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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564

팽나무 # 대연동 혁신단지 앞. - 누가 이 사진을 보고 바로 말했다. "연리지" "안 열리지" 2024. 5. 26.
별수국_하양 # 별수국_하양 - 아이보리색와 하얀색의 중간쯤. 2024. 5. 25.
두리안 # 두리안 2024. 5. 12.
두릅데침 # 두릅데침  - 해마다 두릅을 먹지만 늘 맛있다. 두릅에게 감사한다. 2024. 5. 11.
돈나무_경성대 # 돈나무  S22 2024. 5. 11.
만첩풀또기_분홍 # 만첩풀또기_분홍  - 사진이 안찍혀 몇일 뒤에 갔더니 이미 다 꽃이 졌다. 2024. 5. 11.
가막살나무 # 가막살나무  - 부러진 것인지 꺽은 것인지 눈으로 봐도 알 수  있는 상황. 이 나무가 무슨  죄가 있었을까?                          Q9    - 빨간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2024. 5. 11.
라일락2_하양1 # 라일락2_하양1  _응암동- 라일락 역시 작년에 비해 쌓이 늦게 나왔다.   - 꽃대가 올라 온다. 한 1주일 뒤면 하얀 라일락 꽃몽오리가 필듯하다.            2020년보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     년 3월 23일>     2020년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빠르다.                   G9            - 꽃이지면 알아 맞출 수 없는 잎사귀 중 하나. 이것이 라일락 잎사귀이다. 2024. 5. 11.
병꽃나무_무늬병꽃나무1 # 병꽃나무_무늬병꽃나무1 - 불광천에서 증산시장으로 올라가는 길가.   - 아직은 마른 낙엽만 붙어 있다.   - 끝이 연갈색인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      년 4월 16일>      Q9 - 두 그루가 있는데, 모두 왼쪽이 말라 죽었다. 중간 중간 죽은 가지고 보인다.       S22         년 5월 04일>   년 5월 05일>       - 이름과 달리 꽃은 여린보라색이다.                    년 10월 02일> - 10월에도 날씨가 따뜻하니 다시 꽃이 피었다. 2024. 5. 11.
장미_살구색 #장미_살구색                            년 05월 26일>         G9 - 증산동 경로당 옆집 화단 2024. 5. 11.
골담초(骨擔草) # 골담초(骨擔草) - 이름이 재미있다. 나무인데 이름은 풀. 금작목((金雀木), 금작화(金雀花), 야황기(野黃芪), 금계인로도 불린다.개나리와 꽃이 비슷하지만 개화시기가 개나리보다 약 30일정도 늦다.동네에 골담초 있는 집 할아버지와 이야기 하다 들었다. 예전에는 이 꽃을 따서 먹었다고. 시험 삼아 먹어보니 꿀풀처럼 달달했다.   - 가지마다 작은 눈꽃이 나무에서 밀려나오고 있다.  - 작설[참새 혀] 크기의 작은 싹이 올라왔다.   - 11일이 자났지만 골담초의 싹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라고 있다.  - 같은 시기 부산은 이미 꽃이 떨이지고 있었다.      G9 - 참 변화가 없다. 10일 지났지만 아직도...       너른마당집      G9- 증서빌라 앞     - 이제 날이 풀려 .. 2024. 5. 11.
장미_대왕 # 장미_대왕         - 아침 가랑비를 맞으며 피어나는 장미의 색이 너무 곱다. 2024. 5. 11.
별수국2_분홍 # 별수국2_분홍  옥상     옥상     - 꽃잎이 지기 시작한다.   옥황슈퍼 앞 화단 2024. 5. 9.
명자나무_진홍3_천국계단 # 명자나무_진홍3_천국계단 - 명자(慏樝)나무. 꽃이 모과랑 비슷하다.  년 3월 23일>    - 작년에 열린 명자나무 열매가 가지 한쪽에 매달려 있다. - 연록색의 새 잎사귀   증산동 - 말라서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는 명자가 마치 말린 무화과 열매와 흡사하다.      - 3일 뒤면 진홍색 꽃이 필 것이다.  _천국계    G9  - 화려했던 붉은 꽃잎이 하나씩 지기 시작한다. 꽃이 지고 눈에서 멀어지고 나면 가을에는 모과의 비슷한 열매 '명자'가 사람의 눈을 놀라게 할 것이다.  - 이 명자나무는 늘 신기한 느낌을 준다. 꽃이 진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새로운 꽃이 또 폈다.5월에 명자를 만나다니,,, 허기사 12월에도 이 나무에 꽃이 핀 걸 봤으니,,, 년 5월 11일>시들었던 명자나.. 2024. 5. 9.
장미_분홍2 # 장미_분홍2 >                   # 화단 2024. 5. 6.
작약2_겹꽃_칠산아파트 # 작약2_겹꽃 2021년 3월 14일> 증산동      칠산아파트    2020년보다 몇일 빠르다. 옆에 있는 모란이 지자, 바로 옆에 있던 작약이 바턴을 받았 뛰기 시작한다.언듯 꽃만 보면 모란과 작약이 비슷하다. 모란은 나무이고 작약은 풀. 모란은 꽃모오리가 크고, 작약은 꽃몽오리가 작다. #  몽오리 모양이 비슷한 모란 사진                    - 일주일 후면 만개해서 꽃이 떨어질 것이다.    년 5월 01일>                              올해는 꽃술의 하얀색이 더 화려하다.   년 5월 14일> 2024. 5. 5.
고무나무 # 고무나무 - 가운데 붉은색의 새순이 내리는 비에 영롱한 색을 뽑내며 자라고 있다.      - 꼬깔모자가 벗겨지고 하얀색이 새 잎이 펴지기 시작한다. 2024. 5. 5.
인동덩굴_붉은인동 # 붉은인동_노박덩굴_벨기카  담장 왼쪽   은헤어  년 4월 30일>          미장원        년 7월 08일> - 막 피어나는 꽃송이          년 7월 21일>       Q9 2024. 5. 5.
장미_홍색 #장미_홍색                          - 장미 꽃잎에서 곤충이 비를 피하고 있다.                                                             - 철이 지나고 한숨을 고르고 다시 피어난 장미.색상이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 2024. 5. 5.
배나무_재래종 # 배나무_재래종     - 크기는 작아도 생명령은 갑이다. 요즈음 보기 드문 품종이다.           - 증산동 마을금고 뒷편 마당너른집        - 배나무도 22년에 비해 개화가 빠르다. 작년에는 몽오리가 조그마하게 올라 왔는데, 올해는 4월 7일에 꽃이 지고 있다.- 시조의 한 구절처럼 진짜 어제가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였다.   - 멀리서 보면 자주꽃과도 비슷하지만 자두가 한 1주일 먼저 핀다. 배꽃이 필 때쯤 자주꽃은 지고...      - 마지막 꽃잎 하나가 달려 있다. 년 05월 26일> - 6월이 가까와 오자 배가 모양을 갖춘다. 2024. 5. 4.
돌가시나무 # 돌가시나무  금련산 2024. 5. 4.
동백_연분홍 # 동백_연분홍   남천초 부근    - 떨어진 동백 잎. 2024. 5. 3.
감나무1_대봉 # 감 대봉1_곶감  - 작년에 익을 홍시가 아직도 붉은색을 내며 끝까지 매달려 버티고 있다. - 검은색으로 바랜 대봉 홍시    -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감은 꼭지만 남긴 채 서있다.  - 좀더 버틴 가지에는 마른 감이 매달려 있다. 올 봄이 지나면 새끼감의 훌륭한 거름으로 변할 것이다.  - 1년 생 대봉 감나무              - 아직은 붉은색이다.        ◆ 떨어진 감꼭지   ◆ 감꽃  ◆ 고목에서 솟아난 새순             Q9 - 자동 낙과된 애기 대봉. 이 아이는 썪어서 형제와 어미감의 거름이 될 것이다.  년 7월 10일> 년 9월 03일>   - 감이 붉게 익기 시작한다.      - 드디어 붉은 노을이 되었다.                      - 감나무 아래 옷.. 2024. 5. 3.
마가목1 # 마가목1   - 4일만에 갔더니 꽃이 다 졌다.    Q9 - 북가좌 연희중학교 건너편 아파트  - 익산 왕궁리 왕궁터 수로 옆.붉은 마가목 열매가 한창 익어가고 있다. 2024. 5. 3.
홍가시나무 # 홍가시나무  - 진짜 이름 잘 지었다. 잎이 진짜 진짜 빨갛다. 작년에 멀리서 보고 꽃인 줄 알고 카메라를 들고 갔었다.    - 멀리서 보면 빨간색 꽃으로 착각할 수도있다. 새로 올라온 잎사귀만 빨간색이다. 마치 멧돼지나 토종닭 새끼를 보는 느낌이다.   - 붉은 색이 차츰 옅어진다.    - 비가 오고나니 하얀 꽃이 더 선명해졌다.           Q9 금련산  - 시간이 지나자 붉은 색이 연해졌다. 2024. 5. 3.
일본 목련 # 일본 목련 - 함박꽃나무라고도 불린다. 예전에 이 나무를 '후박나무'라고 불렀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 아무 생각없이 "와 ~후박나무네. 오랜만에 본다."라고 했었다. '청미래덩굴'을 경상도에서 '망개나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왼쪽이 일본목련나무이고, 오른쪽이 후박나무이다.  - 새 순이 돋고 몇일이 지나자 껍질이 갈라지자 입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국목련이라면 당연히 꽃대겠지만. 일본목련은 싹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게 싹이다. 싹이 녹색으로 크게 자란 상태에서 다시 중앙에서 꽃대가 나온다. 속기 딱 좋은 모양이다.           - 연분홍 껍질이 갈라지면 연녹색의 목련 잎이 돋았다. 우리 목련이 꽃이 먼저 나오는 것과 반대이다.                               .. 2024. 5. 3.
미상 # 미상 2024. 4. 28.
갈참나무 # 갈참나무 2024. 4. 28.
떡갈나무 # 떡갈나무  - 길가에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 어린 잎들이 피어나고 있다.          Q9 2024. 4. 28.
자엽자두나무 # 자엽자두나무 - 일반벚꽃보다 꽃잎이 얇다.우연한 기회에 이 집 주인 아저씨를 만났는데, 열매는 작지만 엄청 달다고 하셨다.그런데, 아저씨는 이 나무가 개복숭아라고 알고 있다.        - 아마 내년이 열매는 보는 해일 것이다. 올해 1학년을 뽑지 않았다. 증산동5구역 재개발공사로 인해 연서중학교가 이사를 간다.            - 가지에 잘 익은 자두 한 개가 달려 있다. 중국 정원에서 따 먹은 저 자두의 맛을 알기에....  연서중 정문 왼쪽  - 색이 자주색이라 그렇지 아직 덜 익었다.   - 이 자두가 익어서 땅으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 이제 익어서 바닥에 다 떨어졌다. - 크기는 개살구와 비슷하다.   - 나무 밑에서 붉은색의 새 가지가 올라왔다.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