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별칭으로는 당창포(唐菖蒲), 소향포(小香蒲), 십양금(什羊錦), 향창란(香菖蘭), 좀나비꽃 등이 있다. 이 중 '당창포'와 '좀나비꽃'이 귀에 쏙 들어온다. 외우기도 편하고...
<2024년 4월 19일>
- 4월 14일(일)에 심었다. 이미 싹이 나와 있었다.


<2024년 4월 25일>

<2023년 5월 06일>
- 2022년에는 껍질채로 심었더니 싹이 늦다고 생각되어 올해는 겉껍질을 벗겼더니 때마침 싹눈이 자라고 있었다.
5월 1일에 심었는데 5일만에 이렇게 자랐다.



<2023년 5월 06일> Q9


<2023년 05월 11일>
- 5일만에 폭풍성장을 했다.

2025년 5월 24일 S22
- 구근 캐는 시기를 놓혀 흙이 언 상태로 계단에 들여놓았다가 봄에 옥상에 올려놓았는데, 다행이 죽지 않고, 한톨한통에서 새싹이 돋았다.

<2025년 5월 25일>

<2024년 5월 26일> S22

<2022년 5월 28일> Q9

<2022년 5월 29일>
- 옥상에 심은 글라디올러스가 1주일이 지나자 싹이 났다. 겉 껍질을 벗기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생육이 늦었다.

<2022년 5월 30일> Q9

<2022년 5월 31일> Q9

<2022년 6월 04일>


<2024년 06월 17일> S22
- 꽃대 끝이 토실토실해졌다.

<2024년 06월 20일> S22 아침 6시 30분 현재.
- 이게 정말 핸폰사진인가???

<2024년 06월 20일> S22 아침 9시 50분.
그새 많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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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S22


<2022년 6월 22일>

<2024년 06월 23일> S22

<2023년 6월 30일>
- 2022년보다 1개월이 정보 빨리 피었다. 작년에는 8월에 첫 꽃이 피었다.

<2023년 7월 01일>



<2023년 07월 02일>
- 하루 사이에 꽃이 1개 더 피었다.

<2023년 07월 02일> Q4

<2025년 7월 14일> s22

<2025년 7월 15일>
- 하루만에 꽃이 피었다.







<2025년 7월 15일> s22

<2025년7월 17일>



2023년 07월 18일> Q4
- 장마철 2주를 집을 비운 사이 꽃이 지고 피고 스러지고 날리도 아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아직 꽃대에 꽃이 남아 있다.


<2025년 7월 21일>


<2022년 7월 28일>
- 구근을 심은지 2개월만에 꽃대가 올라 왔다. 무슨 색인지 아직 몰라 더 궁금하다.



<2025년 7월 28일>
- 2022년에는 8월 3일에 처음 피기 시작했다. 더위에 지쳐 꽃이 힘이 없다. 작열하는 태양에 본래의 진홍색을 잃고 연분홍색으로 변했다.

<2025년 7월 29일>

<2022년 8월 03일>
- 드디어 빨간 글라디올러스 꽃이 피기 시작했다.




<2022년 8월 04일>
- 오전 11시 25분





- 오후 3시 50분





<2022년 8월 05일>
# 오전 10시 30분
- 두번째 꽃이 피었다.



<2022년 8월 05일>
# 오후 18시


<2022년 8월 12일>

<2023년 11월월 10일>
글라더올러스 구근 캐기. 생각보다 알이 굵었다. 새끼는 많지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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