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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 동네한바퀴 s22- 아점 후 반홍산 산책. 녹음이 아주 짙어졌다. 날이 33라 그런지 걷는 사람도 없다. 2025. 8. 22.
꽃범의꼬리_하양 # 꽃범의꼬리_하양 s22 2025. 8. 22.
맥문동1 # 맥문동1 - 반홍산 산책로의 맥문동 년 3월 23일> 증산로 화단 영산홍 군락지 - 작년 가을보다 더 진하고 검다. 증산역 막걸리공장 부근 화단.- 흙을 밀고 부수며 맥문동의 가늘고 여린 녹색의 새싹들이 올라온다. G9 - 증산동 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건너기 전 화단 모퉁이에 맥문동을 베어낸 자리에 새싹이 돋았다.새삼 알았다 잘라야 새싹이 나는구나. 그냥 둔 화단에는 새싹이 없는 것이 당연.... - 맥문동 새싹이 못자리의 모처럼 연녹색의 잎을 뽐내며 자라고 있다.왠지 연두색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s22- 산에 있어야 더 잘 어울리는 맥문동이다. 도라지도 그렇지만... - 보라색 맥문동 꽃이 활짝 피었다. 항상 사진을 찍으려고 생각하지만 꽃피는 시기를 놓쳤다... 2025. 8. 22.
방아_배초향(排草香) # 방아_배초향(排草香) - 경상도에서는 '방아'라고 부르는데 이는 박하(薄荷)의 사투리이다. 한글로는 방아, 방앳잎, 중개풀, 한자로는 ‘香’자를 넣은 가묘향(家苗香), 구미파향(狗尾巴香), 대곽향(大藿香), 토곽향(土藿香)과 ‘薄荷’가 포함된 박하(薄荷), 대박하(大薄荷), 야박하(野薄荷), ‘猫把’가 포함된 묘파(猫把), 묘파호(猫把蒿) 등이 있으며, 한약명은 곽향(藿香)이다. - 방앗잎 또는 방아풀로 불린다. 한방에서 곽향(藿香)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방아와 곽향이 다른 줄 알았다. 어차피 한약재는 모양을 볼 수 없으니, 서로 다른 것으로 외웠다. 경상도에서는 깻잎처럼 음식에 넣어 먹는다. - 경상도에서 "방하"로 더 널리 쓰인다. 잎은 사람의 취향에 따라 호오가 갈리지만 꽃은 대부분 좋아한다.. 2025. 8. 22.
브라질아부틸론_콜리안테 메가포타미카 # 브라질아부틸론_콜리안테 메가포타미카(callianthe megapotamica) - 학명은 '아브틸론 메가포타미쿰'이다. 청사초롱을 닮아서 한국식 이름이 '청사초롱꽃'이다. - 동서남북 앞집 5월 07일> 년 06월 12일> 년 6월 17일> s22 2025. 8. 22.
버들마편초 # 버들 마편초(馬鞭草)_숙근버베나. S22. 불광천 - 올 봄에 대대적으로 심었다. 이제 하나씩 맨 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다음달이면 볼만할 것이다. s22 s22 - 버들마편초 꽃이 오래간다. 10일 지났는데도 그 모습 그대로. s22- 이제까지 찍은 사진 중에 최고다... 그것도 핸폰으로. 2025. 8. 22.
수박 # 수박 - 하우스 수박은 들어가고 노지 수박이 나올 판인데 애는 이제 꽃이 폈다. s22 2025. 8. 22.
여주_고과 # 여주_양과(凉瓜)_고과(苦瓜) - 다산 물명고에 금여지(錦荔支)=향금여(鄕錦荔)=나포도(癩葡萄)로 되어 있다. 그러나 금여지( 錦荔支)는 '수세미'이고, 나포도(癩葡萄)는 '여주'이다. 한자로는 동일한 이름이라고 하였으나 모양을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왜 여주를 '나포도'라고 했는지... - 파란 색일 때는 엄청 쓰다. 익으면 달달한 과일. 이름 잘 지었다. 어릴 때 집 뒤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었다.중국요리에서 요리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요즘 약차로 많이 복용한다. 오이는 익으면 갈색으로 변하고, 여주는 익으면 황금색으로 변하고 무르 익으면 갈라져서 빨간 속이 보인다. 응암동 화단 증산동 - 잘 익은 주황생, 무르 익으면 으름처럼 가운데가 벌어진다. 속에 톱니처럼 생긴 빨간 씨.. 2025. 8. 22.
유홍초(留紅草) # 유홍초(留紅草)_주황색 - 언제부터 구청에서 개천변에 씨앗을 뿌리기 사작했다. 작은 나팔꽃같지만 이름이 다르다. - 지는 꽃 s22 2025. 8. 22.
채송화_노랑 # 채송화_노랑_채송화(菜松花)_불갑초(佛甲草) - 한글 이름은 따꽃, 대명화, 댕명화 등이 있으며, 한자 이름으로는 비름을 나타내는 '莧'자를 넣은 대화마치현(大花馬齒莧), 양마치현(洋馬齒莧) 등이 있으며, 꽃모양 때문에 붙여진 반지연(半支蓮), 초두견(草杜鵑) 등이 있다. - 나의 유일한 채송화 화분이다. 여기서 싹을 티워 다른 화분에 분양한다. 어여 자랐으면 마음이 굴뚝같다. 지금은 약간 작고 붉은 싹이 보이지만 겨울에는 아무 것도 없는 화분인 것처럼 보인다. 이 화분의 용도를 생각해서 아무 것도 심지 않는다. 채송화 전용화분. 신기하게도 노랑, 빨강 다양한 색의 꽃이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기다림의 보상이랄까? 늘 고맙다. 한해를 지나서 또 다른 한해를 기다리는 마음. .. 2025. 8. 22.
페루백일홍_빨강 # 페루백일홍( 百日紅)_빨강 - 멕시코 원산이다. 지니아(Zinnia) - 노랑과 빨강의 조화, 저 노란꽃 아래는 또다른 세계가 있다. - 꽃잎이 하나씩 떨어지면 솔방을처럼 생긴 씨방의 모습을 드러낸다. G9 s22 년 9월 03일> - 3월에 피었던 백일홍이 11월에 다시 피었다. 2025. 8. 22.
백일홍_분홍2 # 백일홍_분홍2 # 올해 처음 핀 페루백일홍 s22- 가운데 8개의 별모양 꽃이 있다. s22 2025. 8. 22.
나팔꽃_보라2_옥상 # 나팔꽃_보라2 - 단풍을 감고 올라간 나팔꽃. - 아침에 피었던 나팔꽃이 오후가 되자 오무라들었다. Q9- 아침에 피기전 나팔꽃 모양 >- 아침 7시. 이름처럼 아침에 일찍 핀다. 년 7월 21일> 년 7월 26일> 새벽 5시쯤에 조금씩 피기 시작해서 아침이 되면 50개의 나팔꽃이 동시에 핀다. s22 - 장마가 끝나고 새로운 하늘이 열렸다. 년 9월 03일> - 저녁이 되자 꽃은 모양을 바꾸었다. 꽈배기처럼 꼬인 모양도 있고, 멍개처럼 입을 오므린 모양도 있다.년 10월 25일> - 10월말이라 그런지 꽃에 힘이 없고 모양도 안스럽다. 2025. 8. 22.
나팔꽃_연보라색 # 나팔꽃_연보라색 s22 Q4 2025. 8. 22.
나도샤프란(Saffron)_분홍 # 나도샤프란_분홍 샤프란(Saffron) 한자로는 번홍화(蕃紅花), 중국어로는 살법랑(撒法郞)이며, 본초명으로는 서홍화(西紅花)이다. 현재는 흰색과 분홍색만 봤다. 꽃잎은 일반적으로 6개정도이지만, 5개~8개 등 다양하다. - 꽃대가 옆으로 자란다. - 하루를 활짝 피더니 시들기 시작한다. 년 6월 29일> 핸폰 년 7월 02일>- 월요일에 핸폰으로 찍은 꽃이 너무 예뻐 3일 뒤에 갔더니 이런 모습으로 바뀌었다. - 꽃이 진 나도샤프란이 아쉬운 차에 동네 화단에서 꽃이 활짝 피어 있는 '나도샤프란'을 찾았다. Q9 G9 근접촬영 - 마른 꽃잎에 작은 벌 한마리가 애타게 무얼 찾고 있다. s22 s22 2025. 8. 22.
호박(胡박)2_동그리2 호박2_동그리2 호박은 익으면 색이 주황색이라 금과(金瓜), 외국에서 왔다고 번과(番瓜), 번과(番瓜), 남쪽에서 왔다고 남과(南瓜), 번남과(番南瓜), 남과등(南瓜藤), 남과분(南瓜粉), 남과인(南瓜仁), 남과체(南瓜蒂), 번남과(番南瓜), 홍남과(紅南瓜), 북쪽에서 왔다고 북과(北瓜) 등으로 불린다. - 비닐을 걷어서인지 노란 호박 떡잎이 보인다. 이 조그마한 싹이 여름이 되면 이 산비탈과 나무를 다 덮을 것이다. s22 # 타원형. - 호박꽃 아래 애기 호박 동그리 2개가 자라고 있다. - 꽃이 피기전 모습 - 증산동 우물가 담장의 호박들 2025. 8. 22.
왕나팔꽃 # 왕나팔꽃 - 한낮에 같더니 시들시들하다. s22 증산동- 늘 지나다녔지만 왕나팔꽃을 처음 봐았다. 12년이나 되었다는데... 나팔꽃이 피는 시기에는 이곳으로 다니지 않은 것으로 볼 수 밖에... - 나팔꽃의 일생을 사진 하나로 확인할 수 있다. 2025. 8. 22.
김밥사랑_증산동 # 한집건너 1개씩 있던 김밥집이 정리되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남은 김밥집이다.월요일과 명절은 꼭 쉰다. 2000년 초반에 1,000원에서 시작했다. 출근할 때 김밥 1줄을 사서 호일을 풀면서 아침을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요즈음은 거의 포장하지 않고 가서 먹게 된다. 아침에 가면 늘 보던 얼굴들이 있다. 지금은 기본김밥, 일명 '사랑깁밥'이 3천원이다. 예전에는 3천원짜리 짜장면이 나름 매력 있었는데, 몇 년전부터는 사라졌다, 3000원짜리 양푼비빔밥도 나름 먹을만 했다.기본 반찬이 나름 성의 있다. 다른 체인점이나 김밥~~~을 가도 거의가 거기서 거기. # 순두부찌개. 김치를 넣어 달라고 주문한다.오늘 반찬은 계란찜, 콩나물무침, 콩장이다. # 오삼_오징어 삼겹살 덮밥. 밥은 반만 달라고... 2025. 8. 22.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2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2일 ◆꽃범의꼬리_하양_S22 ◆ 나팔꽃_S22 ◆ 미국나팔꽃_S22 ◆ 왕나팔꽃_S22- 아침에 우유를 사서 골목을 돌아오는데 왕나팔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어 있어, 큰 골목에 우유를 두고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마침 이 집 할머니께서 외출을 하시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와서 물으셨다. "꽃 좋아해요?", "네, 엄청 좋아합니다."라고 하면서 어제 화단에서 찍은 페루백일홍, 범부채, 분꽃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 페루백일홍" 씨앗 좀 받아 달라 신다. 그러면서 가을에 '왕나팔꽃" 씨앗을 받아서 주시겠다고...매번 북가좌동에 있는 왕나팔꽃을 보려고 했으나, 늘 저녁 시간에 갔기 때문에 꽃이 이미 졌거나, 어두워서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 매번 다니는 골목에 .. 2025. 8. 22.
중백로 # 중백로 # 2025. 8. 21.
쇠백로7 # 쇠백로7 - 날아가는 쇠백로. 아직까지는 야생성이 살아 있어, 마른 환삼덩굴을 밟는 소리에도 놀라서 날아간다.사람이 건너오는 돌다리 앞에 내려앉는 비둘기와 대조된다. s22- 밤새 비로 물이 불은 불광천에 쇠백로 2마리가 돌다리에 다정하게 앉아 있다. 저 편온한 광경을 보고 차마 돌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다. # 2025. 8. 21.
쇠백로와 중백로 # 쇠백로와 중백로 년 6월 17일>- 검은 부리 쇠백로. 발가락은 노란색. 배로 세 마리가 서로 함께 먹이 사냥을 한다. # 백로 동영상 2025. 8. 21.
흰꽃나도샤프란(Saffron)_실란 # 흰꽃나도샤프란(Saffron)_실란 - 꽃모양이 산자고와 비슷하다. s22 2025. 8. 21.
금화규 # 금화규(金花葵) - 금화규, 황촉규(黃蜀葵), 아이비카 등 이름이 다양하다.다른 닥풀의 잎이 길고 가는 것에 비해 이 종류는 아욱 잎처럼 5각형에 잎이 둥글고 짧은 것이 특징이다.일반 닥풀의 잎은 사람의 손가락 처럼 생긴 것에 반해, 이 종류는 오리발처럼 생겼다고나 할까... 년 7월 02일> #참고_ 일반 닥풀 년 7월 12일> - 위에 꽃 뭉치가 있다. 꽃이 피는 순서를 따라가 본다. - 꽃잎이 들어 있는 줄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 노란색 꽃잎이 나사처럼 되어 있다. - 피어난 상아색 꽃잎. 너무 매력적인 색이다. 꽃잎에 맺힌 빗물이 한층 아름다움을 더했다. 년 9월 06일> 2025. 8. 21.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1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1일 ◆ 개장미_s22 ◆ 구기자(枸杞子) ◆ 대왕나팔꽃_s22 ◆ 닥풀 # s22 ◆ 바랭이_s22 ◆ 사탕수수 ◆ 쉬땅나무_s22 - 2025년 6월 25일에도 피기 시작하더니, 50일이 지나서 또 다시 피기 시작한다. ◆ 에키네시아_s22 - 한쪽에서는 잘린 가지 밑에서 자란 새로운 가지에서 꽃이 피고, 한쪽에서 진 꽃에서 씨앗이 영글고 있다. ◆ 엉겅퀴 ◆ 자스민(jasmine)_s22 - 표준 표기는 '재스민'이다. ◆ 작약(芍藥) ◆ 초롱꽃 ◆ 패랭이_s22 2025. 8. 21.
2025_04_하남 안양 은허박물관1_3층14 # 2025_04_하남 안양 은허박물관1_3층14 ◆ 좌: 동기형기(銅箕形器)_동으로 만든 키모양 기물.- 만상(晩商)- 1980년 안양시 대사공(大司空) M539 출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소장 ◆ 우: 동기형기(銅箕形器)_동으로 만든 키모양 기물.- 만상(晩商)- 2006년 안양시 문원록도 소구(文源綠島 小區 ) M5 출토- 안양시 문물고고고 연구원 소장. ◆ 해패(海貝)- 만상(晩商)- 1770년 안양시 안강(安鋼) M701 출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소장 # ◆ 도요(陶窑) Y5- 만상(晩商)- 2008년 안양시 안동대도(安銅大道) 출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소장 ◆ 감방칠뢰(嵌蚌漆罍)- 만상(晩商)- 2003년 안양시 효민둔(孝民屯) 남쪽 출토-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소장.. 2025. 8. 21.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0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0일 ◆ 배롱나무# 하양- 이제 한 줄기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 # 분홍 ◆ 병꽃나무- 꽃이 지고 잎이 푸르게 자라고 있다. ◆ 삼잎국화-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 수크령- 한글 이름은 기랭이, 길갱이가 있으며, 한자 이름은 개꼬리를 닮았다고 구자미(狗子尾), 쥐 꼬리를 닮았다고 노서미(老鼠尾), 이리 꼬리를 닮았다고 낭미초(狼尾草)라고 부르며, 이외에 괴초(拐草), 산전자초(山箭子草), 유색초(油色草) 등이 있다. ◆ 오동나무_s22 - 어린 오동나무를 누가 꺾어서 줄기가 죽었는데, 그 줄기 끝에서 다시 새싹이 나서 자라고 있다. - 옆에 쓰러진 갈색 오동나무가 한 달전에 이렇게 자라고 있었다. ◆ 채송화 # s22 # 빨강_s22 -.. 2025. 8. 20.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9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9일 ◆ 페루백일홍# 노랑- 안쪽 꽃술에 줄점팔랑나비* 한마리가 앉아 있다. # 분홍 # 빨강 ◆ 포도(葡萄)- 어느새 포도가 반쯤 익었다. ◆ 포멜로(pomelo) ◆ 풀협죽도_하양- 잎이 지고 씨앗이 맺히기 시작한다. ◆ 호박- 이 집은 해마다 담벼락에 철망을 설치해서 호박을 훌륭하게 키우고 있다. 도시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다. 호박종류도 3가지나 된다. # s22 - 누가 말했던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안 된다." ◆ 질경이_차전자(車前子) - 우수마발(牛溲馬勃)이라고 할 때 '우수'가 바로 질경이. 풀은 차전(車前), 씨앗은 차전자(車前子)라고 부른다. 어릴 때 시골의 우마차 길을 걷다보면 길 가운데 유독 질경이가 .. 2025. 8. 19.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8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8일 ◆ 금불초(金佛草) #_s22 ◆ 까마중 ◆ 노란도깨비바늘 ◆ 맥문동(麥門冬) ◆ 베고니아(Begonia)_하양 ◆ 산당화(山棠花)_열매- 크기와 모양이 거의 사과 수준이다. ◆ 상사화(相思花) - 연녹색 호박잎과 연분홍 상사화의 색이 참 잘 어울린다. # s22 ◆ 샤프란# 하양 # 분홍 ◆ 수련(睡蓮) ◆ 여주 ◆ 토란(土卵) ◆ 피마자_아주까리 2025. 8. 18.
호박6_골파진 호박 # 호박6_골파진 호박 - 일명 늙은 호박주로 호박꼬지나 호박죽을 만들 때 사용한다. 커가면서 골이 깊어진다. s22- 색이 독특하다. 멀리서 볼 때는 뽀얀 색깔 때문에 박인줄 알았다. 2025.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