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센(Chiang Saen)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행
07:15*숙소 출발. 근처 시장에서 쌀죽(20B) 먹다. 과일 구입.
09:00*치앙라이 행 버스정류장에 도착. 카오 팟 무(족발).
-40B 아끼려고 걷다가 길을 잃어 1시간 만에 터미널에 도착했다.
09:04에 도착해서 09:00 차를 놓치고 점심.
10:30 *치앙라이 행 출발(그린버스_2*144B). 첫 번째 정류소에 삶은 땅콩(보라색) 20B.
13:40 *치앙라이 도착.
14:00 *치앙센 행 버스 출발. 70K(2*37B).
치앙라이에서 치앙센 가는 길. 지금은 포장이 되었을 것이다.
-치앙센 가는 길. 아직 포장이 덜 끝났다. 포장이 안 된 중간 구간. 포크레인으로 산을 깎고 있었다.
15:20 *치앙센 도착. 골드 트라이 앵글(뚝뚝_120B_바가지 요금_교통편이 없으니 안 탈 수도 없고.) 막상 볼 것은 없음.
잔돈이 없어 1,000B짜리를 바꾸느라 고생을 했다. 다행 한 새댁이 기꺼이 자기 가게로 데리고 가서 엄마에게 바꾸어 달라고 했다는. 너무 고마워서 티셔츠를 하나 사주려고 했으나 150B 정도 해서 그냥 돌아섰다.
치앙센 골든트라이앵글
-치앙센에는 무너진 탑들이 도처에 있다.
시간이 없어 시내를 다 둘러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17:00 *다행히 치앙라이 행 막차가 17:00에 있어 타고 나옴(2*50B).
19:00 *치앙라이 도착(1시간 30분)
-숙소를 찾기 위해 길을 물어보니 지나가던 젊은 여성이 길을 알려주었는데, 이해를 못하는 듯하자 자신의 차로 데려다 준다고 했으나 사양하고 저녁을 먹음.
19:10 *저녁. 볶음국수. 明同飯店_華商이 운영(2*40B). 맥주 포함(220B).
20:00 *세븐 일레븐(하이네켄 맥주 200B)
21:00 *뚝뚝을 타고 감(50B). Wanarit resident(숙소) 도착.
-주인 아주머니가 여권을 복사함. 숙소 지도를 줬는데 별 도움이 안 되었고 태국관광청 가이드북의 지도가 유용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 선불, 아침에 사온 과일에 맥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