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59 라오스 빡세(Pakxe:ປາກເຊ)1
◆ 7시 40분쯤 도착한 빡세
- 사진의 오른쪽이 유명한 다오 후앙 시장[dao huang Talat]
◆ 처음 만남 오뎅 꼬치.
- 동그란 오뎅을 여러 개 끼웠다.
시장
◆ 육포와 돼지껍데기?
◆ 정갈한 생선
- 딱 보니 냉동같다?
우리네 느타리버섯과 비슷하다
뿌리를 마주한 상추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고추는 얼굴마담
◆ 여기는 주차장
◆ 생선 구이와 닭 구이
- 대나무 가지를 반으로 갈라 그 속에 고기를 끼우고 굽는다.
dao huang market
◆ 녹두 도너츠
-이 도너츠 녹두 고물도 있고 맛있었다. 매일 사먹었다.
◆ 만두 장사
◆ 개구리
- 잠 없는 아이들 계속 움직인다.
◆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
◆ 막미
- 라오스 말로 '막미'라고 불리는 '잭후르츠(jack fruit)' 동남아 어디에나 판다.
야채처럼 통으로 잘라서 팔고 있었다. 익은 것은 까서 알맹이만 팩에 예쁘게 담아서 판다.
◆ 귀여운 단지
◆ 시장 전경
◆ 일명 동남아 고추
◆ 버섯
◆ 방금 따온 바나나
◆ 옥수수
◆ 망고
- 파란 망고가 한자루에 65,000k. 약8천원정도.
◆ 모양은 양배추 겉 껍질같은데 속이 없다.
◆ 바나나 시장
-진짜 바나나 많았다. 파란것 노란것.
오후 3시쯤 정리하면서 약간 상한 것은 버리고 간다.
◆ 내가 좋아는 카오삐약카오.
- 한국의 순대국에 죽을 말은 순대죽밥.
◆ 반미
- 포장된 샌드위치. 미리 만들어 놓고 판다. 진짜 많이 팔린다.
◆ 말린 민물생선포
◆ 코코넛 가루를 위해 대기중인 코코넛.
- 껍질이 노랗게 익은 것이 좋다. 물은 별로 의미가 없다.
◆ 코코넛
- 칼로 겉을 벗겨 놓은것. 속 껍질을 벗겨서 빻는다.
◆ 껍질 벗긴 코코넛 속살
◆ 생선햄_어묵
- 이 집에 가장 많은 손님이....
◆ 통 바바나 밥
◆ 건어물
◆ 방울토마토
- 파락색 빨객색 노란색이 섞여 있다.
◆ 껍질 깐 우렁
◆ 바나나 구이.
- 왜 껍질을 꼭 벗겨서 굽는지 궁금했다. 굳으면 좀 딱딱하다.
◆ 라오스 강정.
◆ 라오스에서 만나 한치포.
◆ 샌드위치집 모녀
- 속에 오댕과 생선햄이 들어간다.
캄보디아 말로 '카놈빵 바떼'
배만 안부르면 하나 먹고 싶었다.
◆ 잘 익은 파파야
- 나름 격식을 갖추어 포장. 덜익은 솜오도 예쁘게 깍아서 랩으로 씌웠다.
파파야도 하나씩 스폰지에 포장.
◆ 서편에 위치한 싸전.
◆ 빡세의 뚝뚝
- 이름을 다르게 불렀다 모양도 다르고. 기사 옆에 독일병정의 오토바이처럼 탄다.
◆ 대나무 밥통??
◆ 귀여운 코끼리 형제
- 이런 코끼리 있으면 한마리 키우고 싶다.
◆ 참파싹 호텔
- 겉과 속이 다른 호텔. 가격 싸고 친절한데 방을 보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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