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639 진달래7_UN공원 # 진달래7_UN공원 2025. 3. 20. 팔손이_부산 # 팔손이_부산 - 잎의 갈래가 8개여서 팔손이. 한자로는 팔수목(八手木), 팔각금반(八角金盤)이다.마로니에의 잎이 7개여서 '칠지수'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 팔손이 열매가 주렁주렁. G9 - 이름은 팔손이. 그러나 사진의 잎은 거의 일곱 갈래이다. 핸폰 Q9 부산 금련산 9Q9 금련산 - 금련산에 자라는 팔손이 어린이 Q9 - 부산에서는 야생에서 겨울을 나지만 서울은 아직 월동이 안 된다. Q4 - 이름은 8손이지만, 현실은 8개짜리와 10개짜리도 있다. 중간에 9개도 있고. 7옆수_마로니에의 잎이 5개~6개도 있는 것처럼. 2025. 3. 20. 동백_UN공원 # 동백_UN공원 - 파란 열매는 많이 봤지만, 익어서 갈라진 열매는 처음 봤다. 한쪽에는 꽃이 피고 있다. 익은 열매는 세 갈래, 두 갈래로 갈라진다. 2025. 3. 20. 탱자나무_UN공원 # 탱자나무_UN공원 2025. 3. 20. 매화_하양_UN공원 # 매화_하양_UN공원 S22 - 하얀 눈이 내리니 하얀 백매는 색을 잃었다. - 하늘이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 학교로 돌아가려는 순간 드디어 날이 들었다. S22 2025. 3. 20. 매화_분홍_UN공원 # 매화_분홍_UN공원 S22 - 점심 시간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5. 3. 20. 명자나무_UN공원 # 명자나무_UN공원 2025. 3. 20. 동백_홍_UN공원 # 동백_홍_UN공원 S22 - 진짜 그림처럼 아름다운 동백이다. - 외부에 있는 애기동백. - 눈이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맨 아래에 하얀 동백이 1송이 피었다. 접붙인 작은 가지에 딱 한송이만 피었다. 누가 방근 다른 나무에서 잘라서 본드로 붙인 것처럼..... 2025. 3. 20. 경성대역_21세기 화단 경성대역_21세기 화단 2025. 3. 20. 자목련_소 # 자목련_소 # - 작년의 열매가 아직 매달려 있다. 2025. 3. 20. 개암나무 # 개암나무 - 우리나라 개암은 크기가 작고 미국 개암은 엄청 크다. 한자로 진자(榛子). 어릴 때는 "깨금"이라고 불렀다.영어로 "헤이즐넛"이 바로 서양 개암이다. 크도가 엄청 크다. 중국에서도 미국산을 수입해서 팔고 있다. 가을에 벼를 벨 때쯤 익었다. 시골에서 벼를 베다가 참 먹고 쉴 때, 따서 깨 먹던 기억이 있다.전래 동화에서 도깨비가 놀라서 소리를 듣고 도망갔다는 그 '개암'이다.만주,한국,일본이 원산이다. 반홍산 S22. - 영종도 백련산.낮은 야산이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개암나무꽃은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보다 먼지 피었다. Q9 Q9 S22 # 개암나무는 늘 봤지만 열매는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 물론 익기 전에 누가 따가서 익.. 2025. 3. 20. 빈도리 # 빈도리_UN평화공원_동북쪽 - 범의귀과이다. "범의귀'가 풀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분류가 참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지만.....빈도리는 6월에 꽃이 피고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털이 빽빽하게 하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S22 - 얼마전까지만 해도 싸리빗자루인줄 착각할정도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새싹이 듬성등성 돋아 있었다. 2025. 3. 20. 모란5_하양1_옥황슈퍼 근처 # 모란5_하양1_백모란 이 꽃을 보고 있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이 이야기를 아는 형님께 말씀드렸더니 "소수화(消愁花)"하고 이름을 지어 주셨다. - 해마다 꽃몽오리가 필 때만 봤다. 오늘은 붉은 모란을 보다가 문득 드는 색각이, 왜 백모란은 꽃대가 올라올 때 보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늘이라 그런지 아직 크게 자라지는 않았다. 그래도 약간 싹이 보이는 애들도 있었다.새로 빼아나는 모란싹을 처음보면 마치 두릅을 연상케한다. 물론 색깔이 다르지만.이 사진만 보면 마치 나무에서 자라는 작약을 연상시킨다. 올해도 아름답고 고고한 꽃을 피워주기 바란다. - 색이 참 곱다. - 가지 위쪽에 백모란의 꽃몽오리가 보인다. G9 - 천국계단을 올라가면 옥황슈퍼가 나온다. 지금은 슈퍼가.. 2025. 3. 20. 골담초(骨擔草) # 골담초(骨擔草) - 이름이 재미있다. 나무인데 이름은 풀. 금작목((金雀木), 금작화(金雀花), 야황기(野黃芪), 금계인로도 불린다.개나리와 꽃이 비슷하지만 개화시기가 개나리보다 약 30일정도 늦다.동네에 골담초 있는 집 할아버지와 이야기 하다 들었다. 예전에는 이 꽃을 따서 먹었다고. 시험 삼아 먹어보니 꿀풀처럼 달달했다. - 가지마다 작은 눈꽃이 나무에서 밀려나오고 있다. - 작설[참새 혀] 크기의 작은 싹이 올라왔다. - 11일이 자났지만 골담초의 싹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라고 있다. - 같은 시기 부산은 이미 꽃이 떨이지고 있었다. G9 - 참 변화가 없다. 10일 지났지만 아직도... 너른마당집 G9- 증서빌라 앞 - 이제 날이 풀려 .. 2025. 3. 20. 쥐똥나무 # 쥐똥나무 - 쥐똥나무 새싹 - 쥐똥나무 열매와 새싹이 한 가지에 있다. 불광천 - 파릇파릇한 잎이 나무를 덮기 시작했다. - 하얀 거품처럼 쥐똥나무에 있는 저 것이 궁금하다. G9 G9 Q9 - 쥐똥나무 꽃 2025. 3. 20. 은행나무_은행 # 은행나무_은행 - 나무 끝에 벌레 한마리가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 몇달은 찾았지만 늘 사진을 실패했었다. 오늘은 그나마 간신히 사진을 건졌다. - 꽃지 끝에 연두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애기 은행나무. 민들레처럼 날아 올 수도 없고, 위치 상 누가 심은 것같지도 않다. Q9 금련산 수련원 - 길가에 제법 큰 은행나무가 있었다. - 따고 씻을 때 냄새가 나고 좀 번거롭지만, 열매는 너무 향기롭고 맛있다. 2025. 3. 20. 버드나무_수양버들 # 버드나무_수양버들 - 파란 주렴이 펼쳐진다. 몇일 있으면 버들개지_유화가 활짝 피리라. 년 4월 14일> - 둑방에 있는 어린 수양버들에 새싹이 파릇파릇하다. - 경주 불국사 2025. 3. 16. 벚나무2 # 벚나무2 - 3개의 꽃몽오리가 마치 거북이 손과 같다. - 아직은 붉은색만 보인다. 사람들이 꽃놀이를 나오려면 약 20일은 더 있어야 한다. 증산역 엘리베이터 창 - 올해도 증산동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었다. - 3월 25일 드디어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다음주면 만개할 이 벚꽃을 어떻게 집에서 TV로만 볼 수 있을까 걱정이다. - 지하철역 앞 승강기 유리창은 언제나처럼 가장 빠르게 꽃망울을 티웠다. - 다음주면 불광천 벚꽃의 개화가 시작될 것이다. 증산로 아로이 앞 - 전광판의 힘으로 핀 꽃. - 5개의 꽃잎이 교집합 형태로 되어 있다. - 때 늦은 벚꽃과 버찌. 한쪽에는 커다란 열매가 익어가고, 한쪽에는 분홍색 꽃이 피어 있다. - 같.. 2025. 3. 16. 동백_홍 - 경성대 정문 길 건너에 있는 동백꽃. 추억의 동백꽃이다. 딱 1년 전 면접을 보러 갈 때 만나고 면접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도 만났다. 크고 밝은 색이 너무 좋았다. 올해도 역시 탐스럽고 큰 꽃을 선사해주었다. S22- 왼쪽에 있는 홑꽃 - 오른쪽에 있는 겹꽃. - 마른 상태로 나무어 달려 있다. 2025. 3. 16. 산수유3_불광천 증산교 부근 # 산수유3_불광천 증산교 부근 s22- 신구의 조화. 생명력이 간해서인지 꽃이 피는 시기에도 마른 산수유가 나무에 그대로 달려 있다. 2025. 3. 16. 넝쿨장미 # 넝쿨장미 s22 증산동 파출소 옆. 개살구나무 옆. - 새싹이 돋아난다. 2025. 3. 16. 장미_빨강 # 장미 빨강 s22- 붉은 새순이 땅속에서 올라 오고 있다, - 드디어 장미가 피기 시작한다. - 아침 가랑비를 맞으며 피어나는 장미의 색이 너무 곱다. 년 5월 11일> 년 5월 12일> 년 5월 14일> 년 5월 20일> 년 5월 29일> s22 S22 - 9월의 흑장미 2025. 3. 16. 산수유2 # 산수유(山茱萸)2 - 한자로 석자(石棗:돌대추)라고도 한다. 이름이 그럴싸하다. - 증산동 - 해담는 다른 부근 계단. 산수유꽃_이제 몽오리를 터트리가 시작한다. 반홍산 베드민턴장 공원 _ 불광천 해담는다리 앞. s22 - 꽃의 색이 옅어질 때쯤 새잎이 고개를 든다. 산수유 새잎. 예전에는 시골에서 해열제로 많이 썼다. S22 - 연녹색 산수유가 잎사귀고 속에 엄청 열렸다. - 하늘공원 남측 핸폰 핸폰 2025. 3. 16. 영산홍 # 영산홍 s22 증산동 도로 화단. 2025. 3. 16. 라일락_자주2 # 라일락_자주2 2021년 2월 26일>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화단 - 자주색 꽃몽오리가 마치 복분자의 색으로 시작된다. - 아직 패지 않은 몽오리가 마치 진달래와 비슷하다. 2021년 3월 10일> 2020년 3월 14일>- 보라색 꽃몽오리가 피어난다. 마치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가는 오디와도 닮았다.1주일 뒤면 예쁜 보라색 꽃이 피리라. 2021년 3월 14일> - 2020년보다 철이 약간 늦다. s22 - 복분자 모양의 꽃몽오리가 빼어났다. -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 다리 가는 길에 있는 증산로 화단 분토골 공원. 년 4월 14일> G9 년 4월 21일> G9 - 꽃이 지고 자주라일락 열매가 익어간다. 2025. 3. 16. 모란5_증산빌라 # 모란_증산빌라 - 사람은 떠났어도 나무와 꽃들은 아직 자기자리를 지키며 새 생명을 잉태하고 있다. Q9 Q9 2025. 3. 13. 명자나무_진홍1 # 명자나무_진홍1_증산빌라 - 명자(慏樝)나무. 꽃이 모과랑 비슷하다. - 몇일 날이 따뜻했으나 명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듯하다. s22 분토골에서 불광천으로 가는 대로에 있는 증산빌라 G9 G9 - 어느새 꽃이 졌다. 년 4월 17일> 년 4월 23일> 2025. 3. 13. 홍매_홍매화_UN공원 # 홍매_홍매화_UN공원 - 부산 남구 UN공원 내 홍매_홍매화.올해는 이 아름다운 홍매를 보지 못할듯하다. 동절기 4월까지는 09시~17시, 하절기 05월부터는 09~18시.아침에는 보고싶어도 못 본다. 어제도 보고 싶에서 아침에 가려고 했지만..... 2025. 3. 11. 오동나무 # 오동나무 - 어릴 때부터 늘 친근하게 보아 왔지만 사진은 처음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우물에 자두를 따 먹으러 갔다 비가오면 늘 우물가에 있던 오동나무의 큰 잎을 하나 따서 머리에 쓰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하늘이 너무 파라니 보라꽃의 색이 죽는다. Q9- 담 틈에서 애기 오동나무가 자라고 있다. 아래에는 작년에 잘려나가 가지가 보인다.이 모습만 보면 그냥 풀... Q9 금련산 - 올해는 4월부터 오동나무꽃을 봤지만, 두 차례 모두 차를 타고 가는 길이라 사진은 찍지 못했다.꽃이 진 꽃대와 작년에 익은 열매가 함께 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세상에 흔한 것이 오동나무이건만, 참 보기 드문 나무이기도 하다. 꽃이 피는가 싶으면 어느덧 열매가 맺힌다. .. 2025. 3. 9. 감나무2_접시감_반시 # 감나무2_접시감 - 폐가 마당에 있는 감나무는 작년에 감을 따지 않아서 꼭지들이 나무어 덕지덕지 붙어 있다. - 붉은 감나무 새순이 돋는다. 년 4월 18일> - 꽃이 붙어 있는 어린 감. - 감꽃이 예쁘고 귀엽게 피었다. - 아침에 산책하면서 감꽃이 다 지고 애기감이 열린 것을 보고 못내 아쉬웠는데, 연못 뒷편 골목으로 오다보니 아직 꽃이 핀 감나무가 있었다. S22 - 자연 낙과된 애기감. - 벌레 먹고 노랗게 변한 감잎이 안스러우면서도 신기하다. - 긴 장마가 있었지만 철을 어기지 못하나 보다. 어느덧 감이 노란 색을 드러냈다. # 납작감_접시감_쟁반감- 얼마 뒤면 홍시 - 감이 슬슬 익어간다. .. 2025. 3. 9.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