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야자
<2019년 6월 15일>
- 이제 힘들게 애쓰며 가느다란 새순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저 가늘고 가지 없는 줄기가 그 동안의 고생을 말하고 있다.
<2020년 9월 6일>
- 태어나서 처음보는 홍콩야자 열매. 이렇게 예쁜 꽃이 핀다. 마치 커피 열매가 익는 과정과 비슷한 색상이다.
<2019년 6월 15일>
- 이제 힘들게 애쓰며 가느다란 새순을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저 가늘고 가지 없는 줄기가 그 동안의 고생을 말하고 있다.
<2020년 9월 6일>
- 태어나서 처음보는 홍콩야자 열매. 이렇게 예쁜 꽃이 핀다. 마치 커피 열매가 익는 과정과 비슷한 색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