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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에는 어떤 꽃이 있을까요? # 24절기에 해당하는 꽃. 1. 입춘 (2월 3일경): 목본: 백매화(2월 14일), 청매화(3월 09일).초본:  2. 우수 (2월 18일경): 목본: 산수유(2월 27일). 초본:  별꽃(2월 27일), 냉이(2월 27일), 복수초(3월 18일). 3. 경칩 (3월 6일경): 목본: 호주홍매(3월 17일), 솔매화(3월 14일), 네군도단풍(3월 26일), 미선나무(3월 18일), 분매화(3월 05일), 목련(3월 14일), 개나리(3월 05일), 납매(3월 14일), 버드나무(3월 11일), 자목련(3월 17일), 개암나무(3월 09일), 진달래(3월 17일), 생강나무(3월 13일), 히어리(3월 08일), 돌단풍(3월 14일), 초본:  꽃마리(3월 14일), 수선화(3월 17일), 제비꽃(.. 2025. 4. 8.
쉬땅나무__UN묘지_평화공원_낙엽관목원 # 쉬땅나무__UN묘지_평화공원_낙엽관목원 - 평화공원에서 죽림원 북쪽이 낙엽관목원이고, 남쪽이 상록관목원이다. - "쉬땅나무" 이름이 특이하다. 2025. 4. 6.
라일락_보라_UN평화공원_동북쪽 # 라일락_보라_UN평화공원_동북쪽 2025. 4. 6.
분꽃나무_UN평화공원_동북쪽 분꽃나무_UN평화공원_동북쪽 - 인동과이다. 낙엽활엽관목으로 주로 서해안에 분포한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넓은 달걀형이며, 꽃은 4~5월에 연붉은색으로 핀다. 열매는 검고 원형이며, 10월~11월에 익는다. 꽃의 관상 가치가 뛰어나 공원수 또는 정원수로 인기가 있다.   # 참고 _서양분꽃나무와 비교.분꽃나무 서양분꽃나무 2025. 4. 6.
왕보리수_UN평화공원_동북쪽 # 왕보리수_UN평화공원_동북쪽 - 보리수나무과이다. 낙엽활엽관목으로 황해도 이남에 분포한다. 5~6월에 황백색 꽃이 피며, 잎 겨등랑이에 1~7개씩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9~10월에 둥든 모양의 장과 열매가 붉게 익는다. 2025. 4. 6.
나무수국_UN평화공원_북쪽 #_나무수국_UN평화공원_북쪽 - 범의귀과이다. 7~8월에 가지 끝에 달리는 월뿔 모양의 꽃차례에 흰색의 장식꽃과 양성화가 함께 달린다. 2025. 4. 6.
갈매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갈매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갈매나무과이다. 5월에 청록색의 꽃이 피며,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수피의 무늬가 옆으로 나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다. 2025. 4. 6.
사방오리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사방오리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자작나무과이다. 3월에 꽃이 피며, 10월에 열매가 갈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겨울눈은 가늘고 길다. 2025. 4. 6.
별목련__UN묘지_평화공원 별목련__UN묘지_평화공원 - 별목련은 목련과이다. 봄에 작은 가지 끝에 흰 꽃이 피며, 반쯤 그늘진 곳에서 꽃이 더 곱게 오랫동안 피어 있다. 일반적인 별목련은 흰색이짐반 평화공원에 동북쪽에 있는 한 그루는 연분홍에 가깝다.  저녁     아침          s22 - 눈으로 보면 색이 엄청 곱고 예쁘지만 하늘의 색에 따라 사진의 순도가 너무 차이난다. 막상 찍으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변에 다른 나무들이 빽빽해서 특히나 선명한 사진을 얻기가 힘들다.    - 땅에 떨어진 별목련. 2025. 4. 6.
히어리2_UN평화공원_북쪽 # 히어리2_UN평화공원_불쪽 - 낙엽교목원: 높이가 8m 이상 자라는 나무 중에 겨울에 잎이 떨어지는 나무이다. 이곳에는 단풍나무, 황매화, 졸참나무 등이 있다. - 히어리는 초록나무과이다. 3~4월에 밝은 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아래로 늘어져서 핀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종자는 검은색이다.  S22 - 이렇게 큰 히어라나무는 처음 본다.             S22   - 히어리 꽃이 지고 잎이 나기 시작한다. 2025. 4. 6.
말발도리_UN평화공원_북쪽 # 말발도리_UN평화공원_북쪽 - 말발도리는 범위귀과이다. 5~6월에 흰 꽃이 피며, 9월에 열매가 익는다. 달걀 모양의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작년에 맺힌 열매가 남아 있다. 2025. 4. 6.
서양수수꽃다리_UN평화공원_북쪽 # 서양수수꽃다리_UN평화공원_북쪽 - 영어로 '라일락'이다. 2025. 4. 6.
소사나무_UN평화공원_북쪽 #소사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우리나라 강원도 일부 내류과 서해안 및 남해안 해변 근처 산지의 바위가 많은 곳에서 자생한다. 4월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8~9월에 열매가 익는다. 잎은 작고 끝이 짤으며 뭉뚝하다. 서어나무 종류 중 가장 작아 '작은 서어나무'라는 뜻의 소서목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약용, 관상용으로 심는다. 2025. 4. 6.
서양병꽃나무_UN평화공원_동북쪽 # 서양병꽃나무 -  인동과이다. 꽃은 통모양으로 병꽃나무보다 크고 붉은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는 거의 없다.        s22 2025. 4. 6.
삼색병꽃나무_UN평화공원_동북쪽 # 삼색병꽃나무_UN평화공원_동북쪽 -  낙엽활엽관목이다.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잎은 무주나기하며 타원형, 난상타원형이며, 꽃은 5월에 백록색으로 핀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종자에 날개가 없다. 1년생 가지는  두 줄의 털이 있고 고리를 만드는데 쓰인다. 2025. 4. 6.
오가피나무_UN평화공원_북쪽 # 오가피나무_UN평화공원_북쪽 2025. 4. 6.
자두나무_자도 # 자두나무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불광천    불광천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 연록색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증산동-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 자두꽃이 만개했다.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 자두나무는 꽃 뒷편이 녹색이고, 살구와 붉은매화꽃은 꽃 .. 2025. 4. 6.
직박구리_살구나무 # 직박구리_살구나무     # 직박구리 동영상. 살구나무 꽃 먹는. 2025. 4. 6.
상사화_분홍 # 상사화_분홍  증산동 연못 뒷집.   - 상사화는 가는 꽃술이 없다.    # 꽃무릇 사진 2025. 4. 6.
만첩풀또기_분홍 # 만첩풀또기_분홍    - 사진이 안찍혀 몇일 뒤에 갔더니 이미 다 꽃이 졌다. 2025. 4. 6.
호두나무 # 호두나무 - 꽃만보면 호두나무와 밤나무 그리고 개암나무는 비슷하다. 열매도 약간 비슷하고...   - 양지 바른 가지 끝에 호두나무 싹이 잎을 내밷을 준비를 하고 있다.  - 가지 끝에는 작은 몽올이 동그랗게 자라고 있다.       -2021년 이맘때는 적갈색 잎파리가 피었었다.          - 호두꽃이 너무 이뻐서 찍고는 보름이 지났다.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년 5월 14일> - 호두나무꽃이 떨어지고 작은 열매가 맺혔다. - 바닥에 떨어진 호두나무꽃.      년 6월 17일> - 1개월 동안 많이 자랐다. 제법 호두 모양을 갖추었다.        년 09월 02일> - 어느덧 수확의 계절이다. 간간히 익은 호두가 보인다.  - 이정도면 바로 까서 먹고 좋은 상태이다. 어릴 .. 2025. 4. 6.
원추리2 # 원추리2_응암동 화단- 올해는 원추리가 작약보다 싹이 빨리 보였다.  #핸폰   S22   s22  - 조금만 더 자라면 가위로 잘라서 나물을 먹는다. 조금 미안하지만. 그러면 차라리 심지를 않았을 것을...하지만, 자르고 조금 기다리면 다시 새싹을 나오고, 한여름이면 예쁜 주홍색 꽃으로 나를 더 미안하게 한다.      - 원추리가 피기 시작했다. 2025. 4. 6.
매화_청매화1 # 매화_청매화1 - 색상이 화려하지 않지만 연한 녹색꽃이 눈을 편안하게 한다.  증산동 연못      증산동 연못 입구                                    동서남북 옆집 정원               - 얼마 있으면 매실을 사야겠다. 깜박하면 지나가는 것이 철이라. 올해는 잊지 말고 황매를 사야겠다. 2025. 4. 6.
작약2_겹꽃_칠산아파트 # 작약2_겹꽃 2021년 3월 14일> 증산동            칠산아파트    2020년보다 몇일 빠르다. 옆에 있는 모란이 지자, 바로 옆에 있던 작약이 바턴을 받았 뛰기 시작한다.언듯 꽃만 보면 모란과 작약이 비슷하다.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 모란은 꽃모오리가 크고, 작약은 꽃몽오리가 작다. #  몽오리 모양이 비슷한 모란 사진                    - 일주일 후면 만개해서 꽃이 떨어질 것이다.    년 5월 01일>                              올해는 꽃술의 하얀색이 더 화려하다.   년 5월 14일> 2025. 4. 6.
모란_보_칠산아파트 # 모란_보_칠산아파트 모란(牡丹) 목란_목단.  - 눈이 어두운 사람은 두릅인지 알고 따갈 듯. 잘생겼다. - 애는 거의 싸리버섯 모양.  - 화단을 관리해주는 아파트 주민 덕에 더기가 호강한다.    s22    - 땅 속에서 새로 속어나는 새순. 애도 1년 뒤면 나무가 되리라.   s22- 꽃몽오리가 연노색으로 보이기 시직한다. 조그 더 있으면 녹색으로 변한다. - 잎줄기 속에 녹색 몽오라가 선명해진다.    - 몽오리가 몇일 사이에 통통해졌다. 1주일 내에 보라색 꽃잎이 보일 듯하다.              -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꽃이 지면 속에 있던 5개의 씨방이 자란다. 적게는 2개짜리도 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 가지는 보통 하나에서 3가로 갈라지고 한 가지에는 대략 5개씩의 잎.. 2025. 4. 6.
산수유1 # 산수유(山茱萸)1 - 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에서 약용수로 재배한다.  - 솜털이 묻어 있는 가지에서 문이 열리고 노란 무엇인가가 나오려 한다. 사철나무도 열매가 열리며 빨간 알들이 보이는데, 사철나무 열매와 산수유 꽃이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서로 색상의 조화를 이룰듯하다. # 동청_사철나무 열매       - 꽃몽오리의 노랑색 꽃술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 올해는 21년 보다 철이 좀 늦다.    - 10일만에 다시 찾아간 불광천의 산수유~~        - 이제 좀 꽃 같다.    - 해담는 다리 아래 계단   - 노랑 콩나물 대가리 모양이 꽃들이 바구니 속에 가득하다.바로 위가 20212년 3월 10일에 찍은 사진이다. 개화기가 거의 한 달정도 차이가 난다.       .. 2025. 4. 6.
단풍나무1 # 단풍나무1 - 진짜 눈을 크게 뜨고 봐도 보일랑말랑.        - 계단 틈에 싹을 티운 단풍나무  봉산 - 수난 받은 단풍나무 - 올해 씨앗에서 태어난 애기단풍. 여름이면 누군가에 의해 잡초와 함께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니 안타깝다.   한국마트      반홍산 - 잘라진 나무에도 새싹은 돋는다. 다만 오래 걸릴뿐.이 나무를 심은 사람도 있고 이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다는 것...일부러 심은 나무를 잘라 지팡이를 만들었을까?       - 단풍나무 꽃. 열매는 자주 봤지만 꽃은 처음본다.       - 담벼락에 뿌리내린 단풍나무      - 태어날 때부터 붉은 색? 5월 26일             - 연녹색에서 붉은 기를 띤다.   - 교정의 단풍                  ==========.. 2025. 4. 6.
민들레 # 민들레                   - 자연의 힘.    불광천 2025. 4. 6.
돼지풀_환삼덩굴 # 돼지풀_환삼덩굴 - 유해 식물로 분류되어 있다.개울 뚝을 다 뒤집에 업었지만 굳세가 다시 싹을 티웠다.현재 한반도의 모든 개울은 돼지풀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생태교란종으로 분류되었는데, 다행이 비둘기가 돼지풀을 새싹을 맛있게 먹는다.     # 아직 씨앗이 잎에 붙어 있다.                               - 꽃이 2종류가 보인다. 하얀색, 분홍색. 2025. 4. 6.
쇠백로7 # 쇠백로7 - 날아가는 쇠백로. 아직까지는 야생성이 살아 있어, 마른 환삼덩굴을 밟는 소리에도 놀라서 날아간다.사람이 건너오는 돌다리 앞에 내려앉는 비둘기와 대조된다.  s22 - 밤새 비로 물이 불은 불광천에 쇠백로 2마리가 돌다리에 다정하게 앉아 있다.  저 편온한 광경을 보고 차마 돌 다리를 건널 수가 없었다. 2025.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