하나 열렸다. - 여름 방학이면 노란 꽃이 '오감자'처럼 필 것이다. _응암동 지물포- 양지라 그런지 꽃이 빨리 폈다. - 드디어 주황색 꽃이 피었다. S22- 백모란꽃이 아름다운 할머니네 집. 2025. 7. 10.
채송화_노혼 # 채송화_노혼 - 밖은 노란색 꽃잎에 안은 붉은색 꽃잎이다. 2025. 7. 10.
채송화_하양 # 채송화_하양 Q9 - 순백의 하양 채송화 오랜만이다. - 하얀색 채송화는 거의 4년만에 본다. 2025. 7. 10.
채송화_빨강 # 채송화_빨강 년 06월 11일> 년 06월 28일> - 길가 갈라진 시멘트 바닥 위로 빠알간 채송화가 첫가지에서 꽃을 피웠다. 누가 제발 뽑지 않기를 바란다. 2025. 7. 10.
참나리3_겹꽃 # 참나리3_겹꽃 2025. 7. 10.
참나리2 # 증산동 2025. 7. 10.
참나리2_옥상 # 참나리2_옥상 - 너무 많은 줄기가 나와서 걱정이다. 꽃이 모두 피지 않을까봐. > 옥상 > S22 - 올해는 화분 1개 전체에 나리가 올라왔다. 꽃대가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나 3개의 꽃이 노란색으로 보인다. S22 - s22 S22 비가 그치고 몇일만에 옥상에 올라갔더니 나리가 피어 있었다. - 서로 다른 뿌리에서나와 만났다. # 황색 속에 개구리알처럼 생긴 검은 점. # 꽃이 녹색일 때도 이미 꽃잎 속에 검은 점이 보인다. Q4 s22- 올해는 특히 색이 진하다. 핸폰이 색상을 조작한 줄 알고 얼마 전에 찍은 사진을 삭제했다. - 드디어 나리 꽃이 한개 피었다. Q9 - 드디어 만개했다. # 절화 .. 2025. 7. 10.
세신_족두리꽃_흰색_클레오메 # 세신_족두리꽃_흰색 년 05월 26일> 2023년 07월 18일> Q4 - Spider flower , 풍접초(風蝶草), 백화채, 양각채.꽃이 머리에 쓰는 족두리꽃. 빗방울이 맺혀 있어 더욱 영롱해 보인다. - 장마 후에 핀 꽃이라 더 반갑다. 분홍과 하양의 대비도 좋고... 2025. 7. 10.
제라늄 # 제라늄 년 05월 26일> 년 07월 12일> 2025. 7. 10.
오동나무 # 오동나무 - 어릴 때부터 늘 친근하게 보아 왔지만 사진은 처음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우물에 자두를 따 먹으러 갔다 비가오면 늘 우물가에 있던 오동나무의 큰 잎을 하나 따서 머리에 쓰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하늘이 너무 파라니 보라꽃의 색이 죽는다. Q9- 담 틈에서 애기 오동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래에는 작년에 잘려나가 가지가 보인다.이 모습만 보면 그냥 풀... - 이사간 증산동 5구역 폐허에 오동나무 꽃이 한 가지에 피었다. 바로 드는 생각이 수색역 앞에 큰 오동나무가 생각났다. 내일은 카메라를 들고 아침에 일정을 정했다. = 이 갈색이 열매가 아니고 꽃 몽오리이다. - 올해는 4월부터 오동나무꽃을 봤지만, 두 차례 모두 차를 타고 가는 길이라 사진은 찍지.. 2025. 7. 10.
에키네시아(Echinacea)_자주루드베키아 # 에키네시아(Echinacea)_자주루드베키아 Q9 - 올해 처음 핀 꽃이다. 년 06월 12일> Q4 2025. 7. 10.
쉬땅나무 # 쉬땅나무 - 그새 한 가지를 제외하고는 누가 다 잘랐다. 2025. 7. 10.
산수유1 # 산수유(山茱萸)1 -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에서 약용수로 재배한다. - 솜털이 묻어 있는 가지에서 문이 열리고 노란 무엇인가가 나오려 한다. 사철나무도 열매가 열리며 빨간 알들이 보이는데, 사철나무 열매와 산수유 꽃이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서로 색상의 조화를 이룰듯하다. # 동청_사철나무 열매 - 꽃몽오리의 노랑색 꽃술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 올해는 21년 보다 철이 좀 늦다. - 10일만에 다시 찾아간 불광천의 산수유~~ - 이제 좀 꽃 같다. - 해담는 다리 아래 계단 - 노랑 콩나물 대가리 모양이 꽃들이 바구니 속에 가득하다.바로 위가 20212년 3월 10일에 찍은 사진이다. 개화기가 거의 한 달정도 차이가 난다. .. 2025. 7. 10.
분꽃3_혼합 분꽃3_혼합 - 분홍과 노랑을 서로 마주하고 비비면 이런 색이 나온다고... s22 2025. 7. 10.
부겐베리아_부겐빌리아 # 부겐베리아(Bougainvillea)_부겐빌리아 - 읽는 방법이 참 다양한 꽃이다. 하노이에서 라이까이 가는 고속도로에는 중앙분리대로 심어 놓었다. 영어로 '종이꽃'이라고도 불린다. ◆ 인생이란?- 인도의 가로수로 심었다. 문영마운팀 증산동 카폐 - 난지도공원 입구의 화단 - 부겐베리아 분홍색이 화려하게 피고 있다. - 꽃속에 꽃. 이게 진짜 부겐베리아 꽃이다. 분홍색은 꽃받침. ◆ 이름표를 바꿔줘~~ 2025. 7. 10.
미니백일홍_연노랑 # 미니백일홍_연노랑 - 미니백일홍 새싹이 돋아난다. 아직 색깔은 모르겠다. Q9 년 9월 03일> - 늘 그렇듯이 꽃이 지면 또 씨앗이 여문다. 한쪽에는 아직 피지 못한 몽오리가 남아 있고, 한쪽에는 꽃씨가 피어서 떨어진다. 2025. 7. 10.
배롱나무_목백일홍 # 배롱나무_목백일홍 - 시골에서는 '간지럼나무'라고 불렀다. 나무를 간지럽히면 가지가 흔들린다고.... - 올해는 불광천 둑방에 배롱나무를 모두 가지키해서 마음이 좋 그렇다. 그나마 자연적인 모습이 좋았는데, 결국 정원수가 되었다. - 말라 비틀어진 배롱나무 꽃송이가 강가를 향해 마지막 남은 숨을 내쉰다. - 가지치기 한 배롱나무. 한 달이 지나면 가지 사이사이에서 새싹이 돋아날 것이다. - 아직은 그냥 고목이다. 년 4월 21일> G9 핸폰 년 4월 24일> - 신구의 교체. 마른 가지에 작년의 묵은 열매가 달려 있고, 아래에는 새싹이 돋고 있다. 년 4월 27일> - 대략 4월 27일. 이 때쯤 잎이 커지기 시작한다. - 다른 곳에 비해 싹이 일찍나왔다. 은행.. 2025. 7. 10.
박주가리 # 박주가리 - 세사등(細絲藤), 고환(苦丸). 한글 이름이 참 재미있다. 년 5월 14일> - 아무리 예초기로 화단의 잡초를 제거해도 뿌리를 뽑지 않은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화단에 아무리 좋은 꽃을 심어 두어도 가장 싼 펜지를 심기 위해 비싼 꽃들을 뽑아보리는 것이 실정.... Q9 년 10월 14일> - 나팔꽃이 칭칭 감고 있다. 2025.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