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1_호박꽃_둥근호박
- 호박은 중국에서 왔다고 호박(胡박), 남쪽에서 왔다고 남과(南瓜), 일본에서 왔다고 왜과(倭瓜)라고도 부른다. 1578년에 간행된 <본초강목>에 중국 남부를 통해서 들어왔다고 되어 있다.
둥근 호박. 일명 동그리.
<2021년 4월 10일>
<2021년 4월 14일>
<2022년 7월 11일>
- 증산동 담장에 길쭉한 연녹색 애호박이 하나 열렸다. 아직 꽃도 떨어지지 않은 애기호박.
<2019년 7월 24일>
<2020년 8월 7일> 핸폰 Q9
<2021년 8월 11일>
- 담장에 열린 호박과 호박꽃
<2022년 08월 12일>
<2019년 08월 18일>
- 호박꽃. 누가 못생긴 사람을 호박꽃이라고 했나. 이렇게 예쁜꽃을....
<2021년 8월 22일>
- 호박순
- 새우젓 넣고 하얗게 지져도 엄청 맛있는 애호박. 몇일만 참자....
<2022년 09월 02일>
<2020년 09월 06일>
- 점심을 먹고 마을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겨운 풍경이다. 사람들은 어디서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누군가는 이 자투리 땅에 거름을 주고 씨앗을 뿌렸을 것이다.
세상에는 거져 자라는 것 같아도 그런 것은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누군가는 흙을 모으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끈을 묶어서 그들이 잘 살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
<2021년 09월 09일>
<2021년 9월 24일>
<2021년 10월 02일>
- 동네의 대문앞에 늘어진 호박. 색이 진한 것이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너무 맛있겠다.
<2023년 10월 03일>
- 연두색에 하얀 점이 있다.
- 처음 열렸던 애들은 이미 늙었다.
<2019년 10월 04일>
# 애기 호박
= 줄기에 솜털이 보송보송하다.
- 새로 피어나는 호박잎과 덩굴손
<2019년 10월 14일>
<2022년 10월 22일> 반홍산 산소 가는길
- 너무 작은 것을 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