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수유(山茱萸)2
- 한자로 석자(石棗:돌대추)라고도 한다. 이름이 그럴싸하다.
- 증산동
<2024년 02월 24일>
- 해담는 다른 부근 계단.


<2020월 02월 27일>
산수유꽃_이제 몽오리를 터트리가 시작한다.
<2024년 02월 02일>

<2025년 3월 01일>

<2024년 3월 09일> 반홍산 베드민턴장 공원

<2025년 3월 09일>_ 불광천 해담는다리 앞.


<2025년 03월 16일> s22


<2024년 3월 17일>

<2021년 3월 21일>
- 꽃의 색이 옅어질 때쯤 새잎이 고개를 든다.

<2025년 4월 05일>

산수유 새잎. 예전에는 시골에서 해열제로 많이 썼다.
<2024년 5월 18일> S22
- 연녹색 산수유가 잎사귀고 속에 엄청 열렸다.

<2021년 10월 03일>
- 하늘공원 남측


<2024년 11월 22일> 핸폰

<2024년 10월 26일>

<2024년 11월 30일> 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