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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작약1_적작약 홑꽃_응암동 화단

by isanjo 2024. 5. 3.

# 작약_적작약 홑꽃

 

<2020년 3월 11일>

 

-화단의 작약. 붉은 새순들이 쑥쑥 올라온다.

 

 

<2022년 3월 15일>

 

- 2021년과 싹의 성장 속도가 너무 차이 난다.

 

<2023년 3월 17일>

 

 

<2021년 3월 18일>

 

<2023년 3월 19일>

 

 

 

<2021년 3월 21일>

 

<2022년 3월 21일>

 

 

<2023323>

 

<2023 3 26>

 

- 벌써 작약 꽃몽오리가 올라왔다.

 

 

<2021년 3월 27일>

 

 

<2022년 3월 27일>

 

 - 2020년과 2022년의 해만 바뀌었지 거의 비슷한 모습이다.

 

<2022년 3월 31일>

 

 

<2022년 4월 06일>

- 2021년에는 꽃몽오리의 크기가 50원짜리정도였다.

 

<2024년 4월 06일>

 

 

<2021년 4월 07일>

 

<2022년 4월 07일>

 

- 붉은잎 속에 콩알만한 꽃몽오리가 올라오고 있다.

 

<2022년 4월 09일> G9

 

- 올해는 20개의 꽃대가 올라왔다.

 

- 아직은 작은 몽오리가 보인다.

 

 

<2022년 4월 13일> G9

 

 

2024년 04월 20일 s22.

 

 

 

 

 

 

 

<2021년 4월 21일>

 

 

 

<2022 4 23>

 

 

<2024년 4월 25일>

 

 

 

 

<2024년 4월 25일> S22

 

<2024년 4월 27일>

 

 

 

<2022 4 28>

 

 

<2024 4 28>

 

 

 

 

 

 

 

<2024년 4월 29일>

 

 

 

 

 

 

<2023년 4월 30일>

 

- 드디어 작약의 색깔이 나온다. 5월 첫주에 개화 예정.

 

 

- 어디에는 늘 있는 아픈 손가락.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노란 꽃술이 꽃망울을 뚫고 나왔다.

 

 

<2021년 05월 02일> G9

 

 

 

<2024년 5월 02일>

 

 

 

 

 

<2024년 5월 02일> S22

 

 

<2024년 5월 03일> S22

 

 

<2021년 5월 05일>

 

- 올해는 꽃이 특히 아릅답다.

 

 

 

 

 

 

 

 

 

 

 

 

<2023년 5월 05일> Q9

 

 

<2023년 5월 06일>

 

 

 

 

 

 

 

 

 

<2024년 5월 06일>

 

 

 

<2024년 5월 06일> S22

 

 

 

 

<2020년 5월 07일>

 

<2023년 5월 07일>

 

 

 

 

 

<2021년 5월 08일>

- 작약이 피는 순서를 매기보면 다음과 같다. 같은날 다른 모습

 

 

 

 

 

 

 

 

 

 

<2020년 5월 10일>

- 3일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 사이 무슨 일이 생긴 것처럼...

 

 

 

 

<2024년 5월 10일>

 

 

<2022511>

 

 

 

 

 

 

 

 

 

 

 

 

 

 

<2021년 5월 12일>

 

 

 

 

 

 

 

 

<2022 5 12>

 

<2023년 5월 12일>

올해는 생각보다 작약꽃이 일찍펴서 10일쯤이면 다 진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화려함을 뽑내는 꽃들이 남아 있다.

 

 

 

 

<2022년 5월 14일>

 

 

 

 

 

 

 

 

<2021년 5월 13일> 핸폰 Q9

 

 

<2020년 5월 14일> 

 

 

 

 

<2022 5 14>

 

<2022년 5월 15일>

 

<2020년 5월 16일> 

- 안에 있는 노란 꽃술이 가랑비에 녹아 흐른다.

 

 

- 마지막 1개의 꽃이 남았다.

 

<2021년 5월 19일> 응암동 화단

 

- 꽃진 몽오리가 더욱 붉게 보인다. 또 하나의 꽃이 피는 것으로 착각할만큼 예쁘다.

 

 

 

<2020년 5월 22일> 

- 작년에는 6월에도 꽃이 활짝피었었는데, 올해는 이미 꽃이 지고 열매가 맺혔다.

 

<2019년 6월 03일>

- 피는 시시가 해마다 다르다.

 

 

 

 

 

 

<2023년 06월 11일>

 

- 3개의 열매가 열렸다.

 

 

<2022 06 12>

 

 

<2021년 6월 28일>

 

 

 

<2023년 07월 29일>

- 올해 날씨가 뜨거워서인지 작약 씨앗 스스로 벌어졌다. 열매가 알밤의 색깔로 익었다. 스스로 열매의 씨앗이 열린 것은 청츰본다.  혹시 가능하다면 이 씨앗을 화단에 다시 심엇 내년에는 새로운 생명이 자라게 하고 싶다.

 

<2020년 8월 04일>

 

- 마치 바나나처럼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열매가 익어 간다.

 

 

- 혹시나 해서 삼각형으로 열린 노란 열매 중에 1개를 따서 까봤다.

꼬투리가 마치 장은 콩같았고, 열매는 노란 병아리콩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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