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14 2023_07_경주3_동궐_안압지 2023_07 07 _경주3_동궐_안압지. - 어릴 때는 '안압지'라고 불렀다. 말 그대로 기러기와 오리가 노니는 연못[雁鴨池] 지금 2개의 큰 건물이 있다. # 동궁과 월지의 건물 설명서 ◆ 석조 유구(石造遺構) ◆ 연못에 마름 잎사귀가 떠 있다. # 동궐 모형도. # 5홍 복원 건물 # 연못 건너에서 바라본 건물. ◆ 연못을 노니는 오리. # 궁터에 남아 있는 돌을 사용한 흔적이 보인다. ◆ 맥문동. 꽃이 피었다. ◆ 왜가리 ◆ 배롱나무 안압지. 2023. 9. 22. 서울대공원 동물원_큰물새장8_흰뺨검둥오리 # 서울대공원 동물원_큰물새장8 # 흰뺨검둥오리 2023. 5. 28. 쇠오리1 # 쇠오리[小鴨]1 *쇠: "소(小)+ㅣ=쇠"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쇠백로는 한자로 小鷺라고 쓴다. 쇠오리, 쇠백로, 쇠기러기 등등 - 봄나들이 나온 쇠오리 - 가족 단위로 마실 나온 청둥오리와 달리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인다. 봄바람도 부는데, 조만간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불연듯 황조가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 쇠오리 수컷 - 머리 양쪽에 진녹색 줄무늬가 있다. - 이 순간 곁을 지나가는 청둥오리 한쌍?? - 봄이라 그런지 쇠오리가 호루라기 소리를 내며 삑삑 울며 개울을 돈다. - 쇠오리 암컷 # 쇠오리 수컷 - 무엇 찾는지 한참 머리를 물어 넣고 이동한다. - 오리 중에 가장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다고... 그 깃의 색의 어떤 오리에도 뒤지지 않는다. - 이 친구는 응암역부.. 2023. 3. 26. 흰뺨검둥오리 - 모래톱에 한마리 흰뺨검둥오리가 혼자 서 있다. 2020. 7. 27. 여름날 맥주 한잔 - 밀러 라이트 용량이 954m?? 거의 1L이다. 둘이서 한잔하기 딱 좋은 양이다. 2020. 6. 20. 불광천 # 불광천의 작은 섬 -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 섬 한쪽에 있는 오리 가족 - 길가의 억세와 개망초 - 작년에는 여름에 제초를 해서 허허벌판이었는데, 올해는 울울창창하다. 거름을 준 것도 아닌데 2m터를 훌쩍 넘겼다. - 불광천의 수초 2020. 6. 18. 청둥오리4 # 청둥오리4 - 불광천 와산교 부근 작은 다리 위에서. - 오늘도 오리는 달린다. 엄마와 떨어져 먼저 개천 아래로 내려온 아이들.산란하는 잉어의 몸부림에 살짤 놀라기도 했지만 바로 태연하게 형제와 자맥질을 한다. - 싱크로나이즈 수영선수처럼 머리의 방향을 딱딱 맞춘다. 아빠? - 돌다리에서 사람이 사라지자 바로 돌 사이를 통과해서 하류로 내려간다. - 드디어 돌다리를 통과해서 유유히 헤엄친다. 2020. 4. 30. 2019_광저우(廣州)6_광저우박물관3_2층 2019_광저우(廣州)6 # 광저우박물관3_2층 ◆ 질로 만든 가축들 - 한대 무덤에서 나온 부장품이다. ◆ 도아(陶鵝) # 털 고르는 거위 - 동한 후기 - 소북해강(小北蟹崗) 한묘 출토 ◆ 도압(陶鴨) # 오리 - 동한 후기 - 1955년 선열로19로 군인 무덤 한묘 출토 ◆ 도계(陶鷄) - 동한 후기 - 1958년 한묘 출.. 2019. 12. 1. 청둥오리2 청둥오리2 - 오리에겐 저 큰연가시연꽃이 편안한 안식처다. - 맑은 물어 머리를 박고 먹이를 찾는다. 먹이를 잘 먹었는지 몸집도 크고 털에 윤기가 흐른다.목과 머리에 화려한 녹색이 있는 것이 수컷이다. 2019. 6. 10. 오리2_불광천1 # 오리2_불광천1 - 불광천 오리. 요즈음 보이지 않습니다. 2019. 6. 8. 오리1_집오리 오리_집오리 - 띠뚱띠뚱 집으로 걸어간다. ◆ 오리와 소녀 # 물오리 ◆ 연잎 위의 오리 2019. 5. 24. 오리_청둥오리1 # 오리_ 청둥오리 - 불광천 ◆ 불광천 어린 오리들- 몇주 전에 부화한 오리 형제들. 이 가족은 몇일 전에 증산교에서도 마주친듯하다. ◆ 이쪽은 갓난 오리새끼 가족 - 애들은 썸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멀지감치 떨어져 있을까? - 다른 가족은 없고 엄마와 새끼 둘만 남았다. 옆에 계신 할머니 왈 "들고양이가 잡아 먹었나"~~사람도 그렇듯이 엄마만 옆에 있으면, 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뭐든지 편하게 할 수 있다. - 애는 혼자 몸 단장에 정신이 없다. 혹시 결혼 준비? 2019. 5. 24. 2019년 5월 어느날의 풍경 2019년 5월 어느날의 풍경 ◆ 응암동 대림시장 감자국거리 - 막상 감자탕집은 몇 개 없다. ◆ 화단의 꽃들 - 봄을 말하기라도 하듯 그들의 색깔이 너무 곱다. ◆ 읍내 장터 분위기의 소박한 가게 - 서울 응암동 한복판에 있는 만물상. 잡화, 화장지, 테프, 장갑, 포장재로, 소금, 항아리, 비닐.. 2019. 5. 5. 2018_여름 개울 ◆ 불광천 - 증산교에서 바라본 북한산_4월 중순 ◆ 아귀 모양 인공섬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