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Vang Vieng)_(왕위안:ວັງວຽງ)
◆ 산쪽으로 가다 만난 스웨덴 형님과.
- 형님 멋지시다.
혼자 여행오셨단다.
가다가 더워서 다시 돌아오셨다는.
◆ 왕위안 강가.
- 일정을 빡빡학 잡아 보트를 못다고 떠났다. 다음에는 꼭 탈거다.
◆ 루시(LUSI) 동굴.
- 이름만 동굴.
믿지 말자 안내판.
동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라오스에는 이런 동굴이 여럿 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 강가의 방갈로.
숙소 1층 밭에서 노니는 닭들.
◆ 숙소에서 바라본 앞 산의 전경.
◆ 식전에 들른 숙소 근처 가게.
- 이 집에서 닭죽 한사발.
왕위안을 출발하기전 사람을 태우러 다니던 중에 만남 행상. 모양이 알타리무처럼 생겼다.
◆ 노점들.
-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있을 건 다 있었다.
◆ 앞산 전경.
◆ 숙소 앞 탁밧 행렬.
- 너무 늦게 나왔더니 한창 진행 중이었다.
◆ 왕위안 터미널.
- 국제버스시간표.
물론 하루에 1회지만 빙, 중국 쿤밍, 베트남 하노이, 타이 치앙마이 가는 버스가 있다.
◆ 길가에 핀 파파야 꽃. 색이 곱다.
◆ 강가의 아이들
- 강가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야무지게 생겼다.
뒤에 보이는 다른 아이들이 오더니 1달라만 달라고 했다. 물론 주지 않았다.
다음 여행자를 위해.~
왕위안 강가의 아이들.
◆ 거리마다 즐비한 버스안내.
- 가게 마다 가격 차이가 있었다.
◆ 삥빠[생선구이]와 각종 꼬치.
- 이 집 나름 먹을만 했다.
# 동영상 지원이 되지 않아, 원본 파일을 찾았으나 파일을 유실해서 동영상을 살리지 못했다.
◆ 왕위안 강아지
◆ 왕위안 길거리 음식. 로띠(핫케익)
아저씨1.
아저씨2
◆ 아저씨3. 이분이 고수.
◆ 왕위안 강가의 나무다리.
- 아래로는 보트와 배들이 지나간다.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옆으로 비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산을 오르기 위해 가다보면 수십마리의 닭이 가족들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 왕위안 숙소 앞 음식거리.
- 다리로 가는 길 옆으로 바게트 파는 집이 몇 집 나란히 있다.
소고기와 햄, 양파, 양상치를 넣은 바게트를 주문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한 입 먹고 나니 참을 수 없는 맛에 배는 부르지만 그냥 다 먹고 말았다.
◆ 왕위안 저녁 길거리 음식4.
◆ 숙소 사장님이 차려주신 한국식 아침식사.
- 강을 바라보면 먹는 맛이 나름 즐거웠다. 맛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반찬은 오리알후라이, 파파야 깍두기, 배추김치, 두부조림, 우렁된장찌게. <전>
◆ 비니벤 기사
- 왕위안에서 루앙파방까지 우리를 태워다준 미니밴 기사의 가족.
중간에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한참만에 딸과 부인을 데리 나타났다.
라오식 휴식.
성격 급한 한국 사람은 이해가 잘 안가는 문화.
몇번 더 가야 이해할 지 모르겠다.
남편에 왕위안에서 선물을 사서 부인에게 전해주었다.
왕위안에서 루앙파방 가는 중간에 보이는 산골 마을의 풍경.
버스에서 이 마을 사람이 내릴 때 잠깐 따라 내려서 구경도하고 수도물도 마셨다.
물 맛이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