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대학로 한 식당에서 아침. 정말 간단명료하다. 반찬은 이게 끝~~
환선굴 가는 버스 정류소 화단.
환선굴 신기역 근처.
대금굴 촬영 하지 말라고 해서 몇장 없음. 멋진데 사진이 없다. 대금굴 입장료를 사면, 환선굴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환선굴 가는 길. 너와집.
환선굴은 습도가 높아 사진 촬영이 허락되고 찍을 수가 없었다. 카메라 렌즈에 안개가....
환선굴 입구.
청량리 행 기차를 기다리며.
이 집이 거의 유일한 식당인듯... 추어탕에 추어는 없고,, 민물고기를 추어탕 식으로 끊였다.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이 동네 막걸리는 안드시는 것이. 몸과 마음 둘 다 할 수 있다.
환선굴 말로만 듣던 스위치백 구간 흥전역.
우리 동네랑 이름이 같다. 전국에 증산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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