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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

파파야

by isanjo 2023. 2. 15.

# 파파야

 

- 태국어로는 '말라꺼'라고 부른다. 파란 것은 주로 샐러드용으로 사용하고, 익은 것은  과일처럼 먹는다. 우리 시골의 아주까리처럼 아무 곳에서는 잘 자란다.

 

파파야꽃은 떨어진 감꽃과 색이 비슷하다. 종류에 따라 모양도 너무 다르다.

마디호박처럼 길게 생긴것부터 둥근 호박처럼 동그란 것, 서양배처럼 생긴 것, 늙은 오이처럼 생긴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2023년 01월 24일>

 

 



 

 

 

 

 

 

 

 

 

 

 

 

 

 

 

 


 

 

◆ 파파야

- 음식용으로 파란 것을 쓴다.

우리네 늘은 오이 노각 먹듯이.

 

 

 

# 익은 파파야

- 모양도 가지가지. 썩 달지는 않다.

 

 

 

- 애네들은 자라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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