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욱_규자(葵子)
- 한자로는 동규(冬葵), 아욱을 씼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표면이 미끌거려서 활규(滑葵)라고 부른다.
- 옥상에 심은 아욱이 싹을 티웠다.
<2019년 7월 21일>
- 대공 위에 눈처럼 하얀 꽃이 피었다.
- 마을 담장 밑에 자라는 아욱
마치 담장에서 구술치기하는 어린아이들 같다.
<2023년 10월 03일>
<2019년 11월 11일>
- 대왕 아욱. 아욱이 이렇게 클 수가 있구나. 너무 커라 부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