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2392 유혈목이 # 유혈목이 - 물을 건너가려고 슬슬~~~ - 뱀 체면 구김. 사람들 다 보는 데서 물어 빠져서 쓸려가다가 올라옴. # 2025. 5. 9. 산철쭉 # 산철쭉 2025. 5. 9. 만첩홍도 # 만첩홍도 - 5일에 꽃이 피기 시작하기에 한참 뒤에 갔더니 지고 있었다. - 2024년 이날에는 꽃이 활짝피었다. 올해는 겨우 군데군데 핀 꽃이 눈에 띤다. 2025. 5. 9. 장미_빨강 # 장미_빨강 S22 Q9 년 10월 02일> 2025. 5. 8. 이팝나무_도반화_쌀밥나무 # 이팝나무_쌀밥나무_도반화(稻飯花) - 이팝나무에 새싹이 나올 기미가 보인다. - 올해는 기필코 이팝나무 싹과 잎이 자르는 것을 보겠다고 마음먹었다. - 이팝나무 이파리 - 이팝나무 이파리 불광천 해담는다리 부근. 년 4월 27일> 북가좌동 년 4월 28일> 불광천 - 우자매순대국 앞 거리에는 이팝꽃이 활짝피었지만, 불광천에 있는 나무는 아직 흰색이 보이지 않는다. 4월 28일> 경주 년 4월 30일> 불광천 - 꽃대는 나왔지만 아직까지 하얀 색이 확 드러나지는 않는다. 몇일이 지나면 하얀 쌀밥알이 나무에 주렁주렁 열릴 것이다. - 응암동 놀이터. 같은 날인데 전혀 다른 모습이다. 년 5월 04일> - 어제까지만 해도멀리서 꽃이 보이지 않았.. 2025. 5. 8. 영산홍3_진홍 # 영산홍3_진홍 - 설명을 읽어도 구분이 잘 안되는 영산홍과 철쭉. 경성대 중앙도서관 G9 한신빌라 입구. - 쇠창살에서도 꽃은 피는가? 년 5월 03일> G9 - 꽃이 지기 시작한다. - 모든 꽃이 지고나면, 어떤 꽃이 피었었는지 헛갈린다. 2025. 5. 8. 설구화(雪球花)_증산동 # 설구화_증산동 - 입과 함께 꽃대가 올라온다. 뒤에 향나무의 녹색에 가려 색이 탁해 보인다. - 비에 젖어 무거워진 꽃송이 때문에 가지가 아래로 휘였다. 덕분에 꽃송이가 선명하게 보인다. - 설구화도 6월까지 피어 있다. 2025. 5. 8. 산철쭉 산철쭉 대림시장 전주토종청국장 식당 - 실내에 두었다가 내어 놓은 산철쭉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G9 G9 2024년 04월 20일- 올해는 핀 애들보다 안 핀 애들이 더 많음. 한신빌라 앞 빌라 년 5월 11일> - 산철쭉이 생각보다 오래 피어 있다. 2025. 5. 8. 단풍나무1 # 단풍나무1 - 진짜 눈을 크게 뜨고 봐도 보일랑말랑. - 계단 틈에 싹을 티운 단풍나무 봉산 - 수난 받은 단풍나무 - 올해 씨앗에서 태어난 애기단풍. 여름이면 누군가에 의해 잡초와 함께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니 안타깝다. 한국마트 반홍산 - 잘라진 나무에도 새싹은 돋는다. 다만 오래 걸릴뿐.이 나무를 심은 사람도 있고 이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다는 것...일부러 심은 나무를 잘라 지팡이를 만들었을까? - 단풍나무 꽃. 열매는 자주 봤지만 꽃은 처음본다. - 담벼락에 뿌리내린 단풍나무 - 태어날 때부터 붉은 색? 5월 26일 - 연녹색에서 붉은 기를 띤다. - 교정의 단풍 ==.. 2025. 5. 8. 철쭉2_하양 # 철쭉2_하양 - 색이 하얗다고 백철. 백철쭉 흰철쭉 연서중 앞 버스정류소 화단 5구역 가외 화단. *분홍이 섞인 철쭉.- 하양도 분홍도 아닌 것이.....새로운 항목으로 분리할 지 고민이다. - 이제는 철쭉이 봄꽃이라는 말이 어색하다. - 애도 아무 때나 핀다. 2025. 5. 4. 자산홍_보라색 # 자산홍_보라색 - 진달래과이다. 한국, 중국, 러시아의 우수리에 자생한다. 철쭉은 많은 품종이 있는데 꽃의 색이 자주빛인 것을 자산홍이라 한다. - 보라색 영산홍은 자산홍(紫山紅)이라고... 화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이다. 사진기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연노랑 꽃몽오리가 피어나고 있다. - 새싹이 돋아 난다. - 어느덧 작은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화분에는 벌써 꽃이 피었다. 증산로 화단 - 오늘 영산홍 꽃몽오리가 퍼지는 것을 보았다. 연서중 버스정류장 앞 화단. 죽전 - 여기는 아직 몇 송이에서 꽃잎이 펴지고 있다. G9 증산로 년 4월 16일> G9 *영산홍과 자산홍 비교 반홍산 - 아직도 피지 .. 2025. 5. 4. 버드나무1_버들개지 # 버드나무_버들개지 - 마치 노란 애벌레같다. - 버들개지_버들강아지 - 옆에 있는 억세가 계절을 말해준다. 2025. 5. 4. 쇠백로7 # 쇠백로7 - 날아가는 쇠백로. 아직까지는 야생성이 살아 있어, 마른 환삼덩굴을 밟는 소리에도 놀라서 날아간다.사람이 건너오는 돌다리 앞에 내려앉는 비둘기와 대조된다. s22 - 밤새 비로 물이 불은 불광천에 쇠백로 2마리가 돌다리에 다정하게 앉아 있다. 저 편온한 광경을 보고 차마 돌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다. 2025. 5. 4. 병꽃나무3_응암동 # 병꽃나무3_불광천에서 월드컵경기장 올라가는 길. 년 5월 04일> - 색이 진홍색이다. - 10월 말에도 꽃이 핀 곳이 있다. 2025. 5. 4. 왜가리의 비상 - 비상. - 활공 착치 2025. 5. 4. 장미_흑장미 #장미_흑장미 - 장미 꽃잎에서 곤충이 비를 피하고 있다. - 철이 지나고 한숨을 고르고 다시 피어난 장미.색상이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 2025. 5. 4. 금귤_낑깡 # 금귤_낑깡 ◆ 낑깡 열매 ◆ 낑깡 열매 2025. 5. 4. 모란4_증산동 # 모란4_증산동 세탁소 앞 남경 앞 펫카폐 증서빌라 남경 앞 남경 앞 증산동 박태기 앞집 버려진 정원?? 년 4월 23일> 1.1.2. 새로 만난 집이다. 담장이 낮아 안에 사람이 보였다. 주인 아저씨에게 부탁해서 화단을 구경했다. 한동안 증산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40년 전에 지은 집이라고...오늘 아침에 만난 아주머니도 세 분 모두 40년 전에 이 시골 증산동에 직접 집을 지으셨다고..... 약간 그늘이라 그런지 아직 안 핀 모란 송이들이 있었다. 2025. 5. 4. 모란_목단3_보라_증산서길 골목 # 모란_목단3_보라 앞으로 보름 뒤면 싸리버섯처럼 생긴 적홍색 잎이 나올 것이다. S22 - 눈 내린 이 날씨에도 싹은 자라고 있다. S22 - 작지만 큰 차이. 참 해마다 다른 자연의 신비가 놀라울 따름이다. s22. 증산서길 골목 - 겨울을 견딘 모란이 올림픽 성화 모습의 붉은 싹을 밀어내고 있다. 모란의 꽃몽오리가 나왔네. 어린 잎 속에 조그만 알갱이로 있다가 잎과 함게 폭풍 성장. - 올해도 어김 없이 꽃대가 올라왔다. 몽오리가 커다랗게 달렸지만 한 달은 기다려야 분홍색 꽃이 활짝 핀다. 년 3월 23일> - 다른 봄꽃과 다르게 모란은 붉은색 잎이 초록색으로 변해야 꽃이 피기 시작한다. 년 3월 28일> S22. - 일주일 뒤면 연분홍 꽃잎 하.. 2025. 5. 4. 개가죽나무1 # 개가죽나무1 - 드디어 싹이 나온다. 한신빌라 입구. 불광천- 개천에 있는 나무에서 싹이 자란다. 해마다 뿌리는 뽑지 않고 가지만 자르다보니, 잡목인지 심은 나무인지 혼란이 생긴다. - 나뭇가지가 화단을 가려 꽃들이 햇볕을 볼 수 없어 가지를 꺾었더니 몇일 사이에 다시 새싹이 이렇게 크게 자랐다. 자연의 신비를 다시금 느낀다. - 11월에도 나뭇잎을 파릇파릇. 물론 녹색이지만... 2025. 5. 4. 참죽나무 # 참죽나무 - 나무에 열매가 다닥다닥 달려 있다. - 열매가 특이하다. 껍질을 까보면 마치 딱딱한 스치로폼 느낌이다. 폭신하다. - 1주일 사이에 잎이 크게 자랐다. 2025. 5. 4. 모란_5구역 # 모란_5구역 - 주인 떠난 마당에 모란만 덩그러니 남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연세가 매우 많으신 분이다. 모란이 나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진짜 큰 나무 위에서 꽃이 피니 작약과 헛갈릴 일도 없다. 나무 기둥이 보이니 풀이라고 우기지도 못하고.... - 10일 지난 아침에 가보니 아직 활짝핀 꽃이 남아 있었다. 2025. 5. 4. 갈매기 # 갈매기 - 태어나서 하루에 가장 많은 갈매기 떼를 보았다. # 갈매기 동영상 - 바다의 해적. 2025. 5. 3. 뜰보리수_증산동 5구역 # 뜰보리수_증산동 5구역 2025. 4. 25.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꽃이 진 살구나무. 23년에 비해 올해는 좀 느리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증산5구역.- 벌써 엄청난 크기로 자랐다. 여름에 익으려면 무럭무럭 자라다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 2025. 4. 25. 모란_분홍 # 모란_분홍 2025. 4. 25. 황매화_지당화 # 황매화_지당화(地棠花) - 가지가 지난 연두색으로 변했다. - 주인 바뀐 화단에는 목이 잘린 황매화 줄기에서 새싹만 돋고 있다. 예전 같으면 모란 꽃오리가 수천개 달렸을 것이다. - 녹색 몽오리가 올라왔다. - 주인 잃은 화단에도 봄은 온다.제발 나무를 자르더라도 꽃이 진 다음에 자르는 아량을 보여주시기를 새주인에게 바란다.빌라치면 차라리 작년에 다 뽑아 버리던가.쓰레기 더미에서 고개를 든 가지와 꽃들....짓밟혀도 뿌리만 있으면 살아나는 무엇을 연상케한다. 년 4월 17일> 년 4월 18일> Q9 너른마당. -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매화, 색이 짙노랗다고 황.담 밖에 심었다고 출단화(黜壇花), 출장화(黜墻花)라는 별명도 있.. 2025. 4. 25. 감나무 # 감나무 - 드디어 감나무에 싹이 트기 시작했다. - 잎과 여린 가지 사이에 감꽃이 나오고 있다. - 2개월 뒤면 주황색 홍시가 주렁주렁...감지를 담기 딱 알맞은 시기다. 2025. 4. 25. 겹벚꽃나무 # 겹벚꽃나무_반홍산 입구 - 만첩개벚꽃은 만첩홍도, 만첩풀또기처럼 한 가지에서 짧은 가지에서 꽃이 무더기로 피고, 일반겹벚꽃은 벚꽃과 거의 동일하지만 꽃잎이 겹으로 피고, 색이 연한 분홍색이다. 처음에는 빨간색으로 핀다. - 아침에 햇볕이 비추니, 조금 밝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2025. 4. 25. 꽃사과2_반홍산 # 꽃사과2 - 증산동 문영마운틴 우측 화단등산로 계단 앞에 있다. - 가지 끝에는 작년에 열린 마른 꽃사과가 힘들게 달려 있다. - 22년에 비해 꽃이 조금 일찍 피었다. - 꽃사과 꽃이 피기 전에는 연분홍, 피고 나면 하얀색. 해마다 보지만 참 신기하다. - 5일 사이에 꽃잎이 떨어지고 꽃술만 남았다.- 꽃이 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콩알만한 열매가 맺혔다. - 일주일 안 본 사이에 꽃이 다 피어 지고 있다. - 서리가 내리면 아주 진한 진홍색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 어느덧 꽃사과가 먹을직스럽게 익었다. 2025. 4. 25. 이전 1 2 3 4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