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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지칭개2

by isanjo 2024. 4. 25.

# 지칭개2

 

- 멀리서 볼 때아 다르게 무늬가 한올한올 짠듯한 술이 아름답다. 

 

<2023년 02월 27일>

 

-  오늘은 일을 너무 많이해서 "지칭개" 고만 하자. 이 꽃 이름을 이렇게 외웠는데, 봄이 되면 또 잊는다.

 

<2022년 3월 16일> 불광천

 

<2022년 4월 09일> G9

 

- 연서중 불광천 운동기구 앞 돌다리 돌계단.

 

<2022년 4월 10일> G9

 

<2022년 4월 13일> G9 응암동 화단 앞

 

 

<2021년 4월 14일>

 

 

<2024년 4월 13일>

 

 

<2022년 4월 14일>

 

 

<2023년 4월 16일> 이화소방

 

 

<2021년 4월 17일>

 

 

<2022417>

 

- 보라색 꽃몽오리가 올라온다. 돌계단 틈바구니에서 자라는 지챙기의 인생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상태.

 

<2021년 4월 23일>

 

- 같은날 찍은 사진인데, 여러 계절이 느껴진다. 

 

# 어린이집

 

# -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2024년 4월 25일>

 

 

 

<2022 4 27>

 

<2023년 4월 27일>

 

 

<2023년 04월 28일>

 

 

<2020년 5월 02일>

 

 

 

 

 

<2024년 5월 03일>

 

 

<2022504>

 

 

<2021년 5월 05일>

 

 

<2020년 5월 07일>

 

- 아주 화려하지 않아서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꽃이다.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것이 매력이라고 해두자.

 

 

- 마치 민들레 씨앗과 같다.  씨앗이 날아간 꽃대

 

 

<2020년 5월 10일>

 

<2021년 5월 12일>

 

<2022 5 12>

 

<2023년 5월 12일>

 

 

<2020년 5월 14일>

 

 

 

 

<2022 5 14>

 

<2022 5 14>

 

 

<2021년 5월 19일>

 

 

<2024년 5월 24일>

 

 

<2020년 5월 28일> 핸폰 Q9

 

 

<2020년 5월 29일>

 

- 하얀 꽃이 만발하였다.

 

 

 

 

 

<2021년 6월 02일>

 

<2020년 6월 18일>

 

 

<2020년 6월 19일>

 

 

 

 

 

 

 

 

<2022년 11월 19일>

 

- 날이 따뜻하니 지칭개도 기지개를 켠다. 겨울에 얼어 죽을까봐  적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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