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칭개2
- 멀리서 볼 때아 다르게 무늬가 한올한올 짠듯한 술이 아름답다.
<2023년 02월 27일>
- 오늘은 일을 너무 많이해서 "지칭개" 고만 하자. 이 꽃 이름을 이렇게 외웠는데, 봄이 되면 또 잊는다.
<2022년 3월 16일> 불광천
<2022년 4월 09일> G9
- 연서중 불광천 운동기구 앞 돌다리 돌계단.
<2022년 4월 10일> G9
<2022년 4월 13일> G9 응암동 화단 앞
<2021년 4월 14일>
<2024년 4월 13일>
<2022년 4월 14일>
<2023년 4월 16일> 이화소방
<2021년 4월 17일>
<2022년 4월 17일>
- 보라색 꽃몽오리가 올라온다. 돌계단 틈바구니에서 자라는 지챙기의 인생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상태.
<2021년 4월 23일>
- 같은날 찍은 사진인데, 여러 계절이 느껴진다.
# 어린이집
# -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2024년 4월 25일>
<2022년 4월 27일>
<2023년 4월 27일>
<2023년 04월 28일>
<2020년 5월 02일>
<2024년 5월 03일>
<2022년 5월 04일>
<2021년 5월 05일>
<2020년 5월 07일>
- 아주 화려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꽃이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매력이라고 해두자.
- 마치 민들레 씨앗과 같다. 씨앗이 날아간 꽃대
<2020년 5월 10일>
<2021년 5월 12일>
<2022년 5월 12일>
<2023년 5월 12일>
<2020년 5월 14일>
<2022년 5월 14일>
<2022년 5월 14일>
<2021년 5월 19일>
<2024년 5월 24일>
<2020년 5월 28일> 핸폰 Q9
<2020년 5월 29일>
- 하얀 꽃이 만발하였다.
<2021년 6월 02일>
<2020년 6월 18일>
<2020년 6월 19일>
<2022년 11월 19일>
- 날이 따뜻하니 지칭개도 기지개를 켠다. 겨울에 얼어 죽을까봐 적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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