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570 자엽안개나무 # 자엽안개나무 - 가지 끝에 꽃몽오리가 열렸다. 2025. 7. 2. 쉬땅나무 # 쉬땅나무 2025. 7. 2. 무궁화1_분홍 # 무궁화(無窮花)_근화(槿花) - 애국가가 생각나는 꽃. 나무는 일반적으로 꽃이 없으면 이름을 알기 어렵다. - 씨가 들어 있던 몽오리가 벌어지면서 하얀 털이 달린 씨앗이 보인다. 땅으로 떨어지기 전 간당간당 매달려 있다.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털어진 판이다. -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심어 놓고 쓰러질까봐 가지를 잘랐다. 여름에 잎이 번 가지가 홍수에 쓸리면 또 쓰리질 것이다. 년 4월 16일> G9 - 꽃이 떨어진 곳 바로 아래에서 다시 새 싹이 올라온다. >- 서울에서도 6월이면 꽃이 피고 시작한다. 여름 방학을 알리는 꽃. S22 - 증산동 분토골 공원. 분홍색무궁화의 꽃망울이 맺혔다. - 꽃이 여년보다 늦게 핀다. 증서빌라 S22 .. 2025. 7. 2. 무궁화2_하양 # 무궁화2_하양 드시어 무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꽃 속에는 5개의 아주까리 열매와 5개의 성개가 들어 있다. 년 7월 02일> Q9 Q9 2025. 7. 2. 양국수나무 # 양국수나무 2025. 7. 2. 뽕나무 # 뽕나무_오디 - 연서중학교 버스정류장 앞 불광천 돌다리 부근 - 와산교 밑 불광천 다리에서 증산역쪽으로 가다보면 목이 잘린 뽕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지금은 그루터기에서 움이 자란다. 불광천 불광천 수색역 운동기구 돌다리 부근 - 뽕나무 잎이 조금씩 보인다. - 불광천에서 수색역으로 나가는 부근 돌다리 # 불광천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오디. - 오디가 익기 시작한다. # 몇일이 지나자 익어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몇년 전 어떤 사람이 오디를 따먹다가 가지를 찢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덕분에? 아래로 처진 가지가 없이 모두 하늘을 바라보는 덕분에? 어 따먹기 더 어려워졌다. - 보이에는 크고 달콤해 보이지만 막상 입에 넣으니 맹탕이다. .. 2025. 7. 1. 복숭아_개복숭아 # 복숭아_개복숭아 - 개복숭꽃. 예전에 시골에서는 "복상", "복숭"이라고도 많이 불렀다. 꽃은 복사꽃. - 개복숭아 싹도 참 사진으로 남기기 어렵다. 물론 연장 탓을 하지만...공부를 좀더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들지만 막상 카메라를 가지고 가면....그냥 찍고만다. 공부를 안 해서. - 증산동 연서중학교 부근 문영마운틴 앞 텃밭 반홍산 - 불광천 삼성빌라에서 계단 내려 가면 나오는 아파트 화단. 연서중 문 옆 -파란 잎이 돋아나는데 꽃은 오히려 선명하고 붉어 보인다. - 이제 개복숭아꽃이 하나씩 피기 시작한다. 반홍산 - 일주일만에 붉은 색이 사라졌다. 년 4월 17일> - 월드컵경기장 가는 길다른 곳은 개복숭아.. 2025. 7. 1. 자귀나무 # 자귀나무 어려서부터 흔하게 보았고, 학교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사진이 없는 것이 신기할뿐이다.- 꽃이 피기를 기다려 본다. 익산 어양공원 2025. 7. 1. 홍매실 # 붉은색 홍매실 - 시골에 부모님이 계시는 형이 고향에 다녀오면 해마다 보내준다.모양은 그래도 유기농에 빛깔도 다양하고 정겹다. 사람 사는 모습과 흡사... - 2017년 6월 11일에 담은 황매실청 오늘 열매를 걸렀다. 2025. 6. 30. 청매실 # 청매실주 올해는 매실이 저렴하다.10K에 18,000원 - 이 더운날 시장을 몇 바퀴 돌았지만 황매실을 찾지 못했다. 한 과일가게에 있기는 했으나 알이 작고 상태가 좋지 않았다. 가격은 5K당 2만원씩.대형 수퍼에는 아예 매실이 없었다. 불안한 마음에 다시 재래시장으로 달려가서 거금 56000원을 주고...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타고 집으로~~~ - 35도 참이슬 담금주 - 간간히 노란색도 보인다. - 먼저 대나무 젓가락을 다듬에 대바늘을 만들었다. - 집에 있는 싸리나무 채반과 소반 대동원 - 저녁에 매실의 물기가 마르면 소주와 함께~~~ 2025. 6. 30. 때죽나무_UN묘지_평화공원_낙엽활엽소교목원 # 때죽나무_UN묘지_평화공원_낙엽활엽소교목원 학명: Styrax japonicus Siebold & Zucc. 과명 : 때죽나무과 영명: Snowbell tree -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중국, 황해도, 강원도 등에 분포하고 있다. 잎은 어긋나기 하며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꽃은 흰색을 띠며 5~6월에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로 난상 원형이고 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지다. 회백색을 띠며 9월에 성숙한다. 핸폰 Q9 Q9 마음은 아프지만, 나무에 있을 때 보다 땅에 떨어진 꽃이 더 예쁘다. 2025. 6. 27. 망고자두_플럼코트(Plumcot)_하모니 # 살구나무_망고자두_플럼코트(Plumcot) 플럼코트는 자두를 뜻하는 플럼(Plum)과 살구를 뜻하는 애프리코트(Apricot)의 합성어로 자두와 살구가 반반씩 섞인 과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농촌진흥청에서 처음 육종해 2021년 이후 본격적으로 재배범위가 확산되었다고 한다. 이 나무를 2023년인가 처음봤다. 살구인가? 자두인가? 결론을 못 내다가 올해 살구의 변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자두와 살구 접목이라니.. 신기...... 열매는 살구 비슷한데, 꽃은 자두처럼 하얗게 핀다. 오늘 5년간의 숙제 해결되었습니다. 자두와 살구가 1:1로 섞인 것은 플럼코트, 3:1로 섞인 것을 플루오트(pluot), 1:3으로 섞인 것은 아프리움(aprium)으로 부른다니, 이 어려운 것을 일반인이 어떻게.. 2025. 6. 26. 매화_분홍 # 매화_분홍 - 문영텃밭 만보수퍼 S22. - 꽃이 지기 시작한다. 내일 비가 오면 남은 꽃도 얼추 정리될 것이다. 그럼 다음주에는 그 속에 있던 작은 매실이 얼굴을 내밀 것이다. 마을금고- 청매실에서 황매실로 변해간다. - 4일 사이에 색이 더 노랗게 변했다. 2025. 6. 26. 목수국1 # 목수국1 - 언제부터인가 시내 곳곳의 화단과 주택에도 목수국이 보이기 시작했다. 꽃이 없어 허전한 자리를 채우기에 적당해 보인다. _핸폰S22. 불광천 - 가을에 폈던 꽃이 그대로 말랐다. 년 6월 25일> 년 9월 03일> - 늦은 계절에도 피어 있는 목수국이 있다. 2025. 6. 26. 능소화_금등화_증산동 # 능소화(金藤花)_금등화 - 능소화는 새싹이 생각보다 늦다. 대략 한 달 뒤에나 붉은 싹을 보여줄 것이다. 지금은 이발까지 해서 너무 삭막하지만. - 포도순같이 어린 싹이 나온다. - 메마른 가지에서 새싹이 돋아난다. - 올해 처음 만남 능소화 꽃송이. 능소화가 여름을 알린다. 년 06월 11일> 년 06월 12일> - 골목시장 가는 길. 살구나무집볕이 좋은 곳은 이미 꽃이 피고 있다. 년 6월 13일> G9 - 한쪽에서는 일찍 핀 꽃이 지고 있다. 핸폰 Q9 살구나무집 대문 S22 - 분명 내가 아는 누군가가 이 꽃을 본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와~~ 무궁화다." 년 6월 25일> - 몽오리 속.. 2025. 6. 26. 마가목1 # 마가목1 - 4일만에 갔더니 꽃이 다 졌다. Q9- 북가좌 연희중학교 건너편 아파트 - 익산 왕궁리 왕궁터 수로 옆.붉은 마가목 열매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2025. 6. 26. 꽃사과3_동서남북 앞 # 꽃사과3 두산 2025. 6. 26. 자산홍_보라색 # 자산홍_보라색 - 진달래과이다. 한국, 중국, 러시아의 우수리에 자생한다. 철쭉은 많은 품종이 있는데 꽃의 색이 자주빛인 것을 자산홍이라 한다. - 보라색 영산홍은 자산홍(紫山紅)이라고... 화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이다. 사진기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연노랑 꽃몽오리가 피어나고 있다. - 새싹이 돋아 난다. - 어느덧 작은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화분에는 벌써 꽃이 피었다. 증산로 화단 - 오늘 영산홍 꽃몽오리가 퍼지는 것을 보았다. 연서중 버스정류장 앞 화단. 죽전 - 여기는 아직 몇 송이에서 꽃잎이 펴지고 있다. G9 증산로 년 4월 16일> G9 *영산홍과 자산홍 비교 반홍산 - 아직도 피지 못.. 2025. 6. 26. 측백나무 # 측백나무 - 잎이 납작하다. - 서양측백나부에 비해열매가 동그랗고 하얀색이 더 짙다. 2025. 6. 26. 산당화_증산동 연못 부근 산당화_증산동 연못 부근 ============= 2025. 6. 26. 매실나무_청매화1 # 매실나무_청매화1 - 색상이 화려하지 않지만 연한 녹색꽃이 눈을 편안하게 한다. 증산동 연못 증산동 연못 입구 동서남북 옆집 정원 - 얼마 있으면 매실을 사야겠다. 깜박하면 지나가는 것이 철이라. 올해는 잊지 말고 황매를 사야겠다. # 매실나무 잎은 뒷면이 거칠다. 2025. 6. 26. 호두나무 # 호두나무_호도나무 - 꽃만보면 호두나무와 밤나무 그리고 개암나무는 비슷하다. 열매도 약간 비슷하고... - 양지 바른 가지 끝에 호두나무 싹이 잎을 내밷을 준비를 하고 있다. - 가지 끝에는 작은 몽올이 동그랗게 자라고 있다. -2021년 이맘때는 적갈색 잎파리가 피었었다. - 호두꽃이 너무 이뻐서 찍고는 보름이 지났다. 이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년 5월 14일> - 호두나무꽃이 떨어지고 작은 열매가 맺혔다. - 바닥에 떨어진 호두나무꽃. 년 6월 17일>- 1개월 동안 많이 자랐다. 제법 호두 모양을 갖추었다. 년 09월 02일> - 어느덧 수확의 계절이다. 간간히 익은 호두가 보인다. - 이정도면 바로 까서 먹고 좋은 .. 2025. 6. 26. 산수국_하늘색 # 산수국_하늘색 - 하얀색에서 하늘색으로 변한다. 2025. 6. 26. 피라칸다(Pyracantha) # 피라칸다(Pyracantha) - 중국이 원산이다. 원래 이름은 "착엽화극(窄葉火棘)"이다. 한자로 火棘[불타는 가시??]라고도 한다. 일본을 거쳐 광복 이후에 우리에 들어 왔다. 년 5월 11일> 재시 - 흰색꽃 사진 찍기 참 어렵다. - 동서남북 건너편 화단. 열매는 붉게 열리기 때문에 '적양자(赤陽子)'라고 한다. UN공원 익산 영등 근린공원 봉설렁탕 앞 화단 - 열매가 붉게 익고 있다. - 한겨울에 빠알간 열매가 맺혔다. Q9 G9 2025. 6. 25. 망종화 # 망종화 2025. 6. 25. 낙우송(落羽松)_지삼(池杉) # 낙우송(落羽松)_지삼(池杉) - 북아메리카 습지가 원산이다. 잎이 진짜 새의 날개와 닮았다. 2025. 6. 24. 자두나무1_자도 # 자두나무1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불광천 불광천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 연록색 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증산동-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 자두꽃이 만개했다.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 자두나무는 꽃 뒷편이 녹색이고, 살구와 붉은매화꽃은 꽃.. 2025. 6. 23. 치자나무 # 치자나무_치자(梔子) 년 3월 23일> - 벌써 주황색 열매가 열렸다. S22 2025. 6. 23. 장미_노랑1 # 장미_노랑1 역촌동 - 식당 앞에 놓인 화분에서 예쁜 꽃이 피었다. 동서남북 앞 화단 - 막 피어나는 노랑 장미. S22 년 10월 02일> 년 5월 12일> 2025. 6. 23. 소나무4_증산동 # 소나무4_증산동 - 파란 솔방울과 송화. 아직은 송화가 파릇파릇하다. 년 4월 21일> G9 년 4월 27일> - 송화가루가 날리기 시작한다. 2025. 6. 23.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