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កម្ពុជា)Cambodia/앙코르톰(Angkor Thom)11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1 ◆ 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 # https://en.wikipedia.org/wiki/Terrace_of_the_Leper_King - 일명 "라이왕의 테라스"라고 불린다. - 동쪽에 왕궁 정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오른쪽(북쪽)이 문둥이왕 테라스이다. ◆ 유적 안내판 2021. 2. 20.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2 # 문둥이왕 테라스(Leper King's Terrace)2 ◆ 문둥이테라스 후면 -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누가 그 속에 그토록 화려한 예술이 숨어 있다고 생각했겠는가. 들어가보기 전에... 2021. 2. 18.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왕궁터 외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왕궁터 외 2021. 2. 15. 2015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푸온(Baphuon) 2015_1 바푸온(Baphuon) # 바이욘 사원의 북서쪽에 있다. - 짧은 치마와 바지를 입은 사람은 통과를 시켜주지 않았다. 유독 여기만 그런지. ◆ 파푸온 사원으로 가는 길 - 좌우에 무너진 돌들이 널려 있다. ◆ 와불(臥佛) - 사원 뒷편에 있다. 멀리서 보면 그 모습이 정확하게 들어 온다. ◆ 파푸온 안내판 ◆ 바푸온 뒷편의 건물을 삼킨 고목 ◆ 벽을 삼킨 나무 2021. 1. 25. 2014_7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_바푸온(Baphuon) 2014_7 바푸온(Baphuon) 사원 ◆ 사원 전경 바푸온 남쪽 입구 ◆ 파푸온 사원 정면 - 마치 사람이 바글바글하게 모여서는 돌집을 연상케 한다. ◆ 입구에 놓인 디딤돌 ◆ 사원 회랑 왼쪽 - 물빛이 녹색인 작은 연못이 있다. ◆ 정상에 오르는 돌계단 - 계단에 생각보다 가파르다. ◆ 동쪽 입구 ◆ 출입급지 - 설명은 "조심"이지만 가자 말라고 중앙에 표지판을 세워두었다. ◆ 돌탑을 연상케 하는 정상 ◆ 회랑의 흔적 ◆ 회랑 내부 ◆ 링가와 요니 - 링가는 어디에? ◆ 회랑 지붕 ◆ 거의 완벽하게 복원된 회랑의 천정. ◆ 기둥 - 기둥의 굵기만 봐도.... 문의 규모를 상상할 수 있다. ◆ 엄청만 규모의 와불 - 처음에는 그냥 건물인줄 알았다. 표지판을 보고 뒤볼아 본 후에 알았다. ◆ 복원작업 .. 2020. 12. 14. 2014_1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2014_1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 바푸온에서 삐미아나까스 가는 길 - 어느 성에서나 있는 쪽문. ◆ 부조화 - 복원에 문제가 있었던듯..?? 이 돌은 여기에 겨시면 알될듯. ◆ 내부에서 바라본 문 ◆ 외부에서 바라본 문 ◆ 왕의 목욕탕 - 지금은 쓰레기 건지는 저 어르신이 왕.... ◆ 북쪽 계단 - 북쪽 계단이 엄청 가파르다. 편도로 오르내린다. 얼마 뒤 갔더니 이 나무계단도 폐쇄되었다. ◆ 계단 앞 석상 - 위에 무엇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참 무거워 보인다. ◆ 삐미아나까스 정면 - 정면은 출입금지이고 아예 근처로 들어갈 수도 없다. 삐미아나까스는 왕궁 내에 있는 왕실 제단이다. 일명 "천상의 사원"이다. 전설에 따르면 왕이 뱀의 신과 이 건물에서 동침을 했다고 한다. ◆ 유적 .. 2020. 12. 1. 2015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2015_4 삐미아나까스(Phimeanakas) 부근 올 해부터는 올라가지 못하게 뒷편의 계단을 막아 놓았다. 사진은 찍었으나 상태가 좋지 않아 삭제. ◆ 외톨이 석상 ◆ 흰버섯 - 어제밤 내린 비에 아침에 버섯이 만발하였다. 2020. 12. 1. 2014_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 2014_9 앙코로 톰(Ankor Thom) ◆ 코끼리 테라스(elephant terrace)에서 바라본 건너편 - 멀리 버스가 있는 곳이 우리의 휴식처이자 쌈엘이 기다리고 있는 곳. ◆ 끌리앙 - 길 너머에 끌리앙이 보인다 ◆ 코끼리 3마리 - 상아는 밀렵꾼이 뽑아갔나? ◆ 코끼리 테라스 - 동쪽에 왕궁 정문을 기준으로 했을 때 왼쪽(남쪽)이 코끼리 테라스이다. 이름에 걸맞게 수십마리의 코끼리 부조가 있다. 2020. 11. 27. 2015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s) 2015_5 코끼리 테라스(Terrace of the Elephants)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미쳐 눈길을 주지 못한 이런 부조도 발견했다. 찬찬히 살펴보니 너무 섬세하고 너무 아름답다. 테라스 위 한쪽에 놓여 있는 부처들 어떤 꼬마이이가 쓴 알파벳 5살인데 너무 글씨를 예쁘게 잘 쓴다. 2020. 11. 27. 2014_4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톰(Ankor Thom) 동문 2014_45 앙코르톰(Ankor Thom) 동문 밖에서 안쪽으로 앙코르톰 동문 안에서 밖으로 늘 지나가 가는 것이 아쉬워 쌈엘에게 뚝뚝을 세워달라고 하고 10분안 동문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내려와서, 문을 걸어서 통과했다. 2020. 11. 17. 2014_4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앙코르톰(Ankor Thom) 남문 2014_46 앙코르톰(Ankor Thom) 남문 # 빡세이 참크롱에서 바라본 앙코르톰 남문. ◆ 앙코로톰 남문_고프라(Gopura) - 위에는 사면상이 있다. ◆ 일본이 복원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표지판. ◆ 유해교반[젖의 바다 휘적기] - 선신과 악신이 머리가 일곱개인 바수카라는 뱀신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조각은 좌우에 각각 54개씩 합하면 108개이다. 앙코르왓의 벽에도 부조되어 있다. 일부는 두상을 보수했다. 2015.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