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목본식물564 산벚나무_산벚 # 산벚나무_산벚 - 화단의 산벚나무. 올해는 꽃이 제법 많이 피기 시작했다. 일반 벚꽃이 한 타레에서 4개의 꽃대가 나오는데, 산벚꽃은 2개가 나온다. - 양지바른 곳에 2송이가 귀엽게 피었다. 응암동 화단 - 등산로 한켠에 소담한 산벚나무에 꽃이 피었다. 색도 연하고 송이도 소박하다. G9 응암동 화단 - 올해 처음으로 산벚나무에 꽃이 피었다. Q9 - 아직 남아 있는 꽃이 있다. 예전에는 철문이 있어 들어가지 못했던 곳이다. 잠시 구청에서 공원을 조성한다고 철문을 없앴다. - 노랑, 빨강, 까망의 색상이 서로 선명하게 익어가고 있다. 일반 벚보다 크기는 작집만 벚과는 달리 맛이 쓰지 않고 달콤하다. 2024. 3. 31. 진달래_응암오거리 부근 # 진달래 - 간만에 갔더니 진래가 화분에 가득 피었다. 2024. 3. 31. 야왜나무 # 야왜나무 s22 2024. 3. 17. 매화_홍매 # 매화_홍매 불광천 2024. 3. 17. 매화3_하양_불광천 # 매화3_하양_불광천 핸폰s22 - 아직은 녹색이 더 많다. 핸폰s22 - 드디어 불광천 매화가 피었다. 연녹색 몽오리가 개화 시기를 기다린다. 핸폰 s22 핸폰 s22 s22. - 불광천 둑방에 매화가 몇일 사이에 만발하였다. 2024. 3. 17. 생강나무(生薑나무) # 생강나무(生薑나무) - 한자로는 산호초(山胡椒), 삼찬풍(三鑽風)이다. 매화를 닮았다고 황매목(黃梅木)이라고 부르고,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고 부른다. 야산에서 가장 빨리 피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보통 산수유와 구분하기 어렵다. 그러나 꽃몽오리를 보면 구분하기 쉽다. 1) 산수유는 수피가 갈색이고, 생각나무는 진녹색이다. 2) 산수유는 꽃이 피고 나서 잎이 나오지만, 생강나무는 꽃눈과 잎눈이 같이 나온다. 3) 산수유는 갈색의 딱딱한 껍질의 몽오리가 십자가로 갈라지고, 생강나무는 노랑콩나물 껍집처럼 둥글로 연한 막이 한꺼풀식 볏겨진다. - 마치 도마뱀의 눈 속에 녹색 눈동자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 강화 2024. 3. 17. 딱총나무_미국딱총나무 # 딱총나무_미국딱총나무 - 꽃이 활짝 피었다. - 꽃이 지고 납작한 열매가 맺혔다. 2024. 3. 17. 남천_부산 - 빨간색 옷에서 검은색 옷으로 갈아 입는 중.이름 외우기 쉽다. 이 동네 이름과 같다. 남천동. "남천" S22- 남천꽃이 하얗게 피었다. 2024. 3. 15. 단풍나무_부산 남천동 - 단풍나무 잎을 보니 갑자기 두릅이 생각났다. 2024. 3. 15. 자목련_부산 - 남천동 어린이집. 2024. 3. 15. 줄사철나무 # 출사철나무 - 불광천에 새로 심은 줄사철나무 - 겨울이 되자 붉은 이파리가 더욱 붉어졌다. 일반 사철나무와 다르게 줄기처럼 자란다. - 봄이되자 녹색 옷으로 갈아 입었다. 누가 겨울과 여름의 식물이 같다고 믿겠는가. 붉은 것과 녹색이 서로 다른 식물이라고 믿을 것이다. 2024. 3. 9. 귀롱나무_구룡목 # 귀롱나무_구룡목(九龍木) - 귀롱나무에 새싹이 돋는다. - 반홍산 베드민턴 경기장 가는 계단이 끝나는 곳에 귀롱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 귀롱나무 꽃대 - 귀롱나무 잎사귀 2024. 3. 9. 영산홍_부산 # 영산홍_부산 -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그 연한 녹색 작은 잎 속에는 꽃몽오리가 단단하게 자라고 있다. # 분홍 # 하양 Q9- 황령산 정산에 아직 피지 않은 영산홍이 있다. - 꽃이 진 자리에 새 가지가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10개까지 나왔다. - 노란잎은 담배잎을 묶은 것처럼 아래로 쳐진다. 2024. 3. 4. 팔손이_부산 # 팔손이_부산 - 잎의 갈래가 8개여서 팔손이. 한자로는 팔수목(八手木), 팔각금반(八角金盤)이다. 마로니에의 잎이 7개여서 '칠지수'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 팔손이 열매가 주렁주렁. G9 핸폰 Q9 부산 금련산 9Q9 금련산 - 금련산에 자라는 팔손이 어린이 Q9 - 부산에서는 야생에서 겨울을 나지만 서울은 아직 월동이 안 된다. Q4 - 이름은 8손이지만, 현실은 8개짜리와 10개짜리도 있다. 중간에 9개도 있고. 7옆수_마로니에의 잎이 5개~6개도 있는 것처럼. 2024. 3. 4. 금식나무 # 금식나무_식나무 - Gold dust tree S22. G9 - 빨간 열매가 맺힌다. 한반도와 일본이 원산지. 부산 - 5일이 지나자 꽃이 졌다. - 4월에 피었던 꽃에서 작은 열매가 한 가지에 1개가 열렸다. 2024. 3. 4. 목련2_백목련_증산동 # 목련2_백목련_증산동 - 꽃이 피어날 적에는 모양이 붓과 비슷하므로 사람들이 목필화(木筆花)라고도 부른다. 연서중 정문 부근 - 중간에 있는 한 몽오리에서 잘 읽은 망고 색과 같은 노란색 꽃잎이 고개를 내보이기 시작한다. - 양지 바른 곳에 목련이 피기 시작했다. 약으로 채취하기는 때가 지났다. - 간만에 하늘이 자기 색을 찾았다. 2022년 3월 11일> - 목련 역시 2021년에 비해 개화시기가 크게 차이 났다. 2021년 3월 14일> - 이제 남은 목련의 잎들이 하나하나 떨어지기 시작한다. - 2020년 3월 21일에는 목련 꽃이 다 떨어지고 새 잎이 나왔는데, 2022년에는 가죽주머니 속의 노란 꽃주머니에서 하얀색이 보이고 있다. 년 3월 2.. 2024. 3. 2. 사방오리나무 # 사방오리나무 - 황령산 정상으로 가는 길가에 있다. - 아침에 봉수대를 거쳐 내려 오는 길에 만난 사방오리나무... 바람이 너무 세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바로 옆에는 커다란 생강나무도 있었다. 이 길은 진달래 군락지... 2024. 2. 25. 흰말채나무 # 흰말채나무 - 이름은 흰말채나무지만 줄기는 붉은 색이다. 가지 끝에는 아직 마른 잎이 남아 있다. - 노랑말채나무와 꽃 모양이 다르다. 노랑말채나무 동일하게 5월에 꽃이 피고 9월에 열매가 익는다. s22 2024. 2. 25. 놀부부대찌개_상암 MBC 앞 - 북가좌동에 사라진 놀부부대찌개집. 그나마 집에서 멀지 않은 상암동 MBC 앞 건물 지하에 체인점이 있었다. 2024. 2. 11. 수국_부산 # 수국_부산 - 수국은 1월 영하의 날씨에 자른 가지에서 새 순이 돋는다. G9 Q9 Q9 드디어 꽃이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Q9 Q9 Q9 - 집 앞 남천초등학교 부근 화단 s22 G9 G9 남천초교에서 수영도서관 가는 길- 꽃이 다른 색으로 바뀌고 있다. 지는 꽃 송이 사이에서 또 새로운 생명이 싹트고 있다. 땅 속에서 새 줄기가 나오기도 하고, 기존의 가지 옆에서 움이 곁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2024. 2. 11. 유자(柚子) 유자 남천동 아파트 뒷편 해변시장 가는 길에 있다. 크기가 너무 작다. _Q4 - 아직도 따지 않은 유자가 나무에 달려 있다. 2024. 1. 7. 은목서(銀木犀) # 은목서 # 은목서_하얀꽃이 은목서이다. 부산에서는 '천리향'이라고도 부른다. # 이 모습 때문에 나무 이름에 '서(犀)'자가 들어 간다. 2024. 1. 7. 감나무2_접시감_반시 # 감나무2_접시감 - 붉은 감나무 새순이 돋는다. 년 4월 18일> - 꽃이 붙어 있는 어린 감. - 감꽃이 예쁘고 귀엽게 피었다. - 아침에 산책하면서 감꽃이 다 지고 애기감이 열린 것을 보고 못내 아쉬웠는데, 연못 뒷편 골목으로 오다보니 아직 꽃이 핀 감나무가 있었다. S22 - 자연 낙과된 애기감. - 벌레 먹고 노랗게 변한 감잎이 안스러우면서도 신기하다. - 긴 장마가 있었지만 철을 어기지 못하나 보다. 어느덧 감이 노란 색을 드러냈다. # 납작감_접시감_쟁반감- 얼마 뒤면 홍시 - 감이 슬슬 익어간다. - 감나무 잎이 붉게 물들어 감과 감잎을 분간하기 어렵다. 2023. 10. 22. 일본대봉 일본대봉 - 늘 과일가게에서 상자로 구매해서 나무에 있는 것은 처음 본다. 진짜 크다. 2023. 10. 13. 고광나무_멜라노칼릭스 고광나무_엔찬트먼트 # 고광나무_멜라노칼릭스 고광나무_엔찬트먼트 Q9 - 이걸 나무라고.... - 동서남북 앞 화단. - 색이 참 곱다. 2023. 10. 13. 란타나 # 란타나( Lantana) - 비닐하우스도 아닌데 벌써 꽃이 피었다. 년 5월 04일> 옥상 - 업로드 시 사이즈가 작아지니 꽃이 뭉쳐 보인다. 년 5월 29일> 동서남북 앞 화단 - 윤서 할아버지가 가꾸시는 나무이다. - 일반적인 란타나와 꽃이 다르게 보인다. 년 9월 03일> - 면봉처럼 작은 이 줄기에서 오색찬란한 꽃이 피어난다. 윗부분은 마치 열대과일 '노니'를 연상케한다. - 면봉같은 작은 송이가 갈라지면서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 - 오색찬락한 란타나~~ # 화단- 화단에 옮겨 심은 란타나가 드디어 꽃이 피었다. 2021년 10월 28일>-.. 2023. 10. 13. 석류나무_석류 # 석류나무_석류(石榴) - 작년에 열렸던 열매가 나무에 매달려 있다. 잘 익은 것은 붉은색 덜 있은 것은 탁한색으로 변했다. - 감나무나 대추나무보다 더 늦게 싹이 나온다. 마치 죽은 나무처럼... - 석류 묘목에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 어느새 석류가 제법 크게 자랐다. - 다른 해 보다 석류가 일찍 붉어졌다. - 어느덧 꽃자리가 붉은색으로 바뀌고 있다. - 얼마 후면 껍질이 갈라지며 빨갛고 탱글탱글한 속살이 드러날 것이다. 천국계단. - 껍질이 그물망 문양이 생겼다. 2023. 10. 13. 남천1_남천나무 # 남천(南天)1_남천촉(南天燭) - 주로 조경에 사용한다. 중국남부와 인도가 원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제 막 피어나는 꽃줄기가 부드러워 보이지만 막상 만지면 엄청 억세고 거칠다. 가을이면 붉은 열매가 맺힌다. - 작년 겨울이 추워서인지 좀처럼 변하지 않던 열매의 색이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했다. - 진홍색에서 포도색으로 색깔이 반쯤 변했다. - 연녹새의 꽃몽오리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Q9 - 어느새 하얀 꽃이 피었다. 증산동 놀이터 앞 - 하루 사이에 노란 꽃이 어제보다 훨씬 많이 피었다. 증산동 - 온고지신(溫故知新)이 생각나는 장면이다. - 증산동 놀이터 부근 - 증산동 놀이터 부근 - 색이 진홍색이다. 2023. 10. 13. 구기자 # 구기자(枸杞子)_첨채자(甛菜子) 응암역 부근 인도 정원 - 불광천에 구지자 잎이 파랗게 올라왔다. 불광천 옥황슈퍼 담 - 백년은 묵은듯한 구기자나무 한 그루. - 지금은 특별히 먹을 일이 것의 없는 열매이나 예전에는 가끔 따서 먹었다. 빨간 열매의 유혹을 견디지 못해서... 요즘도 식당에서 닭백숙 등에 넣어서 먹는다.백세주 선전에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한방에서 열매는 구기자, 잎은 구기엽, 뿌리는 지골피(地骨皮)로 사용된다. - 잘 익은 구기자가 길가에 떨어져 씨와 과육이 불리되었다. 마치 고추씨를 연상시킨다. S22 Q4 접사. - 날이 따듯해서인지 개천의 양지에는 구기자가 아직도 꽃을 피우고 열매가 익어간다. 2023. 10. 4. 무궁화1_분홍 # 무궁화(無窮花)_근화(槿花) - 애국가가 생각나는 꽃. 나무는 일반적으로 꽃이 없으면 이름을 알기 어렵다. - 씨가 들어 있던 몽오리가 벌어지면서 하얀 털이 달린 씨앗이 보인다. 땅으로 떨어지기 전 간당간당 매달려 있다. 바람이 살짝만 불어도 털어진 판이다. - 자기 자리가 아닌 곳에 심어 놓고 쓰러질까봐 가지를 잘랐다. 여름에 잎이 번 가지가 홍수에 쓸리면 또 쓰리질 것이다. 년 4월 16일> G9 - 꽃이 떨어진 곳 바로 아래에서 다시 새 싹이 올라온다. >- 서울에서도 6월이면 꽃이 피고 시작한다. 여름 방학을 알리는 꽃. S22 - 증산동 분토골 공원. 분홍색무궁화의 꽃망울이 맺혔다. 증서빌라 S22 년 7월 02일> 불광천 Q9 년 .. 2023. 10. 3.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