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리_돌미나리
- 한자로는수영(水英), 근채, 수근채(水芹菜)라고 부른다.
밭에 심으면 밭미나리, 논에 심으면 논미나리, 물에 심으면 미나리깡.
이름도 다양하다. 어린 잎이 돋는다.
<2022년 4월 02일>
2020년에 밭에 심었던 미나리 싹이 거의 나오지 않아, 우연히 구한 미나리를 모종을 심었다.
제발 뿌리 내리고 잘 살기를 바라며,,,
<2021년 4월 07일>
- 밭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2020년 4월 10일>
- 밭미나리
<2020년 4월 18일>
<2021년 4월 21일>
- 2020년에는 밭을 덮고도 남을 만큼 잘 자랐는데, 추운 겨울을 지나고는 거의 남은 것이 없다.
<2022년 4월 27일>
- 올해 심은 미나리가 퍼지기 시작했다. 올해는 여름에 미나리좀 먹을 수 있겠다.
<2023년 4월 30일>
- 올해는 미나리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듯하다.
<2019년 5월 27일>
- 이제 제법 땅을 덮었다.
<2020년 6월 6일>
- 일주일만에 베어 먹고 난 후 모습. 잘 자란다.
<2022년 7월 20일> Q9
-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나리 꽃을 보았다. 순백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