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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참파싹(Champasak)

2014_58 라오스 참파싹(Champasak)2

by isanjo 2014. 12. 29.

참파싹(Champasak)2

 

 

◆ 맨 위쪽에 있는 사원.

 

-문 사이로 부처가 보인다.

 

 

◆ 앙코르와 유사한 석상 

 

 

 

 

 

 

 

이 석상은 어디서 내려왔을까?

 

 

 

 

 

 

 

 

 

◆ 복원을 기다리는 건물들  

 

 

 

◆ 뒤에서 바라본 사원의 모습

 

 

 

◆ 사원 맨 뒤 바위 밑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물.

 

 

여기에도 건물의 입구 흔적이 있다.

 

 

 

아래 펼쳐진 사원의 전경이 아름답다.

 

  

바위 밑

 

 

 

 

 

계단을 올라와 정면에서 바라본 사원 외부...

 

 

 

 

◆ 미래의 스님들

- 아이들이 스님을 좋아하는 것인지

스님이 아이를 좋아하는 것인지.

입구부터 여기까지 동행했다.

혹시 미래의 스님들?.

 

 

 

 

 

 

 

안에는 큰 불상이 있다.

 

 

 

 

 

프놈펜 국립박물관 입구 왼쪽에서 틀어주는 영상 속 모습과도 비슷하다.

작은 크메르...

 

 

 

 

 

 

 

 

 

 

 

 

 

◆ 계란꽃_플루메리아(Plumeria)_지단화 

- 이 나무에 꽃이 피면 장관이 펼쳐질 것 같다.

다음에는 여름에 한번 짬을 내야겠다.

 

 

 

 

 

계단을 내려오는 길에. 떨어진 꽃.

 

 

 

 

◆ 우리랑 나까상부터 동행한 프랑스 친구들.

- 특히 여자친구는 사진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체력도 좋고.

 

 

  

 

이것이 복원되면 멋진 건물이 들어설 것이다.

혹시나 복원 후 여행을 위해 촬영.

 

 

 

 

 

 

◆ 주작대로

- 아래에서 보면 위에 무었이 있는지 짐작할 수 가 없었다.

그래서 더 신비롭고 아름다울지 모른다.

다리가 아파도 꼭 올라가시면 후회하지 않는다.

산 위에 이런 모습이 외부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 셔틀이 기다리는 입구에 도착.

- 인부와 여행객

서로 바라보니 시선이 다르다

다 각자 자기의 생각으로 길을 걷는다.

 

 

 

◆ 보드블럭

- 사원을 오르는 길에 보드블럭이 된, 이 돌도,

천년 전에 누구나 보고 감탄해 마지않던

어느 건물의 아름다운 기둥었다는...

 

 

◆ 숙소의 식당

-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었다.

삐약카오 하나에 생선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삐약카오는 너무 짜고, 생선 스테이크는 너무 느끼했다.

라오에서 먹는 음식 중 실패작.

다음에는 그냥 좋은 방에서 잘 자다, 일출 구경하고 밥은 빡세에서 먹어야겠다.

 

 

◆ 생선요리

- 아, 생선이 이런 맛이 날 수 있구나,

처음으로 깨달은 날.

 

 

 

 

◆ 참파삭의 일출.

- 아주 정면으로 보였다.

매콩의 아름다운 일출.

여명부터 해뜨기까지.

이제껏 동남아에서 본 일출중 탑~~

앙코르왓에서도 구름 때문에 떠오른 해만 보았다는. 

 

 

 

 

꼭 아름다운 경치가 없어도 떠오르는 태양만으로도 마음이 벅차다.

 

 

잠시 방에 갔다가 일출을 놓칠까 부리나케 달려와서 찍은 사진.

 

 

 

 

 

 

 

 

 

 

 

◆ 강가의 어부

- 삐그덕 삐그덕

강가에는

고기 잡는 어부의

노젓는 소리가 들린다.

태양이 들판에서 하늘 위로 솟는다.

 

 

 

 

 

 

◆ 우리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 가격대비 훌륭.

식당도 겸하고 있었다.

 

 

◆ 길가의 재미있는 표시판.

" 싸우지 마시오"

 

 

◆ 탁밧 행렬.

- 스님은 세 명이지만 의식은 경건했다.

거창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웠다.

무언가를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