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한국유적7 2024_06_창덕궁_비원 2024_06_창덕궁_비원 ◆ 주합루(宙合樓) 전경. ◆ 주합루(宙合樓)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C%A3%BC%ED%95%A9%EB%A3%A8(%E5%AE%99%E5%90%88%E6%A8%93) # 어수문과 주합루. 설명서. ◆ 부용정(芙蓉亭) ◆ 무엇인가? ◆ 태액지(太液池)- 창덕궁 후원에 만든 사각형 못이다.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D%83%9C%EC%95%A1%EC%A7%80(%E5%A4%AA%E6%B6%B2%E6%B1%A0) ◆ 어수문(魚水門)- 주합루 정문이다. ◆ 영화당(暎花堂) 어필이다. - 영화당 내부. ◆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 2024. 9. 23. 2024_06_창덕궁2 2024_06_창덕궁2 # 계단식 화단 ◆ 청향각(淸香閣) # 산 뒷쪽의 문을 나서면 비원으로 연결된다. ◆ 해당화.-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 아궁이. ◆ 동인문(同仁門) ◆ 영현문(迎賢門) # 성정각(誠正閣) 일원- 동궁의 영역으로 세자가 서연(書筵)을 하는 곳이자 왕이 한가로이 신하를 만나던 곳이다.현재 후원으로 가는 넓은 길에 큰 건물인 중화당이 있었고, 이 일대가 왕세가의 거처인 동궁이다. 순조의 장남이 효명세자가 대리청정 할 때 주로 기거하며서 정궁으로 썼다. 동궁에는 많은 건물이 있었다. 육각 누각인 삼삼와(三三瓦), 그 옆에 칠분서(七分序)와 숭화루(承華樓)는 복도로 연결되어 서고와 도서실로 사용하였다. 성정각은 세자의 공부방이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왕.. 2024. 9. 22. 2024_06_창덕궁1 2024_06_창덕궁1 - 비가 와서 가방은 입구 사물함에 두고 왔다. 비원을 예약하고 시간을 기다리며 창덕궁을 구석구석 구경했다. ◆ 옥당(玉堂) ◆ 약방(藥房) ◆ 만복문(萬福門)- 양지당을 들어가는 정문이다. ◆ 양지당(養志堂)- 창덕궁 서쪽에 있는 전각으로 선대왕의 어의를 보관하던 곳이다.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C%96%91%EC%A7%80%EB%8B%B9(%E9%A4%8A%E5%BF%97%E5%A0%82) # 선원정 일원. ◆ 역대 왕들의 초상화[어진]을 보관하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태조 이하 영조와 정조 등 어진이 보관되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인 1921년에 후원에 선원전을 신축하여 옮기면서 이곳은 비게 되었다. 부속건물.. 2024. 9. 22. 2024_06_서울_창경궁 2024_06_서울_창경궁 ◆ 통명전(通明殿)- 1834년에 중건했다. 내전의 중심 건물로 원대를 넓게 쌓고 지붕 가운데 용마루가 없다. 개운데 3칸은 대청마루가 있고 양 옆에 온돌방을 두어 왕과 왕비의 침실로 썼다. 서쪽 마당에는 동그란 샘과 네모난 연못이 있고, 그 사이에 돌로 물길을 만든 정원이 있다. ◆ 양화당(養和堂)- 1834년에 다시 지었다. 대비의 침전이지만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피난갔던 인조가 돌아와 거처하기도 했다. ◆ 경춘전(景春殿)- 성종의 어머니 인수대비의 침전이다. ◆ # 숭문당과 함인정- 명정전의 후전(後殿)에 해당하는 건물이다. - 숭문당은 임금이 신하들과 경연을 열어 정사와 학문을 토론하던 곳으로 1890년에 재건하였다. 앞쪽에 설치한 누가.. 2024. 9. 20. 2024_09_수로왕릉_김수로왕릉(金首露王陵)2 2024_09_수로왕릉_김수로왕릉(金首露王陵)2 - 멀리 수로왕릉이 보인다. 삼국시대에는 왕릉을 궁궐 부근에 짓는 것이 문화였던 것으로 보인다. # 돌담은 대략 5단으로 되어 있다. # 서원청(書員廳) # 문의 이름이 없다. # 숭모재(崇慕齋) # 숭모재 앞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6기의 비석이 있다. # 현판 '崇慕齋'- 낙관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숭모재 전경 # 숭모재 주련(柱聯)-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찍었다.천외사양대원범(天外斜陽帶遠颿)계전쇄월포화영(階前碎月鋪花影) 춘추상생덕예례(春秋相生德與禮)천은무음성정필(天恩無音聖精畢) 쾌일명창한시묵(快日明窓閑試墨)한천고정자전차(寒泉古鼎自煎茶) 화풍감우법윤전(和風甘雨法輪轉) # 뒷편에 숭덕문(崇德門)이 보인다. 문은 잠겨.. 2024. 9. 14. 2024_09_수로왕릉_김수로왕릉(金首露王陵)1 2024_09_수로왕릉_김수로왕릉1 # 경주의 고분을 생각하면 가면 큰 오산이다. 조선시대 왕릉 크기와 비슷하다. 김해박물관에서 개천을 따라 걷다가 대성동 고분군과 박물관을 보고 조금 내려가면 4거리에 표지판에 보인다. 마침 맑은 하늘에 달이 떠 있다. 좀전까지 약한 소나기가 지나갔다. # 사거리 건너에 김해가야의 왕실유적인 봉황동 유적이 있다. # 가야 임금님 빵. 경주10원빵과 다른 느낌. # 사거리에서 약 5분정도 걸으면 왼쪽으로 '수로왕릉' 표지판이 보인다. # 숭화문(崇化門)- 수로왕릉의 전각에는 대부분 '崇'가 들어간다. # 수롱왕릉 설명판.- 정문 왼쪽에 있다. # 하마비(下馬碑) # 사적표시. 사적73호. # 관람시간. #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수로왕릉 안내도가.. 2024. 9. 14. 서삼릉 # 서삼릉 ◆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곳. ◆ 어처구니 ◆ 석등 ◆ 무인석_너무 착한 무인 ◆ 무인석_별로 인상 좋지 않은 무인. ◆ 능 둘레 문양 ◆ 무인상_졸리신듯. ◆ 문인석_이분도 졸리신듯 ◆ 문인석_기분 좋은신듯 ◆ 석등_문양이 아름답다 2018.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