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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곤충류164

말벌_말벌집 # 말벌집 - 상당히 큰 말벌집이다. 다행히 빈집이다. 2025. 3. 23.
사마귀 # 사마귀  -사마귀알집   - 사마귀 한마리가 나무딸기나무에서 미국쑥부쟁이 가지로 이동한다. 날개를 피고 않고 앞발과 뒷발을 이용해서 이동한다. 2025. 3. 1.
매미껍질_선퇴 # 매미껍질_선퇴  S22      - 나무 한그루에 참 많은 매미가 울고 있다. 또한 매미 껍질도 나무에 바글바글하다.나무 가지에도 나뭇잎에도 나무에도......              - 아직도 불광천 가로수에서 매미 소리가 우렁차다. 쥐똥나무에는 매미 껍질이 붙어 있다. 2025. 2. 22.
노랑쐐기나방 #  노랑쐐기나방 - 명자나무 가지 끝에 붙어 있는 노랑쐐기나방의 고치이다. 멀리서 보면 아주까리 열매와 거의 비슷하다. # 아주까리 씨앗.  # 노랑쐐기나방 고치- 산수유 나무와 매화나무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언듯보면 아주까리 열매와도 닮았다.나방의 일생을 관찰하기 위해 위치를 기억해야 하는데,,,,대략 연서중학교 버스정류장 매화나무,,,,증산동 중앙하이츠 화단, 해담는다리 산수유나무 정도만 기억난다. - 다양한 나무에 붙어 있다. # 노랑쐬기나방_매화_CSD_7115 # 노랑쐬기나방_벚나무_CSD_7285 # 노랑쐬기나방_사과나무_CSD_7297 # 노랑쐬기나방_산딸나무_CSD_7318 _석류나무 2025. 2. 9.
벌_애기똥풀 # 벌_애기똥풀 2024. 10. 25.
무당벌레_개망초 # 무당벌레_개망초 년 5월 14일> - 개망초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쉬고 있다.  년 6월 02일> 2024. 6. 2.
벌_금영화 # 벌_금영화 2024. 6. 1.
무당벌레_여뀌 # 무당벌레_여뀌  s22 - 애벌레와 성충이 잎사귀에 함께 있다. 2024. 6. 1.
나비_버들마편초 # 나비_버들마편초   - 아점 먹고 불광천 산책. 2024. 6. 1.
벌_수레국 # 벌_수레국 2024. 5. 25.
연노랑나비_금계국 연노랑나비_금계국 2024. 5. 25.
주황나비_금계국 # 주황나비_국계국 - 바람이 불어 꽃이 계속 흔들린다. 2024. 5. 12.
달팽이 # 달팽이  S22 2024. 5. 11.
노란나비_샤스타데이지 노란나비_샤스타데이지  S22 2024. 5. 11.
나비_환삼덩굴_돼지풀 나비_환삼덩굴_돼지풀 2024. 5. 11.
민달팽이 # 민달팽이 - 비가 오니 붓꽃 옆으로 민달팽이  두마리가 벽을 타고 땅으로 내려온다.   Q9 - 민달팽이. 진짜 거북이보다 느리다. 2024. 5. 5.
나비_샤스타데이지 # 나비_샤스타데이지 2024. 4. 26.
나비_갓꽃 # 나비_갓꽃 2024. 4. 25.
나방_여뀌 # 나방_여뀌 2023. 10. 22.
나비_아스팔트 나비_아스팔트 - 나비도 다 생각이 있다. 이 동네 차가 얼마나 없는지 안다는 것. 2023. 10. 13.
노랑나비_분홍클로버 # 노랑나비_분홍클로버 Q4 2023. 10. 3.
나비_검은제비나비 # 나비_검은제비나비 - 가고시마 성을 오르며... 금련산 약수터 부근 2023. 9. 19.
잠자리 # 잠자리 - 매일 옥상에서 날아다니는 잠자리만 보다가 간만에 억새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잠자리를 보았다. - 일명 쌀잠자리. 색이 희어서 쌀... 2023. 9. 7.
나비_백합 # 나비_백합 2023. 8. 13.
번데기 # 번데기 - 튼실하게 생겼다. 2023. 8. 6.
호박벌 # 호박벌 - 날씨 탓인지 몰라도 곤충의 사체가 여기 저기 나뒹군다. 2023. 8. 4.
매미 # 매미 - 날개 색깔이 곤색이다. 늘 하늘색만 보다가 보니 신기하다. # 매미소리 증산로 - 목련 나무에 매미 한마리가 울고 있다. 위에는 껍질도 함께 있다. - 윗쪽에는 매미 껍질_선태가 있고, 아래에는 매미가 있다. - 자연사 한 매미. - 9월이 지났는데도 매미는 여전히 울어 제낀다. 2023. 8. 4.
백일홍_분홍2 # 백일홍_분홍2 # 올해 처음 핀 페루백일홍 2023. 7. 2.
잠자리_실잠자리 # 잠자리_실잠자리 - 갈대잎에 앉아서 쉬고 있다. - 개망초 줄기의 실잠자리 2023. 7. 1.
딱정벌레 # 딱정벌레 - 뙈약볕에 열심히 어딜 가고 있다. 2023.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