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포유류 개_시추 by isanjo 2019. 6. 8. # 개_시추( 狮子)_사자개- 뭔 개가 소리가 없다. 같은 품종이 시추가 와서 짖어도, 어서 개가 짖내는 식으로 두 모녀는 편안히 쳐다만 본다.엄마 14살 딸 7살. 강아지가 아니고 어르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자연사진 > 포유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3 (0) 2019.06.15 고양이2 (0) 2019.06.15 원숭이3 (0) 2019.05.28 오소리 (0) 2019.05.28 곰_일본 흑곰 (0) 2019.05.28 관련글 고양이3 고양이2 원숭이3 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