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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564

산수유2 # 산수유(山茱萸)2 - 한자로 석자(石棗:돌대추)라고도 한다. 이름이 그럴싸하다. - 증산동 - 해담는 다른 부근 계단.   산수유꽃_이제 몽오리를 터트리가 시작한다.            반홍산 베드민턴장 공원       - 꽃의 색이 옅어질 때쯤 새잎이 고개를 든다.  산수유 새잎. 예전에는 시골에서 해열제로 많이 썼다.                  S22 - 연녹색 산수유가 잎사귀고 속에 엄청 열렸다.    - 하늘공원 남측 2024. 10. 27.
고욤 # 고욤 - 크기가 작다고 소시(小枾), 두시(豆柿)로도 불리며 모양 때문에 우내시(牛奶枾)라고도 한다.참 떫고 먹을 것이 없다.사과로 치면 꽃사과, 포도로 치면 머루에 해당한다. 가끔 밤에 딸꾹질을 하는데 이 때 이 고욤 꼭지가 특효약이다.    - 개천에 심은 고욤나무              년 10월 02일>     _Q9 - 지나가던 길에서 만남 고윰. 2024. 10. 27.
남천_증산동 # 남천_증산동 2024. 10. 27.
장미_노랑분홍 # 장미 ◆ 노랑분홍                  # 보라색 2024. 10. 25.
좀작살나무 # 좀작살나무  - 가을이 되면 이 꽃은 작은 보라색 열매로 변한다.설명서에는 8월에 꽃이 핀다고 되어 있지만 6월에 벌써 꽃이 피었다.  핸폰S22 - 보라색은 바래고 바짝 마른 것이 백후추 열매같다.                       _불광천_Q9    - 보라색 진주처럼 보인다. 보라색 개구리알 같기도 하고... 2024. 10. 25.
병꽃나무3_응암동 # 병꽃나무3_불광천에서 월드컵경기장 올라가는 길. 년 5월 04일> - 색이 진홍색이다.   - 10월 말에도 꽃이 핀 곳이 있다. 2024. 10. 25.
장미_백장미 # 장미_백장미 년 5월 04일>     S22        - 빌라 담장에 핀 백장미. 진짜 희다못해 하얗다. 2024. 10. 25.
장미_분홍 # 장미_분홍 2024. 10. 25.
장미_노랑1 # 장미_노랑1  역촌동 - 식당 앞에 놓인 화분에서 예쁜 꽃이 피었다.    - 막 피어나는 노랑 장미.         S22  년 10월 02일>     년 5월 12일> 2024. 10. 25.
장미_흑장미 # 흑장미       ◆ 불광천변의 장미와 벌 2024. 10. 25.
장미_빨강 # 장미 빨강   - 드디어 장미가 피기 시작한다.  - 아침 가랑비를 맞으며 피어나는 장미의 색이 너무 곱다.        년 5월 11일>  년 5월 12일>         년 5월 14일> 년 5월 20일> 년 5월 29일>     s22   S22     - 9월의 흑장미 2024. 10. 25.
목수국1 # 목수국1 - 언제부터인가 시내 곳곳의 화단과 주택에도 목수국이 보이기 시작했다. 꽃이 없어 허전한 자리를 채우기에 적당해 보인다.  _핸폰S22. 불광천 - 가을에 폈던 꽃이 그대로 말랐다.          년 6월 25일>            년 9월 03일>   - 늦은 계절에도 피어 있는 목수국이 있다. 2024. 10. 25.
호두나무 # 호두나무 - 꽃만보면 호두나무와 밤나무 그리고 개암나무는 비슷하다. 열매도 약간 비슷하고...      -2021년 이맘때는 적갈색 잎파리가 피었었다.          - 호두꽃이 너무 이뻐서 찍고는 보름이 지났다.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년 5월 14일> - 호두나무꽃이 떨어지고 작은 열매가 맺혔다. - 바닥에 떨어진 호두나무꽃.      년 6월 17일> - 1개월 동안 많이 자랐다. 제법 호두 모양을 갖추었다.        년 09월 02일> - 어느덧 수확의 계절이다. 간간히 익은 호두가 보인다.  - 이정도면 바로 까서 먹고 좋은 상태이다. 어릴 때 고모네 집에서 호두를 따던 생각이 난다.    Q9     - 호두를 안 따고 놔두었다. 밤처럼 아람이 불었다. 금방이라도 떨어.. 2024. 10. 25.
개암나무 # 개암나무 - 우리나라 개암은 크기가 작고 미국 개암은 엄청 크다. 한자로 진자(榛子). 어릴 때는 "깨금"이라고 불렀다.영어로 "헤이즐넛"이 바로 서양 개암이다. 크도가 엄청 크다. 중국에서도 미국산을 수입해서 팔고 있다. 가을에 벼를 벨 때쯤 익었다. 시골에서 벼를 베다가 참 먹고 쉴 때, 따서 깨 먹던 기억이 있다.전래 동화에서 도깨비가 놀라서 소리를 듣고 도망갔다는 그 '개암'이다.만주,한국,일본이 원산이다.  반홍산  S22.   - 영종도 백련산.낮은 야산이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개암나무꽃은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보다 먼지 피었다.              Q9    Q9    S22  # 개암나무는 늘 봤지만 열매는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 물론 익기 전에 누가 따가서 익은 개.. 2024. 6. 29.
능소화_금등화_증산동 # 능소화(金藤花)_금등화  - 능소화는 새싹이 생각보다 늦다. 대략 한 달 뒤에나 붉은 싹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은 이발까지 해서 너무 삭막하지만.  - 포도순같이 어린 싹이 나온다.  - 메마른 가지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 올해 처음 만남 능소화 꽃송이. 능소화가 여름을 알린다.    년 06월 11일>     년 06월 12일>     - 골목시장 가는 길. 살구나무집볕이 좋은 곳은 이미 꽃이 피고 있다.  년 6월 13일> G9   - 한쪽에서는 일찍 핀 꽃이 지고 있다.          핸폰 Q9     살구나무집 대문    S22 - 분명 내가 아는 누군가가 이 꽃을 본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 무궁화다."          년 6월 25일>            .. 2024. 6. 28.
해당화 # 해당화 - 해당나무, 해당과(海棠果), 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꽃은 분홍색이다.        - 드디어 잎사귀 속으로 꽃대의 파란 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한다.   Q9       증산동 경로당 옆집          - 해당화도 작년에 비해 2주정도 늦게 꽃이 핀다. 아직 꽃대도 보이지 않는다.  - 오전 09시 50분 - 오전 14시 50분         - 덜 핀 해당화와 활짝 핀 해당화의 색깔은 서로 다른 종으로 느껴진다.       - 드디어 꽃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년 5월 14일>      년 5월 20일>  Q9     - 잎사귀의 진딧물 사랑. 진딧물의 잎사귀 사랑. 진딧물과 잎사귀의 사랑.   진딧물이 달콤함을 즐긴다. 내일이면 꽃이 활짝 피리.. 2024. 6. 28.
수국_하양 # 수국_하양 2024. 6. 16.
까마귀밥여름나무 # 까마귀밥여름나무_까마귀밥나무. - 나무이름이 참 특이하다. 까마귀+밥+여름[열리다]= 4~5월에 노락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피며, 9~10월에 쓴맛이 나는 열매가 불게 있는다. - 꽃이 지고 녹색 열매가 맺혀 있다. 2024. 6. 16.
피라칸시스 # 피라칸시스 2024. 6. 16.
별수국 # 별수국 2024. 6. 16.
개쉬탕나무 # 개쉬탕나무 이름이 참 재미있다.  개+쉬+탕=  6~7월에 꽃이 핀다. - 잎파리.  # 꽃이 피기 전.  # 꽃이 피는 중  # 만개한 개쉬탕나무. 2024. 6. 16.
태산목_북아메리카목련 # 태산목(泰山木)_북아메리카목련[Magnolia grandiflora] -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다. 나무의 키가 커서 태산목. 별명은 대산목(大山木), 양옥란(洋玉蘭)_서양에서 온 귀한 난초. 분수대 앞에 있는 일본 목련보다 한 달은 늦게 폈다.      꽃몽오리가 처음에는 한국목련, 일본목련보다 뾰족하게 자란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꽃이 피고 있다. 바닥에 떨어진 열매. 높아서 사진 찍기 힘든 나의 마음을 알아주듯... 2024. 6. 14.
석류2_부산 # 석류2_부산   G9        - 참 눈으로 보는 것만큼 사진이 안 나온다.  - 꽃이 떨어진 석류    G9         s22    Q9        G9          Q4 2024. 6. 11.
자두나무_자도 # 자두나무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불광천    불광천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증산동-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 자두꽃이 만개했다.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G9 - 2021년에는 3월말에 자두꽃이 만개했었다. 자두는 과일도 맛있지만 꽃도 참.. 2024. 6. 2.
포도덩굴 # 포도덩굴       응암동 - 포도의 새순이 돋아난다.         - 작은 포도가 송이송이 맺혔다.  - 포도 잎  - 포도 순    - 어느새 꽃이 작은 포도 열매로 변했다.   - 알알이 하루가 다르게 커 간다.       대림시장 부근      >- 어느덧 다 커버린 포도. 이제 보라색으로 익기만 기다린다.          - 알알의 상이에 옅은 보라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양력 8월이면 포도 송이가 보라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Q4 - 철은 철을 어기지 않는다. 단지 늦을 뿐이다. 그 긴 60일의 장마에도 포도는 색을 바꾸고 있다.   - 꽃이 늦게 핀 포도 송이는 이제야 붉은 색을  띠며 익어간다. 2024. 6. 2.
살구나무3_증산동 # 살구나무_살구꽃2  증산동 - 불광천 살구나무보다는 조금 색이 붉다. 작년의 살구씨가 아직 가지에 달려 있다.   - 아직은 분홍색도 보이지 않는다.  - 비 맞은 살구나무에 분홍색 몽오리가 영롱하다. 열흘 뒤면 연봉홍 살구꽃이 만발할 것이다.   증산동 증산빌라에서 연못 가는길    - 새색시의 얼굴이 생각난다.  증산동     - 늦게 핀 살구꽃도 지지 시작한다.   - 꽃이 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열매가 꽃이 갈라질 만큼 눈에 뜨이게 자랐다.  - 일주일 사이에 살구 열매가 엄청나게 커졌다.    년 4월 29일> 마을금고 뒷편     - 살구나무 가지는 붉은색을 띤다.  - 살구 색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한다. 여름이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듯.  - 햇살이 강한 쪽의 살구가 크고 먼저.. 2024. 6. 2.
장미_연분홍 # 장미_연분홍 - 담장이 핀 연분홍 덩굴장미.       핸폰 Q9 2024. 5. 26.
장미 # 장미참 오묘한 색이다. 블루베리색??  S22 2024. 5. 26.
무궁화고광나무 #  무궁화고광나무  S22- 남천초등 학교 부근. 빈빈.  커피를 파는 카페이지만.  콩을 나타내는 '빈'이 아니고.논어의 "문질빈빈( 文質彬彬 )"의 " 彬 "이다.       G9 - 꽃 속에 연보라가 무궁화와 닮았다. 그래서 이름이 무궁화고광나무.    Q9 2024. 5. 26.
찔레2 # 찔레2   - 지장암에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마치고 내려오다 들렸다.붉은 찔레꽃이 달랑 1송이 남아 있었다.  Q9.  07시 20분 금련산 - 금련산 수련원에서 숲길로 대나무숲까지 내려왔다. 거의 길 끝에서 만난 찔레꽃.예전에는 찔레가 필 때 분홍색이라 "찔레꽃 붉게~피는~남쪽나라 내 고향"인 줄 알았다.오늘 처음 알았다. 진짜 붉게 핀다. 물론 분홍색이지만... 진짜 남쪽의 찔레꽃은 붉었다.내일과 모레는 디카와 카메라로 찍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왜 찔레를 들장미라고 부르는지도 확실하게 알았다.산에 있어도 장미라고 우길 사람이 분명 있을 것이다.          어제 찍은 핸드폰 사진이 오희려 잘 나왔다. 이틀 사이에 꽃도 많이 시들었다. 202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