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드라미1_붉은색
- 닭벼슬과 모양이 비슷해서 '계관(鷄冠)'이 붙여진 계관화(白鷄冠), 계관두화(鷄冠頭花), 백계관화(白鷄冠花), 홍계관화(紅鷄冠花), 야계관화(野鷄冠花), 계관채(鷄冠菜), 계관해당(鷄冠海棠), 맨두라미를 가리키는 '葙'자가 들어간 청상(靑葙) 등이 있으며, 한약명으로는 청상자(靑葙子)라고 부른다. 생각보다 줄기가 튼튼하다. 따라서 꽃도 튼튼하고 크다.
<2020년 6월 08일>
- 어느날 씨앗이 떨어져 화에 피어난 맨드라미. 진짜 모양이 닭벼슬하고 똑같다. 그래서 한자 이름이 계관화(鷄冠花)이다.


<2025년 7월 29일>

<2022년 8월 04일>







<2023년 8월 04일>


<2021년 8월 11일>

<2021년 8월 17일>



<2021년 8월 22일>



<2021년 8월 28일>


<2021년 9월 03일>

<2021년 9월 9일>

<2020년 9월 11일>
- 동네 가정집의 작은 화단에서 찍었다.


<2020년 10월 4일>

<2020년 10월 10일>
- 증산동 담벼락에 핀 맨드라미....


<2020년 10월 18일>
- 숭실고등학교 앞 화단


<2020년 11월 5일>
- 11월에도 맨드라미는 여전히 본연의 색을 띠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