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낭콩
- 한자로는 채두(菜豆), 운두(雲豆), 변두(藊豆), 작두(鵲豆) , 용과두(龍瓜豆) 등으로 불린다.
어릴 때, 주로 예쁜 분홍색을 바로 까서 밥을 해서 먹었다.
<2023년 4월 21일> 문영 텃밭 비탈
<2020년 5월 16일>
- 싹이 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잎이 파릇파릇하다.
- 강낭콩 꽃
<2020년 5월 30일> 핸폰 Q9
- 어느새 한쪽에서는 꽃이 피고 한쪽에서는 분홍색 줄이 있는 강남콩이 열렸다.
<2019년 6월 11일>
<2023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