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파야
- 태국어로는 '말라꺼'라고 부른다. 파란 것은 주로 샐러드용으로 사용하고, 익은 것은 과일처럼 먹는다. 우리 시골의 아주까리처럼 아무 곳에서는 잘 자란다.
파파야꽃은 떨어진 감꽃과 색이 비슷하다. 종류에 따라 모양도 너무 다르다.
마디호박처럼 길게 생긴것부터 둥근 호박처럼 동그란 것, 서양배처럼 생긴 것, 늙은 오이처럼 생긴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2023년 01월 24일>
◆ 파파야
- 음식용으로 파란 것을 쓴다.
우리네 늘은 오이 노각 먹듯이.
# 익은 파파야
- 모양도 가지가지. 썩 달지는 않다.
- 애네들은 자라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