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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 대게 - 가끔보면 사람들이 꽃게보다 커서 대게인줄 알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 대게는 '大게'가 아니고 대[竹]게[蟹]이다. # S22 2025. 8. 27.
맛_맛조개 # 맛_맛조개 - 대나무처럼 길쭉해서 한자로 죽합(竹蛤)이라고 부른다. 연탄불에 구워도 맛있고, 물에 삼아도 맛있다. 이름이 한글 이름이 '맛'인 것이 참 신기하고 재미있다. 다른 조개도 맛있는데, 하필 이 조개의 이름이 '맛'인지가. # S22 2025. 8. 27.
과도라치 # 과도라치 # S22- 무슨 물고기가 너무 얌전하다. 하지만 이놈들을 따로 둔 이유기 있다고 하니 무서웠다. 2025. 8. 27.
김밥사랑_증산동 # 한집건너 1개씩 있던 김밥집이 정리되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남은 김밥집이다.월요일과 명절은 꼭 쉰다. 2000년 초반에 1,000원에서 시작했다. 출근할 때 김밥 1줄을 사서 호일을 풀면서 아침을 먹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요즈음은 거의 포장하지 않고 가서 먹게 된다. 아침에 가면 늘 보던 얼굴들이 있다. 지금은 기본김밥, 일명 '사랑깁밥'이 3천원이다. 예전에는 3천원짜리 짜장면이 나름 매력 있었는데, 몇 년전부터는 사라졌다, 3000원짜리 양푼비빔밥도 나름 먹을만 했다.기본 반찬이 나름 성의 있다. 다른 체인점이나 김밥~~~을 가도 거의가 거기서 거기. # 순두부찌개. 김치를 넣어 달라고 주문한다.오늘 반찬은 계란찜, 콩나물무침, 콩장이다. # 오삼_오징어 삼겹살 덮밥. 밥은 반만 달라고... 2025. 8. 27.
헬리코니아 프시타코룸 # 헬리코니아 프시타코룸 S22 2025. 8. 27.
2025_0518_서울식물원2 # 2025_0518_서울식물원2 ◆ 스파티필름(Spathiphyllum) ◆ 바나나(banana) ◆ 호접란(胡蝶蘭) -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보는 호접란(胡蝶蘭)이다. 분홍색. ◆ 안스리움(anthurium) # https://botanicpark.seoul.go.kr/front/plants/plantsIntroView.do?plt_sn=37&page=1 ◆ 헬리코니아 프시타코룸Heliconia psittacorum)- 가짜 극락조(極樂鳥) ◆ 엔시 클리아 '보리카나'(Encyclia 'Boricana') ◆ 윌소나라 퍼시픽 패시지 '핸섬'(Wilsonara pacific passage'Handsome') ◆ 백합 베고니아_베고니아 '오노' # https://botanicpark.. 2025. 8. 27.
호박3_남과_길쭉이 # 호박3_호박꽃_남과(南瓜) Q4- 감자수제비 시기가 돌아왔음을 느낀다. 이 호박이 적당히 크기가 되면 감자 넣고 수제비 넣고 얌얌...조금만 기둘려줘라 호박아.... # 갓 열린 아기 호박. 일명 애호박- 이 아가 호박의 미래는 꿀벌이 저 위에 있는 숫꽃과 중매를 하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 점박이 호박.- 녹색에 연노랑 무늬가 있다. S22 - 하우스에서 자란 호박. 천원에 3개. 2025. 8. 27.
한련초 # 한련초 - 파란 열매에 하얀꽃이 인상적이다. S22- 5년만에 한련초 사진을 찍었다. 늘 옆으로 다니면서 큰 관심이 없었다. 오늘 텃밭에 갔다오다 우연히 눈에 띄었다. 2025. 8. 27.
인동덩굴_흰색 # 인동덩굴_흰색 - 때는 지났지만 아직도 꽃은 계속된다. 흰색으로 피었다 노란색으로 진다. 모르면 두 가지 색깔을 심은 줄 알 수 있다. - 덩굴의 꽃눈에서 연록색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 하늘하늘한 꽃대가 한 가지 올라온다. - 2일이 지났으나 큰 변화는 없다. - 지난주 일요일까지는 연녹색 몽오리였는데, 4일만에 꽃이 활짝 피었다.늘봐도 혼란스럽다. 노란색과 흰색 2종이 피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필 때는 흰색 질 때는 노란색.목화꽃처럼.... s22 년 5월 20일> Q9 - 연서중 석담- 올해부터 인동덩굴이 보인다. Q9 금련산 S22 Q9- 헬스클럽 화단 - 잎사귀 - 새로 피어나는 꽃송이 - 줄기.. 2025. 8. 27.
쏙세 # 쏙세 _증산동 담장. - 얼마 뒤 꽃을 피울 예비 선수. 어릴 때는 민들레 종류와 혼동된다. -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뚝뚝 잘라서 두릅 새순과 함께 고추장에 비벼 먹으면 그만... 년 4월 28일> 응암동 텃밭 - 어버이날 뜯어서 쌈을 싸서 먹었는데, 또 많이 자랐다. 올해는 씨를 꼭 받아서 밭에 뿌려야겠다.. 텃밭 불광천 - 논두렁에 흔하게 자라던 쏙세. 도시에서는 개천에서 일부러 찾아야 볼 있다. S22- 쏙세의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몽오리 위에는 연분홍색을 띠기 시작한다. 2025. 8. 27.
사발야자 # 사발야자 S22 2025. 8. 27.
루엘리아 스콰로사(Ruellia squarrosa)_우창꽃 # 루엘리아 스콰로사(squarrosa)_우창꽃 브리토니아나(brittoniana)는 분홍색, 투베로사(tuberosa)는 흰색, 스콰로사(squarrosa)는 보라색이다. - 영어로는 Minnieroot, Waterkanon, 중국어로는 块根芦莉草. - 머루나무집 화단에 핀 보라색 꽃. 아직 월동이 않되 겨울에는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날이 따뜻한 중국 남부 심천(선전) 시내에서는 일년내내 꽃이 핀다.활짤 필 꽃만 놓고보면 진달래와도 비슷하다. G9 - 가지를 잘라서 꺾꽂이가 가능하다. 년 4월 18일> 꺾꼿이한 우창꽃 묘목이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한 2주 뒤면 뒤면 꽃이 시작할 것이다. s22 - 아직은 꽃 필 생각이 없다. 몇일 더 더워야 꽃대가 나온다. - 이제 꽃대에서 보라색.. 2025. 8. 27.
도라지_백도라지1 # 도라지_도라지꽃1 - 한자로는 목변(木便), 백약(白藥)이다. 조선시대에 한약재로 길경(桔梗).길경(䓀莄), 길경(䓀梗)으로도 썼다. 더 생략해서 길경(吉更)으로도 썼다. 원앙(鴛鴦)을 원앙(元央)으로 쓴 것처럼. - 한 달이 지나자 꽃몽오리가 올라 온다. 이제야 이게 백도라지인줄 알았다.몇일 뒤면 새하얀 꽃이 피리라. Q9 > - 늦게 핀 백도라지꽃. s22 S22- 무슨 도라지꽃이 이틀에 걸쳐서 핀다. 어제 조금 벌어지고 오늘 아침에 완전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2025. 8. 27.
닭의장풀_달개비꽃_ # 닭의장풀_달개비꽃 년 4월 14일> G9 Q9 금련산 - 어제 비가 왔는데도 잎이 바짝 말라 있다. 시멘트에 뿌리를 내려서일까? S22 S22 2025. 8. 27.
고욤 # 고욤 - 돌감이라는 의미로 야시자(野柿子), 크기가 대추처럼 작다고 소시(小枾), 두시(豆柿)로도 불리며 모양 때문에 우내시(牛奶枾)라고도 한다. '棗'자가 들어간 조시(鳥棗), 연조(軟棗), 홍란조(紅蘭棗), 흑자(黑棗), 흑자수(黑棗樹)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군천자(君遷子), 정향시(丁香柿), 등이 있으며, 한약명으로는 소시(小柿)라고 부른다.- 산에 갔다 내려오다 보니 누가 가지를 꺾었는데 아직 숨이 붙어 있다.참 떫고 먹을 것이 없다. 사과로 치면 꽃사과, 포도로 치면 머루에 해당한다. 가끔 밤에 딸꾹질을 하는데 이 때 이 고욤 꼭지가 특효약이다. - 꽃 피는 시기는 감과 비슷하다. 꽃은 작고, 잎은 길쭉하다. 처음으로 고욤 꽃을 찍었다. S22 - 이 작은 감을 베지 않고.. 2025. 8. 27.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7일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27일 ◆ 수련(睡蓮)_자오련(子午蓮)_water-lily- 아산 외암마을 사시는 형님이 사랑하는 수련이다. 아래는 직접 핸폰으로 찍어 보내주신 사진이다. 밤이라 배경이 어둡기는 하지만 그 덕에 한결 더 운치 있게 느껴진다.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아쉬운 마음에 점심을 먹고 동네 연못에 가봐야겠다. * https://donghong.tistory.com/3144* https://donghong.tistory.com/876* https://donghong.tistory.com/1376* https://donghong.tistory.com/1569* https://donghong.tistory.com/2788# 연꽃* https://donghong.tisto.. 2025. 8. 27.
소라 # 소라 2025. 8. 26.
갯가재 # 갯가재 2025. 8. 26.
가리비 # 가리비 2025. 8. 26.
서대문구 북가좌동_하이쿠모2 # 서대문구 북가좌동_하이쿠모2 -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오픈했다. ◆ 하몽샌드위치 ◆ 명란두부샐러드 ◆ 시금치 절임 ◆ 명란두부샐러드 ◆ 부채살 스지- 고기도 부드럽게 빈 속에 먹으면 요기도 된다. ◆ 오이된장. 2025. 8. 26.
북가좌동 심야식당_텐조6 # 북가좌동 심야식당_텐조6◆ 스지수육- 스지는 물렁물렁한데 소고기는 힘줄 때문에 질기다. 스지만 먹고 고기는 포장했다. 묵은지를 넣고 끓이면 시원한 맛이 난다. ◆ 테스트 치즈와 토마토 식빵. - 청량고추와 마요네즈. 타르타르와 청량고추 ◆ 곱창구이- 새로 바꾼 곱창이 훨씬 부드럽다.양배추, 양파, 새송이를 살짝 볶아서 한쪽에 두고, 곱창 아래는 데친 숙주를 깔았다. 위에는 양념에 무친 부추를 올렸다. ◆ 민츠까츠- 3알에서 2알을 포장하고 1알만 먹었다. ◆ 명란 아보카도 ◆ 소곱창구이- 곱창은 삶아서 기름에 튀기듯 볶아낸다. 속에는 숙주와 양배추 양파를 넣고 위에 살짝 무친 부추를 얹었다. ◆ 소갈비살 꼬치 ◆ 모찌리도후 - 배가 너무 고파 우선 밥으로 배를 채우고 ◆ 소갈비살 꼬치_규 .. 2025. 8. 26.
북가좌동 서호 라오반7 # 북가좌동 서호 라오반7 - 테스트 메밀 김밥??- 야채 넣은 것과 안 넣은 것. - 테스트 - 얊은 꽃빵에 싸서 먹으니 맛있었다. 꽃빵이 두껍지 않아서 좋았다. - 아롱사태 - 송화단 의 라오반 서비스# 테스트. 토마토 치즈.-맥주 안주로 딱이다. 2025. 8. 26.
양다래_키위 # 양다래_키위 증산동 - 벌써 순을 따먹을 시기가 지난듯하다. 봄나물의 대명사 다래순 봄에 따서 삶아서 냉장고에 두면 파릇파릇한 나물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Q9 - 새순을 이제는 그만 드셔야 다래가 열릴터인데....다래에는 관심이 없으신가 보다.다래는 시장에서 언제나 살 수 있지만, 순은 때가 있으니.... 이것도 하나의 방법일듯하다. - 진짜 '주렁주렁'이 어디에 쓴 단어인줄 몰랐는데, 이제 비로서 알게 되었다. 2025. 8. 26.
송엽국2_사철채송화_노랑 # 송엽국2_사철채송화_노랑 - 밖은 노란색 안에는 하얀색 꽃술은 또 노란색. - - 색이 진짜 '고급지다' 2025. 8. 26.
송엽국_보라 # 송엽국_보라 Q9 G9 Q9 Q9 경성대 공대 앞 - 참 활짝 피었다. 언제 질지 모르니 더 아름답다. Q4 2025. 8. 26.
# 베고니아2_빨강_사철베고니아 # 베고니아2_빨강_사철베고니아 - 자극적인 빨간색이다. 녹색 잎과 극대비. - 아주 파릇파릇하다. 딱 봐도 어린이. 년 05월 26일> - 무서우리말큼 진한 홍색이다. 벌이 꿀을 빨러 왔다가 잡혀먹을까봐 도망칠듯?? 한 색깔이다. 2025. 8. 26.
패랭이_연분홍 # 패랭이_연분홍 S22 서울대공원 s22 2025. 8. 26.
땅콩_낙화생 # 땅콩_낙화생 落花生_花生_ - 태안 길가에서 사온 땅콩.캐서 선별도 하지 않고 흙도 씻지 않은 상태..좀 비쌌지만 시골에서 사를 지었을 내모습 생각하며 샀다.씻어서 옥상에 말리는 중.내 나라 고향에서 자란 것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 땅속에서 나온 잎이 펴지기 시작한다. Q9- 먼저 땅이 갈라진다. - 노란 싹이 하늘을 만난다. - 땅콩꽃 - 땅콩 꽃이 피기 시작한다. Q9 학암포 # 땅콩수확- 씨앗으로 화분에 심었어도 하나에서 50개는 열린듯하다. # 화단 땅콩수확- 꽃집에서 모종을 사다 심었다. 화단은 그늘이 져서 막상 캐보니 알이 없다. # 시장에서 파는 땅콩 모종 .. 2025. 8. 26.
페루백일홍_노랑 # 페루백일홍_노랑 G9 s22 응암동화단 2025. 8. 26.
꽃해바라기 # 꽃해바라기 Q4 년 8월 08일> S22- 어느뎃 노란꽃이 갈색으로 변했다. - 같은 위치에서 자랐지만 서로 향하는 방향이 다르다. s22 202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