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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왕위안(Vang Vieng방비엥)

2014_2 라오스 방비엥(Vang Vieng)_(왕위안:ວັງວຽງ)

by isanjo 2014. 4. 5.

방비엥(Vang Vieng)_(왕위안:ວັງວຽງ)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B0%A9%EB%B9%84%EC%97%A5/@18.9444416,102.4301504,14z/data=!3m1!4b1!4m5!3m4!1s0x3125ec34f03be713:0x1b35acb9d4d3e238!8m2!3d18.95009!4d102.44379

 

 

 

 

◆ 산쪽으로 가다 만난 스웨덴 형님과.

- 형님 멋지시다.  

혼자 여행오셨단다.

가다가 더워서 다시 돌아오셨다는.

 

 

 

 

 

 

◆ 왕위안 강가. 

- 일정을 빡빡학 잡아 보트를 못다고 떠났다. 다음에는 꼭 탈거다.

 

 

 

◆ 루시(LUSI) 동굴.

- 이름만 동굴.

믿지 말자 안내판.

동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좀....

라오스에는 이런 동굴이 여럿 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 강가의 방갈로.

 

 

 

 

 

숙소 1층 밭에서 노니는 닭들. 

 

 

 

◆ 숙소에서 바라본 앞 산의 전경.

 

 

 

◆ 식전에 들른 숙소 근처 가게.

- 이 집에서 닭죽 한사발. 

 

 

 

왕위안을 출발하기전 사람을 태우러 다니던 중에 만남 행상. 모양이 알타리무처럼 생겼다. 

 

 

 

◆ 노점들. 

-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있을 건 다 있었다.

 

 

 

 

 

 

 

 

 

 

 

 

◆ 앞산 전경.

 

 

 

◆ 숙소 앞 탁밧 행렬

- 너무 늦게 나왔더니 한창 진행 중이었다. 

 

 

 

 

 

 

 

 

 

 

 

 

◆ 왕위안 터미널.

- 국제버스시간표.

물론 하루에 1회지만 빙, 중국 쿤밍, 베트남 하노이, 타이 치앙마이 가는 버스가 있다.

 

 

 

 

◆ 길가에 핀 파파야 꽃. 색이 곱다.

 

 

 

 

◆ 강가의 아이들

- 강가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야무지게 생겼다.

뒤에 보이는 다른 아이들이 오더니 1달라만 달라고 했다. 물론 주지 않았다. 

다음 여행자를 위해.~

 

 

 

 

 

왕위안 강가의 아이들.

 

 

 

 

 

◆ 거리마다 즐비한 버스안내.

- 가게 마다 가격 차이가 있었다.

 

 

 

◆ 삥빠[생선구이]와 각종 꼬치.

- 이 집 나름 먹을만 했다. 

 

 # 동영상 지원이 되지 않아, 원본 파일을 찾았으나 파일을 유실해서 동영상을 살리지 못했다.

 

◆ 왕위안 강아지

 

 

 

 

 

 

◆ 왕위안 길거리 음식. 로띠(핫케익)

아저씨1.

 

 

 

아저씨2

 

 

 

◆ 아저씨3. 이분이 고수.

 

 

 

◆ 왕위안 강가의 나무다리.

- 아래로는 보트와 배들이 지나간다.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 옆으로 비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산을 오르기 위해 가다보면 수십마리의 닭이 가족들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 왕위안 숙소 앞 음식거리. 

- 다리로 가는 길 옆으로 바게트 파는 집이 몇 집 나란히 있다.

소고기와 햄, 양파, 양상치를 넣은 바게트를 주문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서 먹으려고 했었는데, 한 입 먹고 나니 참을 수 없는 맛에 배는 부르지만 그냥 다 먹고 말았다.

 

 

◆ 왕위안 저녁 길거리 음식4.

 

 

 

◆ 숙소 사장님이 차려주신 한국식 아침식사. 

- 강을 바라보면 먹는 맛이 나름 즐거웠다. 맛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 수 있지만. 반찬은 오리알후라이, 파파야 깍두기, 배추김치, 두부조림, 우렁된장찌게. <전>

 

 

 

◆ 비니벤 기사

- 왕위안에서 루앙파방까지 우리를 태워다준 미니밴 기사의 가족. 

중간에 주유소에 차를 세우고 한참만에 딸과 부인을 데리 나타났다. 

라오식 휴식.

 

 

 

 

성격 급한 한국 사람은 이해가 잘 안가는 문화. 

몇번 더 가야 이해할 지 모르겠다. 

남편에 왕위안에서 선물을 사서 부인에게 전해주었다. 

 

 

 

왕위안에서 루앙파방 가는 중간에 보이는 산골 마을의 풍경.

 

 

 

버스에서 이 마을 사람이 내릴 때 잠깐 따라 내려서 구경도하고 수도물도 마셨다. 

물 맛이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