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나무_자도(紫桃)
- 어릴 때나 지금이나 다 익은 자두는 먹어본 적이 없다. 늘 익기전에 새콤이 아닌 신 맛의 자두를 즐겼다.
<2023년 03월 09일> 불광천
- 작은 싹이 티어난다.
<2020년 03월 20일> 불광천
<2020년 3월 20일> 불광천
<2021년 3월 21일> 불광천
- 2020년보다 한 5일정도 빠른듯하다.
<2021년 3월 24일>
<2020년 3월 25일>
- 제법 꽃망울이 맺혔다. 잎도 필 준비를 하고...
<2023년 3월 26일>
<2020년 3월 28일> 증산동
- 골목에 있는데 해가 드는 개울보다 먼저 꽃이 피었다.
<2020년 3월 30일>
- 자두꽃이 만개했다.
<2023년 3월 30일>
<2021년 3월 31일>
- 이제는 꽃이 떨어지고 있었다.
- 한쪽에서는 잎이 피고 있다.
<2022년 3월 31일>
-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재철 자두를 먹지 못했다. 늘 냉동 자두를 먹다 버린 생각이 났다.
<2023년 4월 03일>
<2024년 4월 04일>
<2022년 4월 08일> G9
- 2021년에는 3월말에 자두꽃이 만개했었다. 자두는 과일도 맛있지만 꽃도 참 예쁘다. 요란하지 않고...
<2022년 4월 14일>
<2021년 4월 18일>
<2022년 4월 28일>
- 자두나무에는 진딧물이 왜 이렇게 많이 끼는지...
<2021년 5월 26일>
<2024년 6월 02일>
<2022년 6월 18일>
- 잘 익어가고 있다. 알을 작지만 속살이 노란고 새콤달콤한 자두가 생각이 입에 침이 고인다.
<2021년 6월 28일>
- 올해는 자두에게 큰 고난을 주었다. 각졸 벌레에 날씨까지 괴롭혔다.
열매의 색깔도 너무 탁하다.
대부분의 꽃은 열매를 맺지 못해 자두나무에서 자두 찾기가 모래에 황금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