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아주
- 능장이, 도토라지라는 재미난 이름도 있다.
시골길을 걷다보면 사람 키보다 큰 명아주를 자주 보게된다. 말려서 지팡이로 만든면 청려장(靑藜杖)이라고 부른다. 통일신라시대에도 노인에게 청려장을 하사했다는 기록이 있다.
<2021년 4월 11일>
<2023년 4월 22일>
<2019년 5월 29일>
<2020년 5월 29일>
- 가을이 되자 열매가 붉게 물들었다.
<2020년 6월 21일> 불광천
- 명아주가 군락을 이루었다.
- 동네 화단에서 키우는 명아주. 지팡이로 쓰려는지 가지를 잘 다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