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포유류52 청설모 # 청설모 - 사람과 너무 친해져 겁이 없다. 주는 족족 받아 먹는다. - 소나무 위의 청설모 2025. 6. 26. 고양이1 # 고양이의 사냥 까치사냥어린 까지 2마리가 정원의 감나무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노랑 고양이 한 마리가 담장에 몸을 웅크리고 안자 기회를 엿본다. 결국 지친 우리는 그냥 동네 산책을 나섰다. # 고양이의 눈이 향한 나뭇가지의 까치 # 참새사냥- 나무에서 날아내려와 먹이를 먹으려던 참새를 순간 낚던 고양이.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 참새를 잡아먹고 늘어진 모습. ◆ 고양이의 묘한 자세 - 가지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양이. 가까이만 가지 않으면 움직이지도 달아나지도 않는다. 2025. 6. 26. 석류_UN묘지_대연수목전시원_유실수원 # 대연수목전시원 # 유실수원(有實樹園)- 유실수는 먹을 수 있거나 유용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이다. 이곳에는 사과나무, 감나무, 자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등이 있다. # 석류_UN묘지_대연수목원_유실수원 - 석류. 꽃도 열매도 예쁘고 맛있는데, 사진 찍기 참 어렵다. 2025. 6. 25. 개_강아지3 # 개_강아지3 - 증산 경로당 옆 2층집 개. 지나가면 막 짖다가, 서서 사진을 찍으면 조용히 쳐다본다. - 애가 싫은데 덤비가는 그렇고 그냥 실실 돌아다니며 짖는다. 사진 찍을 때는 포즈도 취해주고... - 강아지와 개 사이이. 강화도 고려성 남문 올라가는 길에 있는 복분자집. 큰에 묶여 있지 않은데도 얌전하다. 짖지도 않고, 사람을 너무 잘 따랐다. 2025. 3. 16. 동네한바퀴 # 동네한바퀴- 불광천 다리 밑 벽화 #페튜니아 # 마음이 이해되는 화단. # 불두화의 마지막 주말. - 재미난 식당. 제목이 "스마일박스"고기듬뿍 채소듬뿍 설탕제로 유니짜장...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8000원에서 4000원으로 50% 할인. 2024. 5. 3. 개_강아지 개_강아지 - 진짜 개 편하게 잔다. 2023. 8. 6. 길고양이 # 길고양이 # 길고양이 새끼 너무 귀엽다. - 점심 먹으로 학식 가다 만난 고양이 모자? 말라도 너무 말랐다. - 돌아오는 길에는, 청소하는 여사님들이 참치?를 주셨다. 어미?는 다른 곳으로 가고 새끼고양이만 열심히 밥을 먹고 있다. 2023. 7. 16. 고양이8 # 고양이8 비원 - 노랑괴불주머니 앞에서 잠자고 있는 황색 고양이 - 열심히 몸 단장을 마친 고양이 # 창경궁 벤치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고양이 - 도망은커녕 날 째려본다. 꼬리가 짤렸다. - 경성대 12호관 앞 새끼 고양이. 더위에 그늘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다. 사람 따윈 관심도 없어 보인다. 2023. 5. 31. 고양이7 고양이7 - 이름표도 있다. "실비". - 애는 집도 있고 이름표도 있다. 향나무 아래에 집이 있다. 지금은 놀다가 집에 가는 길.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 - 또 만났다. 목걸이를 자세히 보니 고양이 이름이 아니고, "간식주지마세요~ "와 고양이 주인 전화번호가 있다.거의 반은 방목 수준.사람을 잘 따르지만 가까이 오지는 않는다. 2023. 3. 5. 청솔모 # 청솔모 2023. 2. 15. 고양이6 # 고양이6# 고양이_응암오거리 부근 - 사람 가려서 다닌다. 나는 안중에도 없다. 처음에 약간 놀랬다가 다시 쭈그리고 앉아 빤히 쳐다본다. - 담장에서 긴장하는 고양이 - 오늘은 가운데로 자리를 잡았다. - 계단에 새끼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가 놀고 있다가, 인기척이 나니 새끼는 어미 품으로 숨었다. 잠시 후 어미니 나무로 올라가고 새끼만 계단 틈에 꼭꼭 숨어 있다. # 이게 나름 숨이 있는 것 # 이 자세로 한참을 있다 사람이 지나가니 바로 차 밑으로 자리를 옮겼다. - 증산역 중앙하이츠 부근 화단얘들을 사람이 다가가도 두려워 하기는커녕, 사진을 찍으로라고 세 마리가 함께 모여 자리를 잡고, 포즈까지 취한다. # 고양이 동영상 2022. 3. 20. 개6 # 개6 - 내가 집 앞을 지나가자 현관에서 계단으로 내려와 나를 처다본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나만의 생각인가? 2021. 9. 3. 고양이5 # 고양이5 - 고양이가 눈이 뚫어져라 하수도 속을 살피고 있다가 사람이 쳐다보자 자리를 떠났다. - 마치 스라소니가 다가오는 줄 알았다. - 봄은 사랑의 계절인가보다~.오늘부터 1일 - 페가 한 구석에 누군가 고양이를 위해 공양을 했다.경계하는 마음에 밥을 먹지 못하는 듯하여 피해주었다.공사가 시작되면 이 보금자리도 사라질 듯.... - 옥황슈퍼에서 증서빌라 가늘 길_왼쪽.너무 익숙하게 앉아 있다. 2021. 6. 13. 강아지_개 # 강아지_개 - 이름이 백억이. 참 비싼 이름이다. 연세는 13세.가게 속에서 감시 중. 문을 열어주자 쏜살같이 나와서는 멍멍 짖는다. - 강아지 한마리가 나를 쳐다본다. 주인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강아지가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사진을 찍을 때까지 기다린다고.. 알고보니 내가 아니고 카메라를 쳐다본 것이다. 셔터를 누르는 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돌리고 걸어간다. 신기했다. 2021. 4. 16. 고양이4 # 고양이4 - 저 친구의 얼굴을 보니 예전의 내 어릴적 얼굴이 생각 난다. 검은고양이 - 진달래 나무 아래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이 자기 영역에 온 것을 구찮아 하는 표정이다. # 해바라기하는 고양이 형제 # - 일광욕을 즐기는 고양이 2021. 3. 26. 개_말라뮤트 # 개_말라뮤트 증산도서관 옆 - 덩치에 비해 너무 순하다. 어린이가 앞에 와서 쳐다 봐도 소리치지 않았다. 사람을 쳐다보는 눈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보인다. 2021. 3. 26. 개5_증산동 # 개_증산동 - 이 개도 증산동으로 이사온 이후 줄곧 얼굴을 봤다. 뭔가 심오한 표정이다. 산에서 내려 오는데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집 뒤로 돌아서 얼굴을 내밀었다. 2020. 12. 12. 고양이3 # 고양이3 - 강화초등학교 앞 커피숍- 어린이들이 길고양이를 안고 좋아라 한다. 2020. 7. 10. 돼지_흑돼지 # 돼지_흑돼지 2020. 4. 5. 고양이2 # 고양이2 - 새끼 고양이사람을 경계한 듯 어미 옆에 바짝 붙어 있다. - 어미는 멀리서 새끼를 관리하고 있다. - 어미와 새끼 2마리영양 상태가 썩 좋지 않아 보인다. 아직 다리에 힘이 약해서 작 걷지 못한다. 년 7월 02일> 페허가 된 주차장의 주인으로 등극. 나름 몸에서 교양이 흐른다. 깨끗하다. 년 7월 5일> 2019. 6. 15. 개_시추 # 개_시추( 狮子)_사자개 - 뭔 개가 소리가 없다. 같은 품종이 시추가 와서 짖어도, 어서 개가 짖내는 식으로 두 모녀는 편안히 쳐다만 본다. 엄마 14살 딸 7살. 강아지가 아니고 어르신이다. 2019. 6. 8. 원숭이3 # 원숭이 3 2019. 5. 28. 오소리 # 오소리 - 엄청 귀엽게 생겼다. 낯을 엄청 가린다. 2019. 5. 28. 곰_일본 흑곰 # 곰_일본 흑본 - 홋카이도를 제외한 혼슈, 큐수, 시코구 등 일본에 서식한다고... 2019. 5. 28. 스라소니 # 스라소니_시라소니 2019. 5. 28. 족제비 # 족제비 2019. 5. 28. 아이벡스 # 아이벡스(ibex) - 영양의 일종 2019. 5. 28. 말레이맥 # 말레이맥 # 맥_말레이 타피르 - 주사맞는 중 2019. 5. 28. 고릴라?? # 고릴라?? 2019. 5. 28. 얼룩말 # 얼룩말 2019. 5. 2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