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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34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8_터미널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8_터미널 ◆ 루앙파방 북부터미널 매표소. ◆북부터미널 식당. - 소고기국수를 시켰다. 직접 날고기를 썰어서 끓여주는 언니. 고기맛은 최고였다. 농키아우 행 미니버스. 북부터미널 농키아우 시간표. 하루에 한대로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만 있으면 수시로 운행된다. 우리를 이틀이나 태우고 다닌 '운'.. 나이가 41세? 알고 보니 동생이었다. 다음에 오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주었다. 새벽에 숙소로 와서 우리를 태우고 터미널로 이동. 차가 올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새벽이라 화질이 좋지 않아 아쉽다. 이럴줄 알았으면 환한 낮에 한장 찍을 걸 그랬다. 루앙파방 북부터미널 커피 아주머니. 라오커피 설탕을 넣은 것은 거의 한약 수준이었다. 아주머니 아주 친절하시다. 2020. 5. 7.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2(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2(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 루앙남타 거리. 생각보다 길이 넓어서 놀랐다. 뚝뚝을 타고 달리는 내내 이런 길이 이어졌다. '루앙' 붙일만 하다. 저녁에 산책하면서 알았지만 사실 대로쪽보다 왼쪽 뒤편은 길도 넓고 집들도 엄청 좋았다. 대도시다운 면모랄까. ◆루앙남타 노점. - 시내 정류소에서 내리면 야시장 담장에서 루앙남타 안내소 가는 길에 있다. 두 분이 팔고 계셨다. ◆ 과일 - 빨간 열매가 마치 보리수랑 맛이 비슷했다. 마을을 다니다 보니 지금이 철인듯 나무에 주렁주렁 열렸다. 먹을만 했다. 눈은 약간 감아야 했지만. ◆루앙남타 관광안내소 - 마침 점심시간이라 문이 닫혔다. ◆ 대나무다리 - 오토바이도 잘 다닌다. 보기보다 튼튼하다. 차는 개울로. ◆.. 2020. 4. 5.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6(Luang Namtha)_시내투어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6(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루앙남타 시내투어 영수증 ◆ 루앙남타 투어 함께 여행한 스페인 노부부. - 이 분들 덕에 돈을 줄일 수 있었다. 우돔싸이에서 버스 탈 때부터 이야기를 하며 왔었다. 남타에서 숙소 잡을 때도 계속 마주쳤다. 점심 먹을 때도... 숙소를 잡고 시내투어를 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없어 결국 2명이 뚝뚝을 대절했다. 도로를 달리다가 노부부를 만났다. 나는 우리가 대절했으니 같이 시내구경 하시자고 했는데, 기사는 돈을 더 달라고 했다. 부부가 내리자 기사는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한참을 가서 차를 세웠다. 할아버지 기사에게 왈 당신에게는 어차피 꽁돈 아니냐. 당신에게 5만주고 이 사람들에게 5만 주겠다.' 기사는 잠시 고민하더니 'ok' 하.. 2020. 4. 5.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5(Luang Namtha)_야시장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5(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 루앙남타 야시장 전경 - 밤에만 문을 여니 저녁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직은 손님이 없다. - 드디어 손님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야시장 거리음식 ◆ 가게의 음식들 구경 - 카메라가 안좋아 밤이면 고생. 이집 목살구이 맛있었다. ◆ 야시장 좌판 - 다양한 음식들. 몸이 하나라 다 맛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죽숙. 생각보다 맛있었다. 맥주와 같이 먹으니 안주로 최고. 한폭의 그림같다. 해물전. 삶은 닭고기. 돼지껍데기 볶음. 검은 음식. 원주민은 이걸 많이 사갔다. 궁금은 한데 색깔이 좀. 야시장 좌판음식 치맥에 파파야 채. ◆ 야시장 간판. 2020. 4. 5.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4(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4(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루앙남타 서점 겸 가게 - 복사기가 비싸 보인다. ◆ 루앙남타 에코여행상품 안내판. ◆ 루앙남타 노점 언니 - 허락받고 한 장. ◆루앙남타 시내 터미널 - 2일간 출발하는 버스를 보지 못했다. 표만 파는 듯 하다. ◆ 트레킹 지도 숙소 응접실. ◆ 숙소 입구. - 실내도 깔끔하고 좋았다. 물론 수수료 내고 출발 전날 차표도 미리 끊어 준다. 루앙남타 숙소 계단 ◆ 터미널 가게 - 아침에 너무 추워서 커피 한잔 시켰다. 터미널 매점. ◆ 루앙남타에서 훼이싸이 가늘 길 - 펑크가 나서 1시간을 서행하다가 드디어 수리. 오는 중에 트럭이 넘어져 소도 다치고 사람도 다친 사고가 있었다. 혹시 앞에 사고 있어 서행하나싶었는데 다른 차들이.. 2020. 4. 5.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3(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3(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 마니찬 레스토랑 간판. - 루앙파방으로 치면 조마베이커리 정도. ◆ 식당 마니찬. - 이 집 볶음밥 진짜 맛있었다. 라오스에 이렇게 성의 있고 맛난 것은 처음이다. 치앙마이 볶음밥과 어깨를 견줄 만 하다. 1개는 소고기 1개는 돼지고기 모양은 별반 차이가 없다. 고기 듬쁙. 마니찬 메뉴판. 마니찬 식당 사장님 사진. 여행 많이 갔다 오셨단다. 음식이 맛있고 모양도 예쁘다고 했더니 자신이 직접했단다. 사진을 보면 여행담을 들려주셨다. 다음에 남타에 갈 일이 생기면 꼭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다. 2020. 4. 5.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1(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_터미널 2014_7 라오스 루앙남타1(L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A3%A8%EC%99%95+%EB%82%A8%ED%83%80/@20.9315378,100.5877354,9z/data=!3m1!4b1!4m5!3m4!1s0x312a2fce74936097:0x939acd3e8c0c4f4d!8m2!3d20.9170187!4d101.1617356 ◆ 루앙남타(Luang Namtha) 터미널도착. 라오스의 대부분 터미널은 시내와 떨어져 있어 별도의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한다. 나름 국가정책...인데.. ◆ 터미널 전경. ◆ 루앙남타 시내로 가기건 들린 작은 터미널. 2020. 4. 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5 돼지네 - 어미 돼지 ◆ 정겨운 목조건물 - 멋먼진 창고. 나무 쌓아놓은 것이 예술이다. 생활의 지혜. # 대나무로 엮은 판으로 지은 농가 # 묘한 시선 이 아이는 내가 신기하고, 나는 이 아이가 신기하고. - 의도하지 않은 작품사진? 불씨를 만지던 아이가 소리를 듣고 우리를 쳐다본다. ◆ 돼지 5형제 마을에 청년들도 있고. # 뭘 말리고 있다. 도토리도아니고, 커피도 아니고... # 편안하고 나른한 오후 이 곳이 가게이면서 매표소? 이 분 혼자 이 큰 을 관리하신다. # 지붕 역을 대나무 쪼개기. 권하기에 한 번 해봤는데 쉽지 않았다. ◆ 뭐지?? # 마을에서 도로로 나오는 옛날식 출렁다리. 도로에서 뚝뚝을 기다리며. 무슨 닭과 돼지가 이리 많은지. 왠지 부럽닭. .. 2020. 4. 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4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4 ◆ 세월을 느끼게 하는 나무. 나무인지 흙인지. 어차피 흙이 되겠지만. 고무나무 농장의 대문? 고무나무와 대나무로 만들었다. 참 자연을 잘 이용했다. ◆ 길가에서 만난 나비. ◆ 이름 모를 꽃 여기를 지나면 마을. # 개미들의 행렬 # 길가에 핀 꽃 # 마을 오늘 처음 만난 아이. 이 친는 산에 뭐하러 갈까? 2020. 4. 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3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3 3시간쯤 걷고 도착한 중턱. 여기서 그 유명한 바나나 잎 식탁에 점심. 찰밥, 작은 대나무 죽순 으깬 것, 모닝글로리 무침. 큰 잎은 식탁, 작은 잎은 개인 접시. ◆ 이름 모를 꽃. 어느 것이 꽃인지? # 루앙남타 전경 ◆ 대왕 고사리 군락. ◆ 이름 모를 식물. # 중턱에서 바라본 마을. ◆ 이름 모를 식물. 엄청 예쁘지만 먹지는 못한다고. 저 친구는 쪼리만 신고도 온 산을 누빈다. 자기는 산이 좋다고, 이 직업도 좋고, 본업은 농부. 베트남에서 대학도 나왔단다. 영어 가이드지만 영어 너무 잘함. # 마을로 돌아 오는 길. ◆ 연보라꽃 작은 농막이 보이면 마을 근처. 2020. 4. 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2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2 ◆ 바나나꽃 - 계곡 중간에서 바나나 꽃을 따기에, 처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인지 알고 열심히 도와줬다. 그것도 2번씩이나. 알고 봤더니 자기 집에 가서 저녁 먹을 재료란다. 산으로 장보러 온듯. ◆ 자주꽃 ◆ 바위에 붙은 이끼. 중생대 화석을 보는듯. ◆ 하얀 예쁜 버섯 ◆ 이것이 밀림. 우리의 가이드 뚜이(TUI)는 쪼리를 신고도 마치 동네 마실 가듯 너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었다. 아마 물에 빠져도 상관이 없으니 마음이 편했을 듯, 우리는 물에 운동화 젖을까봐 신경을 쓰느라 오히려 걸음이 불편했다. 바위에 피어난 식물들. 뿌리 잘린 나무에서 잎이 돋았다. 이끼 잎이 늘어져 잎 끝에서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잎이 났다. 잎에서 뿌리 내리는 식물은 처음 보았다. 바나나 .. 2020. 4. 5.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1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1 # 믿거나 말거나 국립공원.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산 이름이 없다고 했다. 진짜 없냐고 했더니 그냥 국립공원이라고... ◆ 트래킹 및 여행지도 일본어, 스펜인어, 프랑스어, 네덜랜드, 독일 5개국의 언어로 가이드 북이 비치되어 있다. 아직까지 한국인 여행자는 적어 보인다. 2일간 길이나 시장, 산에서 한국 사람을 1명도 만나지 못했다. # 1일 트레킹 2인 기준: 현지가이드 1명, 영어가이드 1명 38$ 15인 기준: 현지가이드 1명, 영어가이드 1명 15$ 우리는 영어가이드 1명, 자동차 이동 및 뚝뚝, 간단 점심 1인 30$. 코스는 쉬운 코스, 어려운 코스 2가지. 우리는 어려운 코스를 선택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냥 야산과 계곡 걷는 수준이었다. 갈 때는 자가용 .. 2020. 4. 5.
2017 라오스_루앙남타(Louang Namtha)1 2017 라오스 루앙남타(Louang Namtha:ຫລວງນໍ້າທາ) ◆ 중국 라오스 국경 검문소 - 모한에서 15시 30분 차를 타고 16시 40분 라오스 검문소 통과. 17시 40분쯤 루앙남타 숙소에 도착.실제 거리는 매우 가깝지만 국경 통과와 라오스 도로 사정으로 약 3시간이 걸렸다. ◆ 독참파호텔(占芭大酒店)- 대로변에 있다. ◆ 주작대로- 인구에 비해 도록가 엄청 넓다.해 ◆ 루앙남타 시장 ◆ 떡 ◆ 된장- 우리 된장과 비슷하다. ◆ 국수 ◆ 느타리 버섯 ◆ 바퀴벌레 ◆ 배추와 상추 ◆ 양배추 ◆ 민물생선포 ◆ 파파야 ◆ 브로콜리 ◆ 레몬그라스 ◆ 식용꽃 ◆ 연탄구이 닭발 ◆ 스타후르츠_별모양 과일 ◆ 숫불 꼬치집 ◆ 과일가게 ◆ 반찬가게 ◆ 국수집-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아침을 먹이고 계셨다... 2017. 12. 19.
2014_61 라오스/캄보디아_빡세-나까상-시엠립 빡세(Pakxe)-나까상(ban nakhasang)-시엠립(Siem Reap) ◆ 07시 30분 씨엠립가는 차표. - 35$를 주고 전날 가장 먼저 표를 끊었다. 1번... 이 때까지만 해도 미니밴으로 저녁 6시면 도착할거라고 찰떡같이 밑었다. 프놈펜보다 먼거리를 10시간이면 같다는 생각에 한없이 기쁘고. 프놈펜에서 올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 탓에... 장장 14시간. 더구나 우리가 탄 것이 버스가 아니라, 더더욱 기동성 있게 움직일 것이라 믿었건만. ◆ 라오스-캄보디아 국경. - 라오에서 캄보디아 국경으로 넘어 온 후. 대부분 서양인들이 비자대행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하기 때문에 우리를 포함한 한국사람 6명은 약 1시간 정도 버스에서 기다렸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우리도 할 것 그랬다. 프놈펜.. 2014. 12. 29.
2014_60 라오스 빡송 빡송 시장- 빡세에서 트럭인지 성태우인지 모를 차를 타고 약2시간. 차에는 사람 4명빼고 아래위로 모두 짐이었다. 짐을 앞과 가운데로 채우고 맨 뒤에 4명 앉을 의자만 남은 상태... 낑낑대며 차에 올라 움크린 개구리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막상 빡쏭 시장에 도착하니 거의 파장이라 썰렁했다. ◆ 수박 가게 ◆ 어린 '잭후르츠(jack fruit)'를 따려고 총동원. - 3시에 출발하는 트럭 성태우. 빡세로 가는 성태우가 3시에 출발한다고 해서 화장실만 다녀와 바로 승차하려 했으나 성태우는 떠날 생각을 안한다. 먼저 타 있던 이분들은 장사를 마치고 집이 있는 빡세로 가는 중. 어디가나 학교는 신난다. 나무를 비어내고 화전을 일구는 중. 2014. 12. 29.
2014_59 라오스 빡세(Pakxe:ປາກເຊ )1 2014_59 라오스 빡세(Pakxe:ປາກເຊ)1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D%8C%8D%EC%84%B8/@15.1093598,105.7430626,12z/data=!3m1!4b1!4m5!3m4!1s0x3114f8b6fd85344b:0xb9105f9f5ad94310!8m2!3d15.1105068!4d105.8172881 ◆ 7시 40분쯤 도착한 빡세 - 사진의 오른쪽이 유명한 다오 후앙 시장[dao huang Talat] ◆ 처음 만남 .. 2014. 12. 29.
2014_58 라오스 참파싹(Champasak)2 참파싹(Champasak)2  ◆ 맨 위쪽에 있는 사원. -문 사이로 부처가 보인다.  ◆ 앙코르와 유사한 석상        이 석상은 어디서 내려왔을까?         ◆ 복원을 기다리는 건물들     ◆ 뒤에서 바라본 사원의 모습   ◆ 사원 맨 뒤 바위 밑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물.  여기에도 건물의 입구 흔적이 있다.   아래 펼쳐진 사원의 전경이 아름답다.   바위 밑     계단을 올라와 정면에서 바라본 사원 외부...    ◆ 미래의 스님들- 아이들이 스님을 좋아하는 것인지스님이 아이를 좋아하는 것인지.입구부터 여기까지 동행했다.혹시 미래의 스님들?.       안에는 큰 불상이 있다.     프놈펜 국립박물관 입구 왼쪽에서 틀어주는 영상 속 모습과도 비슷하다.작은 크메르...          .. 2014. 12. 29.
2014_57 라오스 참파싹(Champasak)1 참파싹(Champasak)1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C%B0%B8%ED%8C%8C%EC%82%AD/@14.8964428,105.8586713,14z/data=!4m5!3m4!1s0x31130b47b68cfeeb:0xe0f3dddad7c051c0!8m2!3d14.6578664!4d105.9699878 ◆ 참파싹 선착장 부근에서 왓푸에 타고온 성태우. - 4명이 가격을 깍아서 사원까지 갔다가 다시 마을로 돌아왔다. ◆ 마당에 놀고 있는 닭. ◆ 번호 매긴 벽돌들 ◆ 복원공사가 한창이다. ◆ 복원의 기적 - 벽돌에 써 있는 숫자가 나름 멋있게 느껴진다. 꼭 일부러 만든 것 같다. 이런 글씨가 천년동안 쓰여 있었다면 .. 2014. 12. 29.
2014_56 라오스 반 나까상(ban nakhasang) # 반 나까상(ban nakhasang)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82%98%EC%B9%B4%EC%86%A1/@14.0012299,105.9178586,16z/data=!3m1!4b1!4m5!3m4!1s0x31130ef5e2cde9cd:0xd6cf0822f6f41d74!8m2!3d14.0007252!4d105.9218887 ◆ 반 나까상 선착장 나까상 선착장에 내려서 처음 만난 아이.. 아이들을 보면 뭐라 특별히 할말이 없.. 2014. 12. 29.
2014_55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콩(Donekhong)2 시판돈(Si Phan Don: ສີ່ພັນດອນ) # 돈콩(Donekhong)2 ◆ 솜파밋 폭포(SOMPHAMIT WATER FALL)-Liphi- - 당시는 건기라 물이 거의 없다. 우기에 한번 다시 오고 싶다. ◆ 강가에 고기 잡는 어구가 보인다. ◆ 어부들 - 이 험한 급류에서 목숨걸고? 잡은 물고기. 3시쯤 왔다가 한 두시간 잡고 해지기 전.. 2014. 12. 29.
2014_54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콩(Don Khone)1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 돈콩(Don Khone)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496811,105.9111428,14z ◆ 돈콩 입구 다리에서 만난 어른들. - 입장료: 3만 5천K. 폭포관람료 포함. 처음에는 입장료가 비싸다고 한마디씩 한다. 막상 들어가서 두 개의 폭포를 보고 나면 .. 2014. 12. 29.
2014_53 라오스 시판돈(Si Phan Don) 돈뎃(Don Det) 시판돈(Si Phan Don)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705883,105.7803368,11z # 돈뎃(Don Det) https://www.google.co.kr/maps/search/%EB%8F%88%EC%BD%A9,+%EB%9D%BC%EC%98%A4%EC%8A%A4/@13.9705883,105.9116578,15z 07시에 일어나 강가를 구경한 후 아침식사. 어제 밤 21시에 돈뎃에 도착한 때문에 처음.. 2014. 12. 29.
2014_1 라오스1_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ວຽງຈັນ) _2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ວຽງຈັນ) # 부다파그(BUDDHA PARK)_ Wat Xieng Khuan(ວັດຊຽງຄວນ) ◆ 시멘트 조각공원 - 부다파크는 조각들의 이름을 몰라 그냥 구경만 했다. 이걸 다 시멘트로 만들었다니 대단한 사람이다. ◆ 와불 ◆ 악어 ◆ 코끼리 ◆ 머리 위에 머리가 ◆ 탑 위에서 바라.. 2014. 5. 5.
2012_0 라오스0_ 훼이싸이(Huay Xai) 2012_0 라오스0_ 훼이싸이(Huay Xai) https://www.google.co.kr/maps/place/Huay+Xai,+%EB%9D%BC%EC%98%A4%EC%8A%A4/@20.2634063,100.4135794,14z/data=!4m5!3m4!1s0x30d625267c9e4fe9:0xb7f89caeb7bf496!8m2!3d20.262817!4d100.4340367 ◆ 치앙콩에서 배차고 화덕을 나르는 상인. - 예전에 아궁이에 집어 넣던 네로[연탄화로]가 생각난다. ◆ 빵집 - 한국 선교사가 하는 커피숍에서 빵과 커피를 먹음.(라오스 원두커피 500G(110B)도 사다.) 12:50 *강변 도로를 따라 걸었다. ‘훼이싸이’ 게스트 하우스. ◆ 길가에 흔하게 피어 있는 꽃 - 이름은 아직..... 2014. 4. 14.
2014_8 라오스1_보케오-훼이싸이(Huay Xai) 보케오 훼이싸이(Huay Xai) ◆ 보케오 터미널 - 진짜 사람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타고 온 차의 손님 이외에는 없었다. ◆ 보케오 터미널 시간표 - 루앙남타, 우돔싸이, 루앙푸라방, 비엔티안 가는 버스가 있다. ◆ 훼이싸이 출입국관리사무소. - 새로 지었다. 예전에는 쪽배를 타고 강을 건넜는데, 들어갈 때 아무 것도 작성하지 않고 무사통과 한다. ◆ 출입국관리소 전경 2014. 4. 6.
2014_1 라오스1_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ວຽງຈັນ)_1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 ວຽງຈັນ )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B9%84%EC%97%94%ED%8B%B0%EC%95%88/@17.9607536,102.5884257,13z/data=!4m5!3m4!1s0x3124688606ed7b21:0x1f93b18618c1eedf!8m2!3d17.9757058!4d102.6331035 ◆ 방콕에서 위왕짠에 도착했을 때 남부터미널 전경. ◆ 남부터미널 전경. - 저 좋은 버스는 언제 또 타볼 지. ◆ 환전소. - 볼 일 도 보고 나왔다. 실내가 깨끗했다. ◆ 낑깡 - 위왕짠 남부터미널 라오스박물관 근처 낑깡. 진짜 많이 열렸다. 옥상에서 얼어 죽은 우리집 낑.. 2014. 4. 5.
2014_2 라오스 방비엥(Vang Vieng)_(왕위안:ວັງວຽງ) 방비엥(Vang Vieng)_(왕위안:ວັງວຽງ)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B0%A9%EB%B9%84%EC%97%A5/@18.9444416,102.4301504,14z/data=!3m1!4b1!4m5!3m4!1s0x3125ec34f03be713:0x1b35acb9d4d3e238!8m2!3d18.95009!4d102.44379 ◆ 산쪽으로 가다 만난 스웨덴 형님과. - 형님 멋지시다. 혼자 여행오셨단다. 가다가 더워서 다시 돌아오셨다는. ◆ 왕위안 강가. - 일정을 빡빡학 잡아 보트를 못다고 떠났다. 다음에는 꼭 탈거다. ◆ 루시(LUSI) 동굴. - 이름만 동굴. 믿지 말자 안내판. 동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2014. 4. 5.
라오1_2014_5 무앙 응오이 느아(Muang Ngoi Neua) 라오1_2014_5 무앙 응오이(Muang Ngoi) # 무앙 응오이 느아(Muang Ngoi Neua) ◆ 농키아우에서 무앙응오이로 출발. - 일명 한배를 탄 사람들. 무앙응오이 오기전 강에서 노는 아이들.우리나라 70년대 시골 개울이 생각난다. 애들도 놀다가 아저씨 오면 집으로 돌아갈거다. 배가 도착하기전 바라본 무앙응오이. 아직까진 여기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좋아했었다. 한참을 기다려 배를 타고 도착한, 섬이 아닌 섬. 민물김 카이(Kai)를 씻고 계신다. 어느덧 산골에는 어스름이 찾아온다. 집으로 가야하는데. 팔기 위해 걸어 둔 것을 관광객이 구경하신다. # 개 편하다. 이녀석 귀여워서 만졌더니 몸에 벼룩이 드글드글. 오리 친구. 다정해보인다. 레스토랑. 거리 끝에 있다. 고급지다. 학교에서.. 2014. 4. 5.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7 아침시장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 ຫລວງພະບາງ)7 아침시장_새벽터미널 # 루앙파방 시장 ◆ 루앙파방(Luang Prabang) 시장 입구 ◆ 루앙파방 시장 구경- 수박, 망고, 잭후르츠, 파파야, 파일애플 등 과일을 깍아서 비닐로 포장해서 판매한다. ◆ 라이스 페이퍼. 이 음식이 신기했다. 넙적한 당면같은 것을 숯불에 올려 구우며 하얗게 변한다. 어릴 때 연탄구멍에 당면가닥을 넣으면 하얗게 변하면 커지는 것과 비슷하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 쌀과자 - 옆에 있는 쌀과자 짭짤하니 맛있다. 전에 훼이싸이에서 사먹은 적이 있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좀 그렇지만. ◆ 민물새우- 크기가 보기보다 크다. ◆ 이름 모를 야채 ◆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가제 도구 ◆ 쌀 굽지 않고 그냥 파는 것도 있다. 바.. 2014. 4. 5.
2014 라오스 루앙프라방(루앙파방)3 꽝시와 동물 루앙파방(Luang Prabang)3_꽝시폭포 동물원의 곰.. 애들은 사람에는 관심없고 잠만 잔다. 매우 지친 듯. 학교 다닐 때 점심 먹고 책상에 기대에 자는 자세랑 비슷. 이건 진짜 졸리고 피곤할 때 나오는 자세. 에라 모르겠다. 루앙파방 꽝씨폭포의 정상. 넓은 평원이 펼쳐진다. 마치 주자의 무이구곡의 구곡을 보는 느낌. 평원위에는 다시 높은 산이 있다. 정상에서 왼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속살이 드러난 산에는 이곳이 강가였던 증거들이 널려있다. 암모나이트 비슷한 조개들이 지천이다. ◆ 헬리코니아 로스트라타(Heliconia rostrata) *극락조화와 거의 비슷해 보인다. - 꽝시폭포 동물원 근처 곰들이 나를 처다본다. 이쪽으로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아 심심했나보다. 이 아저씨 사람들이 버리 빈패트병.. 2014.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