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딸기
- 어릴 때는 마을 어귀 논두렁에 있는 뱀딸기도 따서 먹었다. 어른들은 먹지 못하게 말리고...
가끔 딸기 위에 하얀 거품이 있었다. 그게 바로 뱀의 침이라고 못먹게 하셨다.
<2023년 5월 18일> 금련산
<2020년 5월 25일> 반홍산. 핸폰 Q9
<2019년 6월 7일>
<2021년 6월 12일> 문영 텃밭
<2022년 10월 22일>
- 햇살이 따뜻하니 뱀딸기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