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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中国)China/흐어난(河南 Hénán)4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5 #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5 # 천경(天境)에서 몽환곡(夢幻谷)까지 ◆ 노란해당화- 산 정상 쪽에 많이 피어 있었다. # 임처산(林處山) 지질역사상 해륙변천 설명석판 # 유리다리- 저 긴다리가 강화유리 되어 있다. # 천경(天境) 전망대- 지명이 특이하다. 이곳이 바로 하늘, 천국이라는 느낌을 주려고... ◆ 회화나무- 꽃이 아니지만 꽃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 몽환곡(夢幻谷)- 꿈속에서나 볼 들한 계곡. - 우리가 올라온 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구름이 끼어 흐리긴 했지만 오희려 그래서 몽환적인지 모른다. 보일듯말듯... # 천공현랑(天空懸廊)- 하늘에 매달린 회랑. 입장료는 50위안. 1인당 1만원정도이다. # 관광차 회차지점- 여기가 관광의 종점이다. 다시 왔던 길로 내려간다... 2025. 5. 31.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4 #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4 # 위쪽 승차장 ◆ 자엽복숭아- 위쪽에는 자엽복숭아꽃이 한창이었다. 여기가 진짜 무릉도원이다. # 날이 흐려지고 있었다. 다행히 아직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다. # 도화당(도화당(桃花塘) 설명판 ◆ 부지초(不知草) ◆ 노란해당화 # 벽서- 앞의 글자는 '獨' 뒤의 글자는 ?? ◆ 부지초(不知草) # 모제(母祭) ◆ 고양이. 고풍당당.- 사람이 와도 꿈쩍도 않는다. ◆ 부지초(不知草) # 용바위- 내 나름 용머리를 닮아 용암(龍岩)이라고 이름 붙였다. ◆ 붓꽃 ◆ 도화(桃花)- 도화곡에 걸맞게 복숭아꽃이 피어 있었다. 현재는 지는 중이라 녹색 잎이 돋았다. # 산 정상으로 달리는 코끼리차 승강장이다. 이런 차를 여러 번 바꾸어 타며 태항상 정상을 유럄.. 2025. 5. 30.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2 #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2 # 백룡담옹곡(白龍潭翁谷)에서 벽계(碧溪)까지. # 백룡담옹곡(白龍潭翁谷) - 백룡담옹곡 설명판석. 일명 백룡담이다. 사실 산속에 있는 바위 연못치고는 큰 편은 아니다. 그러나 주변의 경관이 이 못을 더 아름답도록 만들었다.이 길을 따라 올라가서 숨을 고르면서 아래의 백룡담을 바라보면 휘어진 바위 물길을 따라 흐르는 하얀 물줄기가 보인다. 이때 왜 이곳을 백룡담이라고 이름을 붙였는지 알 수 있다. 당시는 우기가 아니라 사실 인공으로 흐르는 물줄기로 이름에 걸맞는 장관을 마주할 수는 없었다.막상 장마철에는 위험해서 출입이 통제되어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위로했다. - 위에서 바라본 백룡담. # 백룡담- 마치 하얀 용이 하늘로 저 물줄기를 따라 승천하는.. 2025. 5. 28.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1 # 임주(林州)_태항산(太行山)1 - 매표소에서 보운잔도까지. # 태항산 터널을 통과해서 마을로 가는 길.- 굴러 떨어진 바위를 보니 아찔했다. 여기는 절대 걸어가면 안 된다. 화렌의 타이루거 협곡이 생각났다. - 멀리 산 밑에 마을이 보인다. - 사진과 다르게 장엄하다. 진짜 장엄하고 웅장하다. - 태항산협곡 가는 길을 잘 못 찾아 들어온 동네. - 석판암(石板岩) - 산꼭대기에 전망대가 보인다. 중요한 것은 버스가 저 꼭대기까지 올라간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상황을 잘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다. 저 위에서 버스도 타고 유유히 걸어다녔다. # 태항산협곡 트래킹- 여기서부터 걸어간다. # 호텔 및 식당 소개판. ◆ 개오동나무- 마침 우리가 갔을 때 광장에는 개오동나무꽃이 만발하였다. .. 202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