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파싹(Champasak)2
◆ 맨 위쪽에 있는 사원.
-문 사이로 부처가 보인다.
◆ 앙코르와 유사한 석상
이 석상은 어디서 내려왔을까?
◆ 복원을 기다리는 건물들
◆ 뒤에서 바라본 사원의 모습
◆ 사원 맨 뒤 바위 밑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물.
여기에도 건물의 입구 흔적이 있다.
아래 펼쳐진 사원의 전경이 아름답다.
바위 밑
계단을 올라와 정면에서 바라본 사원 외부...
◆ 미래의 스님들
- 아이들이 스님을 좋아하는 것인지
스님이 아이를 좋아하는 것인지.
입구부터 여기까지 동행했다.
혹시 미래의 스님들?.
안에는 큰 불상이 있다.
프놈펜 국립박물관 입구 왼쪽에서 틀어주는 영상 속 모습과도 비슷하다.
작은 크메르...
◆ 계란꽃_플루메리아(Plumeria)_지단화
- 이 나무에 꽃이 피면 장관이 펼쳐질 것 같다.
다음에는 여름에 한번 짬을 내야겠다.
계단을 내려오는 길에. 떨어진 꽃.
◆ 우리랑 나까상부터 동행한 프랑스 친구들.
- 특히 여자친구는 사진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체력도 좋고.
이것이 복원되면 멋진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혹시나 복원 후 여행을 위해 촬영.
◆ 주작대로
- 아래에서 보면 위에 무었이 있는지 짐작할 수 가 없었다.
그래서 더 신비롭고 아름다울지 모른다.
다리가 아파도 꼭 올라가시면 후회하지 않는다.
산 위에 이런 모습이 외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 셔틀이 기다리는 입구에 도착.
- 인부와 여행객
서로 바라보니 시선이 다르다
다 각자 자기의 생각으로 길을 걷는다.
◆ 보드블럭
- 사원을 오르는 길에 보드블럭이 된, 이 돌도,
천년 전에 누구나 보고 감탄해 마지않던
어느 건물의 아름다운 기둥었다는...
◆ 숙소의 식당
-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었다.
삐약카오 하나에 생선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삐약카오는 너무 짜고, 생선 스테이크는 너무 느끼했다.
라오에서 먹는 음식 중 실패작.
다음에는 그냥 좋은 방에서 잘 자다, 일출 구경하고 밥은 빡세에서 먹어야겠다.
◆ 생선요리
- 아, 생선이 이런 맛이 날 수 있구나,
처음으로 깨달은 날.
◆ 참파삭의 일출.
- 아주 정면으로 보였다.
매콩의 아름다운 일출.
여명부터 해뜨기까지.
이제껏 동남아에서 본 일출중 탑~~
앙코르왓에서도 구름 때문에 떠오른 해만 보았다는.
꼭 아름다운 경치가 없어도 떠오르는 태양만으로도 마음이 벅차다.
잠시 방에 갔다가 일출을 놓칠까 부리나케 달려와서 찍은 사진.
◆ 강가의 어부
- 삐그덕 삐그덕
강가에는
고기 잡는 어부의
노젓는 소리가 들린다.
태양이 들판에서 하늘 위로 솟는다.
◆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 가격대비 훌륭.
식당도 겸하고 있었다.
◆ 길가의 재미있는 표시판.
" 싸우지 마시오"
◆ 탁밧 행렬.
- 스님은 세 명이지만 의식은 경건했다.
거창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웠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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