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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한국유적

2024_06_창덕궁2

by isanjo 2024. 9. 22.

2024_06_창덕궁2

 

# 계단식 화단

 

 

 

 

 

 

 

◆ 청향각(淸香閣)

 

 

# 산 뒷쪽의 문을 나서면 비원으로 연결된다.

 

 

 

 

◆ 해당화.

-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 아궁이.

 

 

 

◆ 동인문(同仁門)

 

 

 

◆  영현문(迎賢門)

 

 

# 성정각(誠正閣) 일원
- 동궁의 영역으로 세자가 서연(書筵)을 하는 곳이자 왕이 한가로이 신하를 만나던 곳이다.

현재 후원으로 가는 넓은 길에 큰 건물인 중화당이 있었고, 이 일대가 왕세가의 거처인 동궁이다. 순조의 장남이 효명세자가 대리청정 할 때 주로 기거하며서 정궁으로 썼다. 동궁에는 많은 건물이 있었다. 육각 누각인 삼삼와(三三瓦), 그 옆에 칠분서(七分序)와 숭화루(承華樓)는 복도로 연결되어 서고와 도서실로 사용하였다. 성정각은 세자의 공부방이었고, 일제강점기에는 왕가의 내의원으로 쓰였으며, 단층의 몸채에 중층(重層)의 날개채가 직각으로 붙은 것이 특징이다.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C%84%B1%EC%A0%95%EA%B0%81(%E8%AA%A0%E6%AD%A3%E9%96%A3)

 

 

 

◆ 자시문(資始門)

 

 

 

◆ 집희(緝熙)

 

 

◆ 조화어약(調和御藥)

- 창덕궁 약방의 현판이다.

 

 

◆ 약을 빻던 석기.

 

 

 

 

 

◆ 보춘정(報春亭)

 

 

 

 

 

◆ 굴뚝.

아래에는 아궁이가 4개, 위에는 구멍이 4개 있다.

 

 

 

◆ 망춘문(望春門)

- 비원 입구에 왼쪽에 있는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