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564 명자_주황 # 명자_주황 2024. 4. 14. 모란_분홍 # 모란_분홍 핸폰 Q9 북가좌동 - 분홍색 모란은 처음 본다. 꽃도 크고. - 아침 먹고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이미 모란이 밤새 다 피어 있었다. 증산동_ 도투리 지나서 왼쪽 골목 - 갈라진 사이로 작은 씨앗들이 보인다. 2024. 4. 14. 겹벚꽃나무 # 겹벚꽃나무 핸폰 Q9 - 경성대 12호관 앞에 늦게 피는 벚꽃나무이다. 2024. 4. 14. 진달래_반홍산 # 진달래_반홍산 - 10일이 지났지만 아직 남아 있는 꽃이 있다. 2024. 4. 14. 서부해당_증산동 # 서부해당_증산 - 사진 찍기는 어렵지만 참 매력적인 색깔의 꽃이다. - 이제 꽃이 활짝 피었다. 2024. 4. 14. 꽃사과2_반홍산 # 꽃사과2 - 증산동 문영마운틴 우측 화단 등산로 계단 앞에 있다. - 22년에 비해 꽃이 조금 일찍 피었다. - 꽃사과 꽃이 피기 전에는 연분홍, 피고 나면 하얀색. 해마다 보지만 참 신기하다. - 5일 사이에 꽃잎이 떨어지고 꽃술만 남았다. - 꽃이 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콩알만한 열매가 맺혔다. - 서리가 내리면 아주 진한 진홍색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 어느덧 꽃사과가 먹을직스럽게 익었다. # 사과분재 2024. 4. 14. 뽕나무 # 뽕나무_오디 - 연서중학교 버스정류장 앞 불광천 돌다리 부근 - 와산교 밑 불광천 다리에서 증산역쪽으로 가다보면 목이 잘린 뽕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지금은 그루터기에서 움이 자란다. 불광천 불광천 수색역 운동기구 돌다리 부근 - 뽕나무 잎이 조금씩 보인다. - 불광천에서 수색역으로 나가는 부근 돌다리 # 불광천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오디. # 몇일이 지나자 익어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 몇년 전 어떤 사람이 오디를 따먹다가 가지를 찢은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덕분에? 아래로 처진 가지가 없이 모두 하늘을 바라보는 덕분에? 어 따먹기 더 어려워졌다. - 작년 불광천 여름 장마에 다 부러지고 쓰러지고, 두 그루 남은 뽕나무. 지금 오디가 무르익어 떨어진다. - 오디와 복분자는 모양과 색상에서 너무 .. 2024. 4. 14. 명자나무 진홍_증산동 연못 부근 명자나무 진홍_증산동 연못 부근 ============= 2024. 4. 12. 수국_사파이어색 # 수국_사파이어색 - 작년에 누님이 주신 수국이 올해도 새싹을 피웠다. 칠산아파트 화단. 올해 새로운 수국을 심었다. 증산동 # 보라 2024. 4. 12. 복숭아_증산동 # 복숭아 - 개복숭아는 아니지만 크기가 작다. 아직 덜 익었다. 벽쪽과 길가의 가지는 잘라서, 인도 방향으로만 가지가 자란다. - 1주일 뒤에 갔더니, 익은 것은 다 따 먹었고, 덜 익은 것 몇 개만 남았다. 빨간색 복숭아는 내년에나 볼 수 있을 듯하다. 앙상한 가지에 잎사귀가 애처롭게 매달려 있다. 2024. 4. 12. 보리수 # 보리수 - 이칭도 다양하다. 뻐루똥나무, 보리화주, 포리똥나무, 보리화주나무 - 단맛에 떫은맛. 술을 담아서 먹기도 한다. 어릴 때는 '보리똥'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있다. - 보리수가 무르익기 시작한다. 년 5월 29일> 년 5월 31일> - 보리수는 거의 5월말쯤에 익는다. 년 6월 03일> 2024. 4. 12. 목련3_자목련1 # 목련3_자목련_자주목련1 한신빌라 # 창가의 햇살을 받은 아이들이 반쯤 피었다. - 담장 위에 보라색이 아스라이 보이기 시작한다. 부산은 이미 목련이 진다. 증산동 증산동 - 백목련보다 늦게 피는 자목련도 이제 만개했다. - 누가 보면 다른 나무를 찍은 줄 알 수있다. 거의 별목련의 색깔로 변했다. 자연의 신비. 누가 아래 사진이 같은 나무라고 생각하겠는가. '자목련'이라고 입력하면서도 사기치는 기분이 들어 미안해진다. 2024. 4. 12. 명자나무_분홍 명자나무_분홍 - 한 곳에 3가지 색의 명자나무가 있다. 진홍, 흰색, 분홍. 핸폰 s22- 이제 막 새싹이 돋았다. 년 3월 28일> S22. G9 년 4월 17일> 2024. 4. 11. 박태기나무4_불광천 # 박태기나무_불광천 G9 2024. 4. 11. 영산홍_보라색 # 영산홍_보라색 - 보라색 영산홍은 자산홍(紫山紅)이라고... 화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이다. 사진기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연노랑 꽃몽오리가 피어나고 있다. - 새싹이 돋아 난다. - 어느덧 작은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 화분에는 벌써 꽃이 피었다. 증산로 화단 - 오늘 영산홍 꽃몽오리가 퍼지는 것을 보았다. 연서중 버스정류장 앞 화단. 죽전 - 여기는 아직 몇 송이에서 꽃잎이 펴지고 있다. G9 증산로 G9 반홍산 - 아직도 피지 못한 영산홍이 꽃을 피웠다. 2024. 4. 11. 포포나무(pawpaw) # 포포나무(pawpaw)_인디안바나나 - 숭실고등학교 정문 부근 비탈길.열매는 바나나와 망고를 합친맛이라고 한다. 2024. 4. 11. 박태기나무2_증산동 # 박태기나무1_증산동 - 한자로 자형화(紫荊花)라고 불린다. 염료로도 사용한다. 박태기꽃은 생각보다 꽃이 오랜 기간동안 피어 있다. 약 두 달정도. 분토골 공원에서 와산교로 가는 골목 증산동 분토골 공원에서 와산교로 가는 골목 - 올해는 가지를 정지해서인지 단촐하다. - 올해도 꽃이 늦었다. 오늘은 이집 아주버니를 만났다. 작년에 가지를 잘랐더니 꽃이 늦다고... - 콩 꼬투리가 맺히고 시작한다. 2019년 같은 날에는 아직도 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올해는 확실히 봄꽃의 개화가 빠르다는 것을 또 한번 확인했다. - 아카시아 열매처럼 박태기나무 열매가 다닥다닥 여물어 간다. - 콩 꼬투리에 작은 열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 4. 11. 지당화_황매화_홑 # 지당화_황매화_홑 분토골공원. - 서울에서는 홑꽃을 올해 처음봤다. 올해 이곳에 처음 심었으니.... 불광천 2024. 4. 11. 개복숭아_불광천 # 개복숭아_불광천 2024. 4. 11. 모과나무_꽃 # 모과나무_꽃_목과(木瓜)_(木果) 증산동 - 연녹색 싹과 꽃몽오리가 함께 피어난다. 2021년 3월 14일> 증산동 - 같은 시기 다른 느낌. 한쪽에서는 새싹이 돋고, 한쪽에는 작년에 열린 모과가 말라 붉은색으로 변해 가지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 이제 여기 저기에서 싹이 튀어 나온다. - 봄 모과 - 모과꽃 몽오리가 분홍색으로 변했다. - 증산로에서 연서중학교 가는 작은 사거리에 있는 모과 나무 - 꽃잎이 피면서 잎도 함께 자라고 있다. - 모과나무에 싹이 나고 3주만에 작은 주머니에서 바알간 꽃잎을 꺼내고 있다. G9 _증산동- 분홍색 모과꽃 년 4월 17일> - 철부지 모과꽃. 다.. 2024. 4. 11. 무화과_응암동 # 무화과(無花果)_응암동 - 어린 무화과. 주로 익은 열매를 날로 먹던가 말려서 간식으로 많이 먹었다. 말린 것은 좀 달다는 흠이 있다. 응암동 지물포 응암동 응암동 - 시장에서 파는 무화과는 철이 지난지 오래건만, 이 화분의 무화과는 이제, 가운데에 붉은색을 띤다. 2024. 4. 11. 모란_홍겹_부산 # 모란_홍겹_부산 남천 - 올해 처음 만남 모란이다. 서울은 아직 깜깜. # 같은 날 서울~~ 2024. 4. 11. 영산홍_하양 영산홍_하양 - 색이 하얗다고 백영산 G9 Q9 - 늦둥이 영산홍. 2024. 4. 11. 불두화_남천동 # 불두화_남천동 2024. 4. 11. 무화과_부산 # 무화과_부산 # 무화과(無花果) - 어린 무화과. 주로 익은 열매를 날로 먹던가 말려서 간식으로 많이 먹었다.말린 것은 좀 달다는 흠이 있다. - 이제 무화과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 새싹이 생각보다 늦게 돋는다. 핸폰 Q9 부산 금련산 - 벌써 열매가 열렸다. S22 Q9 부산 Q9 금련산 S22 2024. 4. 11. 벚나무_보라 # 벚나무_보라 증산 월드빌 화단 증산 월드빌 화단 - 불광천 벚꽃보다 늦게 피고 색이 분홍색이다. - 하얀 벚꽃 사이로 분홍색이 보인다. - 불광천 월드컵경기장 부근 2024. 4. 7. 배나무2 # 배나무2 너른마당집 증산빌라 앞 증산동 - 배꽃. 진흥로 명자나무 옆. - 이화에 월백하는지~~~ 밤에 보고 싶다. - 열매가 다 썩어서 말랐다. 2024. 4. 7. 개복숭아_털 # 개복숭아_털. 금련산 수련원 약수터.거의 만개했다. 비가 오니 색이 더운 선명하다. - 막 피려는 꽃송이들. 연서 중 앞 불난집 증산동 2024. 4. 7. 라일락_자주2 # 라일락_자주2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화단 - 자주색 꽃몽오리가 마치 복분자의 색으로 시작된다. - 아직 패지 않은 몽오리가 마치 진달래와 비슷하다. - 보라색 꽃몽오리가 피어난다. 마치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가는 오디와도 닮았다. 1주일 뒤면 예쁜 보라색 꽃이 피리라. - 2020년보다 철이 약간 늦다. - 복분자 모양의 꽃몽오리가 빼어났다. -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 다리 가는 길에 있는 증산로 화단 분토골 공원. G9 G9 - 꽃이 지고 자주라일락 열매가 익어간다. 2024. 4. 7. 돌배나무 # 돌배나무 2024. 4. 7.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