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옥상3 2015년 겨우 하나 열린 파프리카 허술한 관리에 이정도면 나름 성공이라 믿어야 마음이 덜 아프다. 2015년 바쁜 봄을 보내다 보니 옥상이 정리가 안 된다. 2015. 9. 16. 2014년 8월의 옥상 5월 18일에 심은 목화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 심은 지 딱 100만에~ 비바람에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더욱 이쁘다. 8월 16일과 23일에 심은 두 종류의 배추 ... 9월 2일 심은지 보름만에 제법 배추 모양이 난다. 배추 사이에 핀 채송화 막 피기 시작한 자국.... 봄에 꺾어진 가지를 고추 화분.. 2014. 10. 12. 2014년 옥상 옥상 # 한 해농사 시작 익어가기 시작하는 딸기. 딸기가 익어가자 새들이 먼저 알고 익은 것을 쪼아 먹는 바람에 옥상에 둘 수 없어... 오늘 새벽에 올라가 보니 아침에도 나보다 먼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옥상을 유지시켜주는 일꾼들의 모습. 애도 한 열개쯤 따서 나물해도 해먹고 소고.. 201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