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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쿄박물관

2014_2 일본 도쿄1_도쿄국립박물관_헤이세이관(平成館)

by isanjo 2014. 7. 28.

2014_2 일본 도쿄1_도쿄국립박물관_헤이세이관(平成館)


# 여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헤이세이관이 시작된다.

 

 

다양한 일본 토기들.

◆ 선사시대 토기

上_ "草創期の土器"라고 쓰여 있다.

下_ "早創期の土器"라고 쓰여 있다.

 


- 초창기 초기_확대

 

 

◆ 해학적인 표현이 있는 토기

 

◆ 동탁(銅鐸)_말종방울

- 국보

 

 

 

 

다리 한쪽이 사라진 토기.

- 눈을 감고 있다. 

 

 

석기_도구들.

 

 

 

◆ 철동(鐵銅)_철기와 청동

 

 

_파형동기(巴形銅器)  

 

- 1~3세기_야오이(彌生) 시대

- 카가와현(香川縣) 사누끼시(讚崎市) 한천정(寒川町) 석전(石田)에서 출토. 사누끼 우동으로 유명한 사누끼.

 

  

_파형동기(巴形銅器) 

 

- 1~3세기_야오이 시대 

 

- 나가사끼현(長崎縣) 쓰시마(對馬市) 풍옥정(豊玉町) 좌보(佐保)에서 출토. 부산 앞에 있는 대마도.

 

 # 소용돌이 모양의 청동 장신구 중국에서는 "靑銅泡飾"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comma shaped[쉼표 모양]" 라고 부른다. 방패의 장식으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 가야에서 전파.

  

 

여기에 대해서는 설이 분분하다. 인도의 태양신에서 왔다는 설에서 태양 모양이라는 설과, 모양이 소뿔을 닮아 소를 숭배했다는 설 등등...

 

 

◆ 빛바랜 청동거울

- 깨지고 빛이 바랜 것이 땅속에 자고 있었던듯.

 

 

◆ 특이한 모양의 토기

- 선형 무늬가 있다

 


◆ 불꽃모양이 있는 줄무늬(える繩文)

- BC 3000년_조몬(じょうもん)시대

- 무늬가 매우 화려하고 독특하다. 아프리카의 토기를 보는 듯.

 

 

 

 

◆ 목기.

- 네 모퉁이에 속을 파서 만든 손잡이가 있다.

 

 

# 중기 토기(中期土器)

◆ 홍색 토기

- 큐수(九州) 출토

- 제기 느낌이 난다.

 

 

 

해학적인 사람의 모습의 토용

-주둥이에 사람 얼굴이 있다보고 있으면 그냥 웃음이 난다. 

누가 그릇에 장난으로 얼굴을 만들어 낸 느낀이 든다.

 

 

 

 

 

◆ 청동거울과 토기_제기

 

 

청동거울 

 

- 거울 중앙에는 세 명의 부처가 안치되어 있다. 안쪽에는 6개의 유(乳)가 있다.

 

 

◆ 삼각연신수경(三角緣神獸鏡)

- 서기 240년 경 고분에서 발견.

 

 

 

# 다양한 청동거울 

 

 

 

◆ 다뉴세문경을 본뜬 것같은 청동거울

 

 

 

◆ 문양이 화려한 청동거울

- 중앙에는 4개의 유(乳)와 유를 감싼 4개의 문양이 있다. 유와 유 사이에는 작은 유가 각각 2개씩 있다.