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기나무1_증산동
- 한자로 자형화(紫荊花)라고 불린다. 염료로도 사용한다.
박태기꽃은 생각보다 꽃이 오랜 기간동안 피어 있다. 약 두 달정도.
<2020년 3월 30일> 분토골 공원에서 와산교로 가는 골목
<2020년 3월 30일> 증산동
<2021년 4월 01일> 분토골 공원에서 와산교로 가는 골목
<2023년 4월 01일>
- 올해는 가지를 정지해서인지 단촐하다.
<2024년 4월 05일>
- 올해도 꽃이 늦었다. 오늘은 이집 아주버니를 만났다. 작년에 가지를 잘랐더니 꽃이 늦다고...
<2024년 4월 07일>
<2024년 4월 11일>
<2021년 4월 12일>
<2021년 4월 17일>
<2022년 4월 18일>
<2020년 4월 23일>
<2021년 4월 21일>
<2023년 4월 22일>
<2020년 5월 02일>
<2021년 5월 09일>
- 콩 꼬투리가 맺히고 시작한다. 2019년 같은 날에는 아직도 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올해는 확실히 봄꽃의 개화가 빠르다는 것을 또 한번 확인했다.
<2021년 5월 14일>
<2022년 5월 23일>
- 아카시아 열매처럼 박태기나무 열매가 다닥다닥 여물어 간다.
<2023년 06월 04일>
- 콩 꼬투리에 작은 열매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