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포유류66 동네한바퀴 # 동네한바퀴- 불광천 다리 밑 벽화 #폐튜니아. # 마음이 이해되는 화단. # 불두화의 마지막 주말. - 재미난 식당. 제목이 "스마일박스"고기듬뿍 채소듬뿍 설탕제로 유니짜장...매월 둘째주 토요일은 8000원에서 4000원으로 50% 할인. 2024. 5. 3. 길고양이 새끼 # 길고양이 새끼 너무 귀엽다. 2024. 4. 7. 강아지 강아지 - 애가 싫은데 덤비가는 그렇고 그냥 실실 돌아다니며 짖는다. 사진 찍을 때는 포즈도 취해주고... 2023. 10. 13. 개_강아지 개_강아지 - 진짜 개 편하게 잔다. 2023. 8. 6. 길고양이 # 길고양이 - 점심 먹으로 학식 가다 만난 고양이 모자? 말라도 너무 말랐다. - 돌아오는 길에는, 청소하는 여사님들이 참치?를 주셨다. 어미?는 다른 곳으로 가고 새끼고양이만 열심히 밥을 먹고 있다. 2023. 7. 16. 고양이4 # 고양이4 - 애는 집도 있고 이름표도 있다. 향나무 아래에 집이 있다. 지금은 놀다가 집에 가는 길.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 - 또 만났다. 목걸이를 자세히 보니 고양이 이름이 아니고, "간식주지마세요~ "와 고양이 주인 전화번호가 있다. 거의 반은 방목 수준. 사람을 잘 따르지만 가까이 오지는 않는다. 2023. 7. 2. 고양이18_수영구도서관 화단 # 고양이18_수영구도서관 화단 - 도망은커녕 날 째려본다. 꼬리가 짤렸다. 2023. 6. 30. 고양이17_경성대 # 고양이17_경성대 - 12호관 앞 새끼 고양이. 더위에 그늘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다. 사람 따윈 관심도 없어 보인다. 2023. 6. 19. 고양이16 # 고양이16 - 계단에 새끼 고양이와 어미 고양이가 놀고 있다가, 인기척이 나니 새끼는 어미 품으로 숨었다. 잠시 후 어미니 나무로 올라가고 새끼만 계단 틈에 꼭꼭 숨어 있다. # 이게 나름 숨이 있는 것 # 이 자세로 한참을 있다 사람이 지나가니 바로 차 밑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3. 6. 18. 고양이_까치사냥 # 고양이_까치사냥 어린 까지 2마리가 정원의 감나무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한 노랑 고양이 한 마리가 담장에 몸을 웅크리고 안자 기회를 엿본다. 결국 지친 우리는 그냥 동네 산책을 나섰다. # 고양이의 눈이 향한 나뭇가지의 까치 2023. 6. 4. 고양이15 # 고양이15 비원 - 노랑괴불주머니 앞에서 잠자고 있는 황색 고양이 - 열심히 몸 단장을 마친 고양이 # 창경궁 벤치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는 고양이 2023. 5. 31. 고양이14 # 고양이_응암오거리 부근 - 사람 가려서 다닌다. 나는 안중에도 없다. 처음에 약간 놀랬다가 다시 쭈그리고 앉아 빤히 쳐다본다. 2023. 3. 26. 고양이13 고양이13 - 이름표도 있다. "실비". 2023. 3. 5. 청솔모 # 청솔모 2023. 2. 15. 고양이12 # 고양이12 - 증산역 중앙하이츠 부근 화단 얘들을 사람이 다가가도 두려워 하기는커녕, 사진을 찍으로라고 세 마리가 함께 모여 자리를 잡고, 포즈까지 취한다. # 고양이 동영상 2022. 3. 20. 개6 # 개6 - 내가 집 앞을 지나가자 현관에서 계단으로 내려와 나를 처다본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나만의 생각인가? 2021. 9. 3. 고양이11_연황색 # 고양이11_연황색 - 옥황슈퍼에서 증서빌라 가늘 길_왼쪽. 너무 익숙하게 앉아 있다. 2021. 7. 3. 고양이10 # 고양이10 2021. 6. 13. 강아지_개 # 강아지_개 - 이름이 백억이. 참 비싼 이름이다. 연세는 13세. 가게 속에서 감시 중. 문을 열어주자 쏜살같이 나와서는 멍멍 짖는다. 2021. 4. 16. 고양이10 # 고양이10 - 담장에서 긴장하는 고양이 - 오늘은 가운데로 자리를 잡았다. 2021. 4. 3. 고양이9 # 고양이9_검은고양이 - 저 친구의 얼굴을 보니 예전의 내 어릴적 얼굴이 생각 난다. - 진달래 나무 아래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사람을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이 자기 영역에 온 것을 구찮아 하는 표정이다. 2021. 3. 26. 개_말라뮤트 # 개_말라뮤트 증산도서관 옆 - 덩치에 비해 너무 순하다. 어린이가 앞에 와서 쳐다 봐도 소리치지 않았다. 사람을 쳐다보는 눈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보인다. 2021. 3. 26. 고양이9 # 고양이9 - 봄은 사랑의 계절인가보다~. 오늘부터 1일 - 페가 한 구석에 누군가 고양이를 위해 공양을 했다. 경계하는 마음에 밥을 먹지 못하는 듯하여 피해주었다. 공사가 시작되면 이 보금자리도 사라질 듯.... 2021. 3. 20. 고양이8 # 고양이8 - 마치 스라소니가 다가오는 줄 알았다. 2021. 3. 11. 개5_증산동 # 개_증산동 - 이 개도 증산동으로 이사온 이후 줄곧 얼굴을 봤다. 뭔가 심오한 표정이다. 산에서 내려 오는데 발자국 소리를 듣고 집 뒤로 돌아서 얼굴을 내밀었다. 2020. 12. 12. 고양이7 # 고양이7 - 강화초등학교 앞 커피숍 - 어린이들이 길고양이를 안고 좋아라 한다. 2020. 7. 10. 개_강아지4 # 개_강아지4 - 강아지와 개 사이이. 강화도 고려성 남문 올라가는 길에 있는 복분자집. 큰에 묶여 있지 않은데도 얌전하다. 짖지도 않고, 사람을 너무 잘 따랐다. 2020. 7. 10. 고양이6 # 고양이6 페허가 된 주차장의 주인으로 등극. 나름 몸에서 교양이 흐른다. 깨끗하다. 2020. 7. 5. 청설모 # 청설모 - 사람과 너무 친해져 겁이 없다. 주는 족족 받아 먹는다. - 소나무 위의 청설모 2020. 4. 30. 돼지_흑돼지 # 돼지_흑돼지 2020. 4.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