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사진/초본식물

천년초

by isanjo 2024. 6. 1.

# 천년초(天年蕉)

 

<2021년 02월 20일>

 

 

 

<2020년 3월 21일>

- 죽은 듯 보이지만 얼마 뒤면 다시 깨어나 파란 새 순을 키우고 열매를 맺을 것이다.

 

<2021년 4월 25일>

 

- 새싹이 보이기 시작한다.

 

 

<2020년 4월 26일>

- 이제 작은 2세들이 나오고 있다. 죽은듯한 무덤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

 

 

 

 

- 전문가들에 의하면 천년초는 가시구멍에 잔 가시가 있고, 백년초는 길고 딱딱한 가시가 있다고 한다.

 

 

<2022 4 27> 김봉설렁탕

 

<2022 4 27>

 

<2022 4 30>

 

<2022505>

 

<2021년 5월 06일>

 

 

<2020년 5월 10일> 옥상. 핸폰 Q9

- 작년 겨울에 가지 2개를 주어와서 옥상 화분에 꽃아 두었더니 죽기 않고 싹이 나기 시작한다.

 

<2021년 5월 19일> 옥상

 

- 올해는 적어도 몇 개의 꽃을 구경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9년 5월 21일>

- 솟아난 저 몽오리에서 꽃이 다 피면 정말 이쁠 것이다.

 

<2023년 5월 21일>

 

 

<2023년 5월 25일> Q5

 

<2023년 5월 29일> Q9

 

 

<2022년 5월 30일> 옥상

 

 

<2024년 6월 01일>

 

- 올해도 조금만 늦었으면 꽃을 못보고 지나갈 뻔했다.

동서남북 화분에 꽃이 핀 것을 보고 바로 문영 텃밭으로 달려갔다.

 

 

 

 

 

<2024년 05월 19일> s22

 

 

 

<2023년 06월 03일>

 

 

 

<2022년 6월 05일> 문영마운틴 앞 텃밭.

 

 

 

 

 

 

 

 

 

<2021년 6월 12일> 옥상

 

- 잡초를 제거하는 파란 줄기가 무럭무럭 자란다.

 

 

 

<2022 6 17일>

- 늦게 핀  천년초 꽃 한송이

 

 

 

 

<20207월 03>

 

- 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 사람 손바닥처럼 생겼다.

 

 

 

 

- 피어나는 천년초의 노란색 꽃

 

 

 

- 지기 시작하는 천년초 꽃

 

 

- 노란색 천년초 꽃

 

 

 

 

 

 

 

 

 

 

 

 

 

 

 

 

 

 

<2020 7 13>

 

- 일찍 핀 꽃이 아이스크림 모양처럼 시들었다.

 

 

<2020 7 13> Q9 핸폰

 

 

 

몇일 전에는 이 꽃이 모두 피었을 것이고 장관이었을 것이다. 나도 보지 못했지만 본 사람도 몇명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리 한가하지 않다.

 

 

 

 

 

 

 

 

 

 

 

 

 

 

 

<2019721>

- 일정이 바빠서 잠시 들르지 못한 사이에 꽃은 다 지고 이제 열매가 익어 간다.

 

 

 

 

 


<2019년 09월 27일>

- 녹색의 열매가 어느덧 분홍색으로 변했다. 열매를 하나 따서 먹었다. 속살은 달지 않은 무화과 느낌에 속에는 단단히 씨앗이 있었다.

 

 

 

 

 

 

'자연사진 > 초본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겔라  (0) 2024.06.01
고삼(苦蔘)  (0) 2024.06.01
수국_빨강  (0) 2024.06.01
미상  (0) 2024.06.01
다알리아(Dahlia)3_주황  (0)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